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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0-13 16:02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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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국카스텐·부활·트래비스·데프헤븐 등 출연

2019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사진=인천관광공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2020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16∼17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5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방역 지침에 따라 KBS K-팝과 원더케이(1 THE 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내 출연진으로는 자우림·국카스텐·부활·넬·이디오테잎·봄여름가을겨울 Re:union(리:유니온) with 빛과소금·갤럭시익스프레스·비와이·킹스턴루디스카·새소년·동양고주파·이희문컴퍼니 등 최정상급 록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또 해외에선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영국 대표 모던록 밴드 '트래비스(Travis)'와 미국 포스트 메탈의 선두주자 '데프헤븐(Deafheaven)'이 출연한다.

미래 음악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펜타유스스타'에서 299개 팀 가운데 대상을 받은 잭킹콩(JACKINGCONG)과 금상 수상자 데일밴드(Band Dale)도 는 펜타포트 무대에 선다.

올해 행사에는 처음으로 온라인 펜타 마니아를 선착순으로 600명을 모집했다. 펜타 마니아는 화상채팅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열정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에 열기를 더하게 된다.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12∼2019년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된 데 이어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펜타포트 음악축제 관계자는"처음으로 시도되는 온라인 개최를 성공적으로 치러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온라인 공연을 통해 전 세계 록 마니아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과 의료진 등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펜타포트 음악축제와 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entaport.co.kr)와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www.travelicn.or.kr), 경기일보(www.kyeonggi.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2층 높이의 실내정원에서 원아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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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경북 포항 본사에 있는 동촌어린이집이 ‘2020년 직장어린이집 더(THE) 자람 보육공모전’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달 공모전을 통해 전국 1200여곳의 직장 어린이집 중 우수한 보육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장 보육의 질을 높인 어린이집 29곳을 선정했다.

동촌어린이집은 놀이중심, 발달, 교육에 적합한 보육공간과 설비 등을 통해 최상의 보육환경을 조성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공간·환경 디자인 분야 대상을 받았다.

동촌어린이집은 포스코가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 중 하나인 ‘저출산 해법 롤모델 제시’의 일환으로 2020년 4월 개원한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이다.

전체 정원 중 협력사 직원 자녀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포스코 그룹사와 협력사 직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식물을 이용해 숲길을 만들고 자연 채광을 돕는 유리천장을 설치하는 등 실내에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몬, 애플망고, 바나나 나무 등 열대 과실나무로 조성된 실내 정원에서 원아들은 열매가 열리는 것을 관찰하고 직접 수확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또 실내 놀이터와 원형 트랙을 설치해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최원실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원장은 “국내 최초 실내 정원을 중심으로 설계된 환경에서 영유아·학부모·교직원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어린이집을 만들겠다”며 “안전, 건강, 위생적인 측면에서 기본에 충실하게 운영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키움을 흔드는 그 사람. 허용 불가한 민낯을 드러낸 그 사람이 문제다.

키움이 연일 뜨거운 감자다. 야구계가 분노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도화선은 자진 사퇴로 포장한 손혁 감독의 사임이었다. 키움은 지난 8일 손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스스로 물러났다고 밝혔다. 김창현 퀄리티 컨트롤 코치에게 대행직을 맡겼다. 당시 키움은 3위였다. KT와 한 경기 차로 2위 경쟁 중이었다. 수장이 정규시즌 12경기를 남겨놓고 자진해서 사퇴했다는 것은 당연히 어불성설이었다.

잔여 연봉 보전이라는 선택이 이를 뒷받침한다. 감사의 뜻이라는 설명. 이 중요한 시점에 감독이 정말로 직접 지휘봉을 내려놓았다면, 구단 입장에선 곤경에 빠지게 됐으니 오히려 책임을 물어야 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정규리그 3위,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장정석 전 감독의 재계약이 무산된 것과 비슷한 행보였다.

모든 논란의 중심에는 허민 이사회 의장이 있다. 그의 기행이 하나둘 수면 위로 드러났다. 허 의장은 지난해 6월 퇴근하던 키움 2군 선수들을 붙들어 놓고 라이브 피칭을 했다. 앞서 2월에는 미국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도중 갑자기 끼어들어 직접 등판했다. 나아가 지난해 1월에는 1군 주축 선수들을 불러 의장 취임을 축하하게 하고, 자신이 던지는 공을 평가하도록 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졌다.

존중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행동이다. 더욱이 허 의장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 그는 이장석 전 대표가 횡령 혐의로 구속, KBO리그에서 영구 실격되자 투명한 경영을 위해 선임된 사외이사다. 한 마디로 팀을 마음대로 주무를 권리가 없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구단주, 대표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뻔뻔하게 지속했다. 구단의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을 위해 온 인물이 가장 큰 해를 미치고 있다. 팀 이미지를 깎아 먹는 것은 덤이다.

키움은 연이은 논란에도 일관된 입장을 고수 중이다. 무조건 부인 후 침묵이다.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엔 연기가 나지 않는다. 불을 피우는 것은 허 의장이다. 그는 손 전 감독을 방패 삼아, 구단의 이름을 앞세워 그 뒤로 꽁꽁 숨었다. 그리곤 여전히 갑질을 일삼는다. 그토록 좋아하는 야구를 위해서는 손을 떼야 한다. 그게 키움을 돕는 길이다.
강의실 수용인원 50% 미만 대면수업, 실험·실습은 혼합...중간평가 기간 비대면수업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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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전북대학교 정문 앞ⓒ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19일부터 제한적 대면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13일 처·국장 회의를 통해 2학기 수업 운영 기준을 확정하고 이날 공지했다.
방역 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1단계 대면 이론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기준에 맞춘 혼합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론수업의 경우 수강인원이 강의실 수용인원의 50%이내인 경우 대면수업(혼합수업 가능)으로 진행하고 50%가 초과되면 비대면 수업(혼합수업 가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실험·실습, 실기 수업은 대면수업으로 하되, 혼합수업도 가능토록 했다.
다만, 교원과 학생이 희망할 경우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기준을 세웠다.

오는 11월 7일까지 있을 중간 평가 기간 중에는 수용인원과 강의실 등의 여건을 고려해 비대면 수업을 권장할 방침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른 조치로 강의실 수용 인원에 따라 제한적 대면수업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대면수업과 평가 진행 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영권(감바 오사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 등 J리거를 제외한 '완전체 벤투호'가 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오스트리아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원정 친선경기를 치른다. 11월 A매치 기간(11월 9~17일)에 친선 경기를 치를 상대를 물색하던 대한축구협회(KFA)는 최종적으로 멕시코를 선택했다. 도시 및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멕시코에 이은 두 번째 평가전 상대는 중동 지역팀, 카타르가 유력한 상황이다.

한국은 코로나19로 올해 A매치를 한번도 치르지 못했다. 2020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도 마치지 못했다. 10월 23세 이하(U-23)대표팀과의 스페셜매치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경제적으로나 경기력 면에서 엄청난 손실이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이 9월부터 유럽 네이션스리그로 국가간 A매치를 시작했다. 이웃 일본도 10월 A매치 기간을 살려 유럽파들만 소집해 유럽 중립지역(네덜란드)에서 아프리카 카메룬, 코트디부아르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잡았다. 일본은 11월에도 유럽에서 두 차례 중립 친선경기를 마련했다. KFA 역시 유럽으로 눈을 돌렸고, 마침내 일정을 확정했다. 입국 규제가 까다롭지 않은 오스트리아에서 두 차례 A매치를 모두 치를 계획이다.

유럽에서 경기가 치러지게 되면서 해외파 소집이 자유로워 졌다. 일단 유럽파는 모두 함께할 예정이다.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이강인(발렌시아)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 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데 큰 문제가 없다. 포인트는 아시아 해외파다. 벤투호는 유럽파 만큼이나 중동, 중국 리거의 비중이 크다. 합류는 문제가 없지만, 이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차출이 쉽지 않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각국 축구협회에 복귀 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경우, A대표팀 차출을 거부할 수 있다는 방침을 정했다. 몬테네그로 대표팀으로부터 차출 요청을 받았던 무고사가 인천에 남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일정이 늦춰지며 길이 열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코로나19로 미뤄진 ACL 일정을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카타르에서 치르기로 했다. 카타르는 자가격리가 없는 지역이다. 때문에 KFA 입장에서는 ACL에 나서는 팀들의 선수를 선발할 경우, (물론 선수 차출 협의가 전제가 되어야 하지만) 큰 문제 없이 차출할 수 있다.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헝다) 남태희(알사드) 김진수(알 나스르) 등의 대표팀 합류길이 열렸다. 조현우 김태환 홍 철(이상 울산) 손준호 이주용 이 용(이상 전북) 주세종(서울) 등 핵심 K리거들의 발탁도 문제가 없다. 물론 11월이면 K리그의 모든 일정이 끝나는 만큼, 나상호(성남) 권경원(상주) 구성윤(대구) 등 다른 K리거들도 마찬가지다.

다만 J리거 선발은 쉽지 않다. 일본은 자가격리가 있는데다, 리그가 한참 진행 중이다. 하필 핵심 자원들 중 ACL에 나서는 선수가 없다. 김영권 김승규 등이 그렇다. 결국 벤투호는 김영권 김승규 정도를 제외하고 베스트 전력으로 11월 A매치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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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매치 상대인 멕시코는 FIFA랭킹(9월 기준) 11위다. 1994년 미국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7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강팀이다. 멕시코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2무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1대2로 패했다. 멕시코의 주요 선수로는 이르빙 로사노(나폴리)와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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