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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08-08 08:34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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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 "심각한 여성 비하 발언으로 취소해야 한다"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7일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파트 매매 호가 논란과 관련해 "문 정부(문재인 정부) 남자들은 불리하면 하나같이 아내 핑계를 댄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김조원 민정수석의 고가 아파트 매물 논란에 대해 남자들은 부동산 거래 잘 모른다는 해명을 내놨다. 참 비겁하다"면서 이같이 글을 올렸다.

그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도 흑석동 건물 매입 논란이 일자 아내의 결정이라고 책임을 돌렸다"며 "청와대에 불리하면 아내 핑계 대라는 대응 매뉴얼이라도 있는 건가"라고 비꼬았다.

이어 "'남자들은 부동산 모른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은 투기꾼들은 모두 여자라는 주장인지 되묻고 싶다"면서 "심각한 여성 비하 발언으로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하 의원이 문 대통령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감사합니다"면서 엄치를 '척'하고 내밀었다.

통합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하 의원은 7일 "김경수 지사가 부산 식수 총량의 절반을 경남에서 제공하기로 했다"며 "김 지사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식수원 수질문제는 그동안 부산의 큰 고민으로 부산은 낙동강 하류 물을 정수해서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불순물질이 나오는 등 수질문제 개선이 안 돼 대체 식수원 확보가 중요했었다"고 했다.

따라서 "해결방안 중 하나로 경남도의 협조가 늘 거론됐지만 실타래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고 전한 뒤 "이 실타래를 김 지사가 푼 것"이라고 자신이 김 지사에게 감사인사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하 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이웃사촌인 경남도와 부산시, 부산시민과 경남도민의 상생과 협력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김경수 지사는 지난 5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영남 5곳의 시장·도지사 명의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경남 합천 황강 하류(45만톤), 창녕 강변 여과수 개발(50만톤)을 통해 낙동강 물에 의존하는 부산과 동부경남(창원 김해 양산 함안) 주민에게 공급한다는 것이다.

계획대로 되면 부산은 하루 총 소요물량 95만톤 중 48만톤은 부산시의 낙동강 초고도 정수처리를 통해, 나머지 47만톤은 합천 황강과 창녕지역 강변여과수를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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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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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한지혜가 제주 해녀 일일체험에 나섰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로 대결을 펼쳤다.

이영자는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족발을 먹으며 "이건 음식이 아니라 약이다. 콜라겐 덩어리다"라고 소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어묵 가게를 찾아가 "어묵 바 모양으로 술안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내가 어묵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어묵 가게 사장은 이영자에게 어묵 만드는 법을 전수했다.

이영자가 능숙하게 잘하자 어묵 가게 사장은 "소리만 들으면 장인인 줄 알겠다"고 말하며 "생각보다 잘한다"고 칭찬했다. 지켜보던 이연복은 "조금만 더 하면 금방 배우겠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고 막걸리를 마시면 딱이겠다"고 군침을 흘렸다.

이어 오윤아가 출연했다. 오윤아는 "여름엔 수박이다"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수박을 으깨 애플민트과 통 라임을 넣고 소주와 탄산수를 넣었다. 이 장면을 본 이경규는 "소주를 까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밖에서 사 먹는 모히토가 부럽지 않다"고 모히토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술을 못 마시는 어머니를 위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수박라떼를 만들겠다"고 말한 오윤아는 수박을 갈아 우유와 꿀을 넣어 수박라떼를 만들었다.

또한, 오윤아의 아버지는 통돼지 바베큐를 6시간에 걸쳐 완성했다. 완성된 통돼지가 등장하자 게스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송윤아의 아버지가 능숙하게 통돼지를 분리했고 홍진영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맛있겠다"고 감탄했다.

오윤아의 아들 송민은 계속해서 돼지껍데기만 먹었다. 오윤아는 "민이가 맛있는 건 기가 막히게 잘 안다"고 말했다. 오윤아의 아버지는 "스태프들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고기 드셔라"라고 말해 스태프들은 즐겁게 통돼지 바베큐 파티를 벌였다.

이어 오윤아는 안주를 위해 오미고추장찌개를 요리했다. 오윤아는 찌개에 옥수수 수제비와 무, 감자, 국수처럼 생긴 어묵을 넣었다. 오윤아는 "고기가 없어 어묵을 먹으면 식감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태를 참기름에 볶아 찌개에 넣었다. 도경완은 "제대로 된 술안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이경규도 "완전 내 스타일이다"고 감탄했다.

오윤아는 바지락 초무침도 금방 만든 후 아버지와 술을 서로 따라주며 맛있게 먹었다.

이를 본 이경규는 "딸과 이윤석과 함께 고깃집에 갔다"고 밝히며 "뭐하나 보니 폭탄주를 제조하고 있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영은 아침으로 꽃게 무침을 만들었다.

홍진영은 꽃게가 살아서 움직이자 "빨리 손질해 고통을 덜 느끼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지혜도 "뺨 맞는 씬을 찍을 때도 '한 번에 가자'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영은 "행사가 없어 집에만 있으니 7kg이 쪘다"고 말하며 "'1일 1식'을 하니 맛있게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홍어 무침까지 완성한 홍진영은 "정말 1일 1식 먹기 쉽지 않다. 고생했다 내 자신아. 맛있게 먹어"라고 말하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도경완은 "이렇게 먹을 거면 세 끼를 조금씩 먹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주댁 한지혜가 출연했다.

한지혜는 "진짜 맛있는 안주를 꼭 잡아서 만들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지혜는 고두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지혜가 최근 해녀 영화를 촬영한 고두심에게 "해녀 역할 하시는데 물질하실 때 어떠셨는가"라고 묻자 고두심은 "힘들다. 하루 이틀에 되는 게 아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옛날에 바다에서 물을 먹은 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다. 바위에 긁히고 난리였다"고 밝혔다.

이에 한지혜가 "지금 해녀 체험을 하러 왔다"고 말하자 고두심은 "재밌어"라고 바로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해녀복으로 갈아입은 한지혜는 거침없이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한지혜는 돌문어를 발견했지만 "막상 잡으려니 무서워서 못 만지겠다. 문어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맛있는 줄만 알았지"라고 말하며 문어를 잡지 못했다.

결국 한지혜는 해녀들의 도움을 받아 3시간 만에 성게를 잡았다. 이어 해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왕 돌문어를 잡았고 한지혜는 환호성을 질렀다. 한 해녀는 한지혜에게 문어 한 마리를 주며 "초보 해녀에게 잡은 걸 나눠주는 풍습이 있다. 더 잘하라는 의미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지혜는 해녀들과 점심을 먹었다.

해녀들은 통문어를 익히고 성게를 손질했다. 보말을 해감해 삶은 물에 국을 끓여 보말 내장국을 만들었고 보말 된장 무침, 된장톳 무침을 완성했다. 또한, 귀한 한치를 채소와 섞어서 반죽을 완성해 한치 전을 만들었다.

한 해녀는 한지혜에게 "원샷이라는 말이 제주도 방언으로 오믈래기라고한다"고 알려주며 다 같이 "오믈래기"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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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바다 안에서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하며 "바다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는 아직도 무섭다"고 밝혔다. 이어 "그물에 걸리지 않을까 바다 생물에 공격을 받지 않을까 무섭다"고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김정은 위원장, 6~7일 이틀간 홍수 피해 지역 찾아
노동신문 "순간의 휴식도 없어"…'애민정신' 부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를 찾았다고 7일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관영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의 시찰 소식을 전하며 그가 피해 현장과 주민들에게 '국무위원장 물자'를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무위원장 물자로는 '예비양곡'과 '전략예비분 물자'가 언급됐다.(조선중앙TV 갈무리)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큰물(홍수)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홍수 피해 지역 시찰을 재차 부각하며 '애민정신'을 찬양했다.

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그토록 인민을 위하시는 분 세상에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 6~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를 찾아 홍수 피해 지원을 지시한 것을 "눈물겨운 사랑의 화폭"이라고 묘사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시찰에서 직접 승용차를 몰며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고 피해 실태를 파악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신문은 이에 대해 "나라의 크고 작은 일들을 다 한품에 안고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땅의 큰물 피해 지역에도 제일 선참으로 가셨다는 생각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중앙TV를 통해 전해진 김 위원장의 시찰 모습을 본 주민들이 '격정의 도가니'에 잠겼다며 "TV의 보도 시간은 누구나 고대하는 천금 같은 시간이 됐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신문은 "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의 말씀에 열화 같은 진심이 담겨 있고 긴급히 취해주시는 대책마다에 인민의 고통과 불편을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덜어주시려는 크나큰 사랑이 어려 있다"라며 "우리 인민은 원수님의 뜨거운 정과 헌신에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이 지난 5일 당 정무국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자 발생에 따라 완전봉쇄된 개성에 대한 지원을 결정한 데 이어 6~7일 연이어 대청리 일대 홍수 피해 지역을 찾은 것에 대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대책을 세워주시고 있다"라며 그의 '애민정신'을 부각했다.

신문은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운 원수님께서 항상 우리들 곁에서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있다"라며 "그 어떤 재난 속에서도, 그 어떤 시련 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마음은 든든하다"라고 강조했다.

seojiba3@news1.kr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떨어졌다.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고 항상 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주전이었던 라파엘 바란이 두 번의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최악의 플레이로 레알이 16강에서 떨어지는데 원흉이자 역적이 된 바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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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2로 패하며 종합스코어 2-4로 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홈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던 16강 1차전에서는 맨시티가 2-1로 승리했었다. 2차전 맨시티의 홈에서는 맨시티가 또 2-1로 이기며 종합스코어 4-2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전반 9분만에 레알 마드리드의 티보 쿠르트와 골키퍼가 공을 끌다 오른쪽의 라파엘 바란에게 패스한 것을 바란도 바로 패스하지 않고 공을 끌다 맨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몸싸움에 패하며 공을 뺏긴다. 제주스는 빠르게 중앙의 라힘 스털링에게 밀어줬고 스털링은 바로 쿠르트와가 비운 빈 골대에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마드리드는 전반 28분 오른쪽에서 호드리구가 골라인까지 간 후 올린 오른발 크로스를 카림 벤제마의 정확한 헤딩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마드리드는 종합스코어 2-3으로 뒤져 한 골이 더 필요했다.

그러나 후반 23분 오히려 골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가 무너졌다. 그것도 어이없는 실수로. 맨시티가 중앙선에서 길게 띄운 공을 바란이 한번이 헤딩 실수 이후 유리한 위치에서도 달라붙는 제주스를 두려워해 골키퍼 쿠르트와에게 헤딩패스를 했다. 하지만 이 헤딩패스는 짧았고 제주스는 이를 예측하고 먼저 달려가 쿠르트와에게 닿기 전에 공을 로빙슈팅으로 연결해 이날 경기의 향방을 결정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1차전에서 당한 퇴장으로 인해 바란과 밀리탕이 중앙 수비 호흡을 맞췄다. 주장 라모스가 없는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은 경기내내 너무나도 불안했다. 쿠르트와는 잘 막긴 하지만 발 밑에서부터 불안했고 최악은 바란이었다. 라모스 옆에서는 월드클래스로 칭찬받았던 바란은 이날 선제실점과 추가실점까지 모두 최악의 실수를 범했다. 바란으로 인해 2실점을 모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가 없는 공백을 뼈저리게 느꼈다. 바란은 중요한 경기에서 월드컵 우승멤버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수비수답지 않게 최악의 실수를 연발하며 레알이 고작 챔스 16강에서 떨어지는데 원흉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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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실감나는 먹방으로 군침을 돌게 했다. 개그맨 송병철과는 핑크빛 기류를 발산하며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김민경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민경은 스튜디오에 나와 자신의 떡볶이 먹방을 지켜보며 "여행도 먹으러 가는 거고, 눈 뜨면 먹는 거고, 먹으려고 눈 뜨는 거다"라고 말해 주위의 공감을 유발했다. 먹느라 윌슨도 뒷전이었던 그는 이를 알아차리고도 윌슨에게 "밥 먹고 얘기하자"며 냉장고로 직행해 폭소를 안겼다.

프라이팬에 계란물을 두르고 김밥과 핫도그를 올린 '달걀 피자'를 선보인 김민경은 "오히려 다이어트 음식이다. 빵 도우가 달걀이기 때문에 단백질이다, 치즈는 칼슘, 김밥은 채소"라면서 특유의 긍정 마인드를 자랑하기도 했다.

김민경은 '낚시 동반자' 개그맨 송병철, 류근지와 힐링 낚시를 떠났다. 두 남자는 김민경을 공주님으로 부르면서 살뜰히 챙겼다. 스튜디오에선 "잘해봐라" "마음이 있는 것 같다"며 설레발을 쳤다. 그런 와중에 기안84는 "아닌 것 같다"며 분위기를 깼다.

월척을 기다리다 지친 세 사람은 삼겹살 먹방에 돌입했다. 김민경은 삼겹살을 입에 넣자마자 "겉바속촉"이라며 행복해했다. 그는 떡밥을 문 물고기로 인해 찌가 흔들리자 "나도 먹었으니까 너도 먹어"라며 한껏 너그러워졌다. 이 장면에 박세리는 "뭐든지 먹으러 가는 것"이라며 동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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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류근지는 김민경에 이상형을 물었다. 김민경은 "얼굴을 본다기 보다 느낌이 있다"며 "봤을 때 느낌이 통하는 게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개그맨들은 '가족이야' 하는 것처럼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다"면서도 "개그맨 누군가가 고백하면 그땐 모르겠다. 마음이 흔들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민경은 "병철이 형이 고백하면 생각해 보겠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송병철은 촉촉한 눈빛을 발산하며 차 안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민경은 "연애하고 싶다"며 애교를 발산해 송병철을 웃게 했다.

송병철과 개그 프로그램에서 1년간 알콩달콩 커플 호흡을 맞춘 김민경은 "썸이 있지 않았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저는 선배님을 그때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제는 "그걸 알고 '너 나 좋아했잖아' 얘기할 정도로 편안해졌다"는 것.

스튜디오에선 기안84가 "나는 그냥 이 드라마를 계속 보고 싶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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