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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09-15 17:1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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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오랜만에 열린 프로팀 간의 연습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웃었다.



인천 전자랜드는 15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연습경기에서 89-71로 승리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되면서 프로팀들도 오랜만에 연습경기를 가지며 오는 20일에 열릴 컵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경기는 외곽슛에서 승부가 갈렸다. 전자랜드가 정영삼(17득점 3리바운드 2스틸), 김낙현(12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을 필두로 4쿼터 승부처에서는 양재혁, 홍경기(11득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까지 터진 반면, KCC는 다소 침묵한 모습이었다. 골밑에서는 라건아가 분전했지만, 타일러 데이비스가 쉬어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전자랜드가 에릭 탐슨-이대헌-전현우-정영삼-박찬희, KCC는 라건아-송교창-송창용-정창영-유현준을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1쿼터 초반은 온전히 전자랜드의 분위기였다. 양 팀 모두 첫 득점을 올리지 못하다 이대헌이 3점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KCC는 2분여가 지나서야 라건아가 공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영삼이 내외곽으로 5점을 퍼부었고, 에릭 탐슨까지 득점에 가담해 전자랜드가 10-2로 앞섰다.

뒤처진 KCC는 송창용과 송교창이 침묵을 깼다. 앞선에서는 정창영이 힘을 내며 추격을 보조했다. 결국 쿼터 2분여를 남기고 유현준의 자유투로 역전(15-14)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차바위의 3점슛이 터졌고, 김낙현이 가세하면서 전자랜드는 24-21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2쿼터 들어 전자랜드는 분위기를 더욱 꽉 잡았다. 김낙현의 득점을 시작으로 교체 투입된 헨리 심스도 라건아를 상대로 공격에 성공했다. KCC도 1쿼터에 쉬어간 이정현을 투입해 반전을 노렸지만, 전자랜드의 수비에 연신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그 사이 전자랜드는 공격에서 정영삼이 훨훨 날았다. 전반은 43-27, 전자랜드가 더 달아나며 끝이 났다.






크게 뒤쳐졌던 KCC는 3쿼터부터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라건아가 심스를 상대로 힘을 내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9점을 몰아쳤다. 이에 전자랜드는 정영삼과 이대헌이 3점슛을 터뜨려 리드를 지켜냈다. 앞선에서는 유현준과 김낙현이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자유투를 얻어내 힘을 보태기도 했다.


60-54로 전자랜드가 소폭 추격을 허용한 채 시작된 4쿼터. 전자랜드가 승기를 굳혀보려했지만, KCC의 기세가 쉽게 식지 않았다. 특히, 4쿼터 들어서는 라건아와 유현준의 호흡이 무르익으면서 전자랜드를 62-65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4쿼터 중반 위기를 맞은 전자랜드는 양재혁과 홍경기의 외곽포로 한숨을 돌렸다. 이정현이 추격을 이끌자 양재혁, 홍경기는 물론 전현우도 한 방을 더하면서 전자랜드는 이내 승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결국 남은 시간은 승패에 상관없이 그대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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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아디다스, 언더아머, 아모레퍼시픽 등 참여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위메프는 20일까지 ‘패션뷰티위크’ 행사를 진행, 패션∙뷰티∙잡화 아이템을 최대 45% 할인한다고 15일 밝혔다.

패션뷰티위크에서는 트렌치코트, 로퍼 등 가을 신상품부터 아동 한복, 화장품 선물 세트 등 추석 관련 아이템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브랜드 ▲뉴에라캡 ▲아디다스 ▲지오다노 ▲언더아머 ▲블랙야크 ▲미쏘 ▲크록스키즈 ▲아모레퍼시픽 등도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모든 고객에게 최대 4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상품 쿠폰(최대 10%), 카드 쿠폰(최대 15%), 브랜드 쿠폰(최대 20%) 등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행사 상품은 모두 무료 배송한다.


위메프 브랜드데이

‘오늘의 추천’ 코너에서는 매일 한정 수량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닥터에이지 시카 패드 1+1+1(8천810원) ▲아디다스 트레이닝 3선 YG 레깅스 타이츠(1만4천920원) ▲클리오 킬커버 광채 파운데이션 기획 세트(1만5천460원) ▲W.dressroom 1+1+1 여름향 드레스퍼퓸 70ml(8천910원)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시즌 상품과 더불어 추석을 앞두고 선물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추천 상품에 가격 혜택을 더 해 가을맞이 쇼핑을 즐길 기회”라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최파타' 공식 SNS라디오 출연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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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공식 SNS
[OSEN=박판석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오블리비아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애 초대석'에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노브레인의 이성우는 러블리즈의 진짜 팬으로 유명했다. 러블리즈는 "이성우가 그냥 노래를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팬클럽이었다. 저희 홍보 실장으로 이성우 덕분에 저희가 더 알려졌다"고 말했다.

러블리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블리비아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러블리즈의 '오블리비아테'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여만에 천만뷰를 넘어섰으며, 컴백 첫 주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다. 지애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활동하는데 힘이난다"고 했다.

1년 4개월만에 컴백한 러블리즈는 '오블리비아테'의 성공을 예감했다. 베이비소울은 "저희가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수정 역시 "저희가 워낙 재미있게 이번 앨범을 준비해서 느낌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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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아테'는 영화 '해리포터' 속 주인공 헤르미온느가 외우는 기억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주문이다. '오블리비아테'에는 오블리비아테가 정확히 20번 등장한다. 케이는 "'런닝맨'에서 애교를 한 적이 있다"라며 "호불호가 갈려서 '오블리비아테'로 지워버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러블리즈는 어느새 데뷔 7년차를 맞이했다. 최화정은 "정말 어린 것 같으니까. 지금은 잘 자라서 함께 대화를 나눌 정도가 됐다"라고 전했다.

러블리즈는 '지금 우리'가 조금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러블리즈는 생방송 도중에 직접 라이브를 들려주면서 탁월한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러블리즈는 관중 없이 음악방송을 하는 것이 낯설다고 털어놨다. 케이는 "무대에 저희들 밖에 없어서 서운하다"라고 고백했다. 지수는 "'오블리비아테'로 활동하면서 해외 여성팬들이 많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미주는 유재석, 오나라, 제시, 전소민 등과 함께 새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미주는 "다들 잘해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촬영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러블리즈에서 가장 촉이 좋은 멤버는 진이었다. 예인은 "매니저가 그만둘것 같다는 것을 정말 잘 안다"라고 감탄했다. 반대로 촉이 좋지 않은 멤버는 예인이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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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수록곡 '자각몽'에는 7단 고음이 등장한다. 이 부분은 베이비소울과 수정이 함께 노래한 부분이다. 베이비소울은 "고음을 쉽게 내는 편이어서 그냥 했다"라고 비버을 밝혔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지애는 '미씽'과 '앨리스'를 좋아했다. 미주는 10년전 방영된 '꽃보다 남자'를 좋아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올해 초부터 숙소 생활을 정리하고 독립했다. 수정은 "친언니랑 살고 있는데, 언니가 술을 안먹는다. 술 마시고 싶을 때 그립다. 맥주 한 잔 하고 싶을 때, 그립다"고 말했다. 진은 "부모님이랑 살다보니까 집이 비면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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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미스터트롯'의 이찬원과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수는 "저와 친한 친구와 이찬원과 친분이 있어서 그저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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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이현도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힙합계의 대부 이현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현도는 이날 방송에 DJ 뮤지와의 인연으로 출연했다고. 그는 "제가 미국 생활을 오래 하다가 한국에 와서 음악을 본격적으로 하려던 찰나, 한 PD님이 UV 축하무대에 도움을 줄 수 있겠냐고 묻더라"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이현도는 "내가 UV의 팬이었다. UV도 듀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뮤지는 "너무 감사하다. 내게 현도 형님은 음악의 반 이상을 공부 시켜준 분이다"라며 "저에겐 음악의 아버지다"라고 고마워했다. 그러자 이현도는 "이런 호칭 제일 싫어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이현도의 모습에 "살이 엄청 많이 빠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이현도는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이다. 지금은 69㎏에서 안 내려가고 있다. 조금 찐 상태다. 무릎을 다쳐서 운동을 못하고 술자리도 많이 가서 최고 88㎏까지 쪘었다"고 말했다.

근황에 대해서는 "음악적 활로를 넓히고 싶어서 프로듀싱에 집중한다"라며 "부업으로 래퍼 딘딘의 회사 사장을 맡고 있다. 성장을 보는 게 뿌듯하고 즐겁다. 연예인 딘딘과 일류 제작자라고 하고 다닌다"라며 딘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딘딘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모니터링하며 관심을 보인다고.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혼성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는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현도는 인기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여름만 되면 후배들한테 전화가 온다. 떼창하는 영상을 보내주는데 시즌송으로 인기가 많다는 걸 느꼈다"면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만 가면 네 생각이 난다'고 연락을 받는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싹쓰리의 여파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게 느껴진다. 10대, 20대는 '여름 안에서'를 잘 모르는 세대일 텐데 싹쓰리가 연결고리를 만들어 줬다. 노래를 듣고 원곡자인 듀스까지 찾아본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안영미가 "싹쓰리로 활동하고 싶은 생각은 없냐"고 묻자 그는 "랩을 끊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름 안에서'는 이현도가 굉장히 짧은 시간 동안 만든 노래라고. 그는 "당시에 정말 바빴다. 새벽에 고속도로를 달리며 차 안에서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듀스 멤버 故 김성재의 반응을 붇는 질문에는 "원래는 리믹스 앨범이라 더 어려운 곡을 해보려고 했다. (김성재가)'대중적인 음악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해서 '여름 안에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현도는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묻는 질문에 "정성이 골고루 나눠져 있다. '조금 더 잘 할걸' 이라는 후회가 남는 곡은 있다"며 '여름 안에서'를 언급했다. 그는 "빠르게 만든 노래일 수록 잘 된 것들이 많다. '말해줘'같은 경우엔 가사를 쓰고 다음날 녹음했다. 엄정화의 피처링도 즉석에서 진행됐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한 이현도는 딸바보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뮤지는 "집에 계실 때 전화했었는데 그렇게 달달한 말투는 처음 들었다"라고 놀라워했다. 이현도는 "딸이 이제 16개월이 됐다. 모든 게 새롭고 너무 사랑스럽다"며 "조금씩 자아가 생기는데, 말도 못하는 아이가 의사표현을 하는 게 너무 귀엽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안영미는 "이현도가 딸을 늦게 낳아 희망을 가졌다"면서도, 그의 아내가 15살 연하라는 말에 망연자실했다. 이현도가 "낳으려면 빨리 낳아라"라고 조언하자 안영미는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다. 해외에 있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국회 대정부질문
조정훈, 정경두에 "文대통령 공약 설명해달라"
침묵하던 정경두 "가능은 하지만 당장은 아냐"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답변에 나선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사진)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관련 공약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자 7초간 침묵했다.

정경두 장관은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선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전작권 환수에 대해 공약을 했다. 내용을 설명해달라"고 하자 고개를 갸우뚱하며 답을 하지 못했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사진=연합뉴스
정경두 침묵에 조정훈 "내가 설명하겠다"
조정훈 의원은 정경두 장관의 침묵이 이어지자 "제가 설명하겠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19대 대선 시절 임기 내 전작권 환수를 이야기했지만 이어지는 발언에서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작권) '조기 환수'에서 '언젠가 추진'으로, 오늘 장관은 조건이 충족할 때라고 언급했다"며 "임기 내 전작권 전환 공약이 실현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정경두 장관은 이에 "최초에는 대통령도 저렇게 공약을 했지만 무리해서 하기보다는 현재 조건에 맞는 전환계획이 작동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건을 조기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하고 있고 가능하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왔다"고 답했다.

조정훈 의원이 "재직하는 동안 전작권 전환 노력을 했는데 (장관이) 판단할 때 전작권 전환의 걸림돌은 무엇인가"라고 질의하자 정경두 장관은 "지금과 같은 방식의 전작권 전환은 사실 국가 통수기구 쪽에서 합의만 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두 "전작권 전환 가능은 하지만 당장 뭘 하자는 건 아냐"
정경두 장관은 현재 전작권 전환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당장 무언가를 하자는 입장은 아니라는 애매한 답변을 했다.

그는 "현재와 같은 연합사 체제와 같은 미래연합사는 현재의 연합사 체제보다는 훨씬 더 참모진이 보강되는 개념"이라며 "미래 연합사 예하에 각 군 구성군이 있다"며 "구성군들도 지금보다 훨씬 보완될 개념으로 하고 있기에 하등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정훈 의원은 이에 "한미 양측의 최고 지도자들과 정부가 합의한다면 기술적이고 전술적인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가"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정경두 장관은 "대통령께 마치 떼어 넘기는 것은 아니고 지금과 같은 한미 간에 합의된 기본적 계획이 있기에 무리 없이 계획을 이행해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당장 뭘 하자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조정훈 의원은 "지난 20여 년간 국제사회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다른 국가 사람들을 만났다"며 "잊지 못할 대화가 많았는데 대한민국이 전작권이 없는데 주권국가가 맞는지 질문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격의 문제다. 전작권 전환은 하루빨리 돼야 한다"며 "이 정부 시작할 때 공약 4번이 임기 내 전환이었다 최선을 다한다는 말을 넘어 로드맵을 만들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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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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