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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0-08 17:4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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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이상 운영 항공사 파산 20곳..6년래 최다
정부지원·구조조정에도 하반기 현금 소진 확대 전망
IATA "항공수요, 2019년 복귀하려면 2024년에나"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올해 들어 전 세계 항공사들 중 43개 항공사가 파산하거나 운영을 중단했다. 2018~2019년보다는 적은 규모지만 항공사 파산 신청이 주로 연말·연초에 집중되는 만큼, 아직 최악의 상황은 도래하지 않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CNBC가 7일(현지시간) 항공사 및 공항 평가기관 시리움(CIRIUM)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43개 항공사가 경영에 실패했다. 시리움은 실패한 경우를 회사가 파산하거나 상업적 운항을 중단한 상황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실폐 사례가 2018년 56개사, 2019년 46개사와 비교해 예상보다 적은 규모다. 이는 각국 정부의 코로나19 부양책 지원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 위기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최악의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는 평가다. 독립 분석가인 브랜든 소비에는 “정부 개입과 지원이 없었다면 코로나19 위기 첫 6개월 동안 더 많은 항공사들이 대규모 부도를 맞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움의 롭 모리스 글로벌 컨설팅 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위축 타격이 너무 커서 대형 항공사들조차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 정부가 지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부의) 재정 지원에도 2020년 남은 기간 동안의 전망은 긍정적이지 않다. 항공사가 실패하는 사례는 대다수가 연말 수개월에 집중된다. 연간 매출이 2분기와 3분기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에 더 많은 실폐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리스 국장은 특히 “올해 실패한 항공사 수는 2018년이나 2019년보다 적지만, 10대 이상 항공기를 운항한 항공사의 파산 건수는 지난 6년을 통틀어 가장 많다”며 “코로나19가 항공사에 영향을 끼치고, 실패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자명하다”고 했다.

시리움에 따르면 올해 실패한 43개 항공사들 중 20곳이 10기 이상의 최소 운항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아예 운항을 멈춘 항공기는 총 485기 2018년 406기, 2019년 431기보다 많았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역시 각국 정부가 항공업계 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총 1600억달러 상당의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지만, 이 정도 규모로는 위기 극복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항공사들의 주요 관심사 및 목표는 어떻게 비용을 조달하거나 지출을 줄여 살아남을 것인지, 또 내년 여름에는 과연 문제가 해결될 것인지, 항공 수요가 높아질 것인지 등을 확인하는 게 됐다. 동시에 감원 등 구조조정이 일상적인 일이 됐고, 파산이나 국유화 등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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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세계 1위와 2위 항공사인 미국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달 말 종료되는 미 연방정부의 지원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각기 1만9000여명, 1만2000여명의 직원을 정리해고 하기로 했다. 태국과 멕시코의 플래그십 캐리어인 타이항공과 아에로멕시코는 아예 파산을 신청했다. 일본 최대 ANA항공은 이날 기본급 및 상여금 삭감, 추가 희망퇴직 계획 등을 발표했다. ANA가 일반직 임금까지 삭감하는 것은 20년 만이다.

글로벌 항공사들은 지난 2분기 510억달러의 현금을 소진했다. 문제는 하반기다. 대규모 비용절감 노력에도 코로나19 감염이 최근 다시 확산하는 양상이어서 손실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IATA는 “항공업계가 올해 하반기 (별다른 수익 없이) 770억달러 현금을 소진하게 될 것”이라며 “느린 (수요) 회복으로 2021년에도 매달 약 50억~60억달러 출혈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ATA는 2024년에나 항공 수요가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모리스 국장은 “지난 10년 간 지속적인 수요 증대로 전 세계 항공 수요가 2배 가량 늘어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코로나19) 충격이 가해졌고, 항공사들은 구조적으로 높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수익은 끊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아이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옷을 벗긴 교사.

한 사립 유치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로 태국이 시끄럽습니다.

8일 AP통신 등 외신과 온라인 매체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진원지는 태국 수도 방콕 인근 논타부리 주에 있는 대형 사립학교 사라삿 위따엣 랏차프룩의 유치원 교실입니다.

유치원 교사들의 행태가 폐쇄회로(CC)TV에 찍히면서 아동학대 현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오누마 플롯쁘롱(30)이라는 여교사와 다른 보육교사들의 신체적 학대 장면도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습니다.

영상 속에서 교사들은 한 여자아이의 머리를 밀쳐 땅바닥에 넘어뜨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두 살 아동을 바닥에 내팽개친 뒤 검은 쓰레기봉투로 머리를 덮어씌우고 위협을 하기도 했는데요.

현지 경찰은 현재까지 보육교사 및 보조교사 등 13명을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혜림>

<영상: 피해 아동 학부모 페이스북, 트위터@Offchainon>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마마무는 8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트래블'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마마무의 올해 첫 피지컬 앨범인 '트래블''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딥 그린과 라이트 그린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총 80p 분량의 북클릿을 포함해 스티커, 폴라로이드, 랜덤 북클릿, 포토카드, 포스터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마마무는 11월 3일 열 번째 미니앨범 '트래블'로 컴백한다.마마무는 새 앨범에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가득 담아내며,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RBW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너 또 엄마가지고 거짓말했어?”
맨얼굴로 신경질 내는 엄마모습까지 찍어서 공개한 딸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캘리언 콘웨이 전 백악관 선임고문이 침실에서 맨 얼굴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이 동영상을 찍어서 올린 ‘주범’은 딸 클로디아였다. 최근 나란히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 중인 모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클로디아의 틱톡 메신저동영상을 통해 공개되자 미국 타블로이드 매체들이 일제히 생중계하듯 보도하고 있다.

FX시티
/TMZ홈페이지 캡처
미국 대중매체 TMZ가 캘리언 콘웨이 모녀가 티격태격하는 틱톡 동영상을 첨부하면서 '콘웨이 집안의 혼돈'이라는 제목을 붙여놓았다.

미국 연예 매체들이 7일 공개한 30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콘웨이는 잠깐이지만 잔뜩 화가 난 얼굴과 앙칼진 목소리로 등장한다 “엄마 코로나에 대해 거짓말했니?”라고 날카롭게 딸을 쏘아붙인다. 딸의 휴대전화 화면이 그런 자신을 잠깐 비추자 “또 찍고 있느냐”고 소리친다.

앞서 콘웨이의 딸 클로디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도 음성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음성이라고 해서 온종일 엄마하고 같이 지냈다”라고 올렸다. 엄마가 자신에게 코로나를 옮겼다고 불만을 터뜨린 것이다. 하지만 콘웨이가 세 차례 검진을 받았고, 첫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 클로디아는 틱톡에 “엄마와 소통이 부족했고, 내가 오해했다”는 글을 다시 올렸다. 이 과정에서 모녀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대로 동영상에 찍혀 공개된 것이다.

콘웨이 전 고문은 지난달 26일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에 참석한 후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딸 클로디아 역시 4일 코로나확진 판정이 나와 함께 격리 중이다.

앞서 콘웨이 선임고문의 가족은 최근 막장 홈드라마 같은 장면으로 미국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캘리언 콘웨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최측근이지만, 남편인 변호사 조지 콘웨이는 공화당 인사들을 규합해 트럼프 낙선에 힘을 보태는 ‘링컨 프로젝트’에 몸담고 있었다. 클로디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아빠의 결혼 생활을 실패”라고 독설을 날리며 부모를 비난했다. 가족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자 부부는 지난 8월 양육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캘리언은 백악관을 떠났고, 조지도 트럼프 낙선운동에서 손을 뗐다. 클로디아는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기로 했다.

가족간 갈등은 봉합되는 듯 보였지만, 모녀가 거칠게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이 딸의 틱톡에 공개된 것이다. 콘웨이 전 고문은 자신의 트위터에 “클로디아와 나는 격리 중이며 잘 보내고 있다. 우리 외에는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는 글을 올리며 수습에 나섰다.

[정지섭 기자 xanadu@chosun.com]
[스포츠경향]
던, 11개월만에 컴백 “뮤비 찍던 날 현아씨가 처음부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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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인스타그램

8일 오후 가수 던(DAWN)이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던디리던’은 아티스트 던과 던(김효정)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 곡 ‘던디리던’ 외에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마니’ ‘딴따라’ ‘호랑나비’ ‘평소와 같은 밤’까지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던은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던디리던’은 제시가 피처링했으며, 싸이가 프로듀싱 및 애드립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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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인스타그램

던은 “‘던디리던’은 쉽게 설명해 드리면 일명 자기소개 곡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난 던이라고 해’라고 시작된다. 이름을 인용해서 ‘던디리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고 후렴구에 반복했다”라고 말했다.

던은 뮤직비디오에 대해 “흰색과 검은색으로 세트와 옷들을 준비했다. 그래서 3~4년 만에 검은색 머리를 했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라면서 “뮤직비디오에 제시 선배님이 출연해줬는데, 촬영 날 아침부터 스케줄이 있었지만 다 (소화)하고 촬영장에 왔다. 그날 굉장히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팠는데, 프로페셔널하게 해줘서 고마웠다. 싸이 선배님도 와줘서 같이 있어 줬다. 현아 씨도 처음부터 응원해줬다. 많은 도움을 받은 뮤직비디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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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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