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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1-18 11:1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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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공사가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시작됐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야권 잠룡이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추진을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특히 오 전 시장은 "광장이 다시 파헤쳐지고 있다"며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가 이른바 건축가 '승효상안'을 채택, 지난 17일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시작하면서 야권에서는 대선 잠룡까지 나서 반발하고 있다. 오 전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장이 다시 파헤쳐지고 있다. 시민들은 광화문광장 재조성사업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왜 하는지도 모른다"며 "코로나로 가뜩이나 국민들이 살기 어려워진 마당에 도대체 누굴 위한 공사인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오 전 시장은 제대로된 공론화 과정 없이 '건축가의 욕망'에 따라 조성사업이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성 사업에 대해 "한 건축가의 고집뿐"이라며 "거기에 791억의 세금이 쓰인다. 교통과부하와 미적 불균형, 공사비용 낭비는 차치하고라도 무모한 결정의 배후는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광화문광장 사업을 두고 올해 5월 전면재논의 선언이 됐던 점을 거론, "문제가 많은 사업에 대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무리수를 두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라고도 했다. 이어 오 전 시장은 "행여 이 모든 비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중략) 한 사람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청와대의 입김에서 비롯됐다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일갈했다.

안 대표 또한 광화문광장 공사 추진을 두고 "시장도 없고, 부처와의 합의도 없고, 서울시민의 동의도 없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한 마디로 ‘날림행정’, ‘불통행정’, ‘유훈행정’의 표본"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안 대표는 해당 사업에 800억원에 달하는 세금이 들어가는 점, 이미 두 번이나 재검토 결정이 났던 점을 언급하며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광화문 광장 공사는 남은 임기 5개월짜리 대행체제가 화급을 다투어서 강행할 사업이 아니다"라며 "지금 당장 사업을 멈추고, 5개월 후 서울시민이 선택한 자격 있는 새 시장이, 시민의 뜻과 전문가의 뜻을 물어 결정하게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또한 광화문광장 공사에 반대했다. 조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가 시민사회단체와 지역주민의 반대를 일축하고 800억의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을 밀어붙였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불과 5개월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서둘러 공사를 강행한 것에 대해 서울시민들은 몹시 의아해하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출처=오세훈 전 서울시장 페이스북 일부 캡처.


#서울시 #안철수 #안철수 #오세훈 #광화문광장 #서정협
dearname@fnnews.com 김나경 인턴기자
[스포츠경향]

KT 멜 주니어 로하스.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한신이 올해 KBO리그 KT에서 활약한 외국인 타자 멜 주니어 로하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츠닛폰은 18일 “한신이 내년 시즌 새로운 외국인 후보로 한국 KT의 외야수 로하스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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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타율 0.349 47홈런 135타점 등의 로하스의 정규시즌 성적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로하스가 아직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으나 집안이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야구 일가에서 자라난 혈통이라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 야구 관계자의 발언도 인용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에서 성적은 충분하다. 일본의 여러구단이 움직이는 것 같다. 당연히 한신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국 마이너리그가 중단되고 비시즌 조사 대상 선수는 한정되어 있는 가운데 일본 한신은 가까운 한국으로 눈을 돌렸다. 스포츠닛폰은 “일본 야구관계자도 타격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며 “성적을 보면 파워히터지만 타격도 매력적”이라는 멘트도 전했다.

또한 이 매체는 로하스가 스위치 히터라는 점이 타순의 조합을 더 용이하게 만들 것이라고 봤다. 게다가 로하스가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것을 언급하면서 수비 실력도 증명했다고 봤다.

스포츠닛폰은 “다른 구단과의 쟁탈전은 필연”이라며 “16년만의 리그 우승을 목표로하는 한신이 새로운 용병 후보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스타뉴스 고척=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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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사진=뉴스1
역시 나스타다. NC 다이노스 나성범(31)이 절치부심했던 마음가짐을 첫 판에서 보여줬다. 4년 전 자신의 한국시리즈 통산 안타를 단 한 경기 만에 깨버렸다.

나성범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지난해 5월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을 일찍 접었던 나성범은 올해 완벽한 복귀 시즌을 보냈다. 큰 공백기 없이 130경기에 출전 타율 0.324 34홈런 112타점으로 활약하며 창단 첫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두산과 리턴매치를 치르게 됐다. 그 당시 NC는 4연패를 당해 힘없이 두산에게 우승을 내준 바 있다. 이번에 다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다. 두산의 우승을 바라봐야 했던 나성범은 4경기서 타율 0.143(13타수 2안타)으로 부진했다. 나성범이 살아나지 못하니 NC도 이길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한 경기 만에 자신의 통산 한국시리즈 안타 개수를 넘어섰다. 더욱이 두산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28)를 상대로 9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만큼은 시즌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1회말 1사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깨끗한 좌전 안타를 쳐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그의 불방망이는 계속해서 불을 뿜었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말 2사에서는 중전 안타로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팀이 4-1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알칸타라의 초구를 공략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2루수 최주환이 다이빙을 해 글러브로 막긴 했으나 포구가 되지 않았다. 3안타 경기다.

3안타로는 부족했었나 보다. 4-3 한 점차로 쫓기던 상황. NC에게는 달아나는 득점이 필요했다. 역시 해결사는 나성범이었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나성범은 두산 불펜 이승진의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기록했다. 양의지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했고, 박석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아 귀중한 득점을 만들어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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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세 이상이면 면허가 없어도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게 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중학생 전동 킥보드 무면허 탑승법'이 다음 달 10일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의 운행 제한 연령은 만 16세에서 만 13세로 낮아지고, 면허도 딸 필요가 없어집니다.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도 아무 제한 없이 전동 킥보드를 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아도 처벌할 조항이 없어, 단속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개정안의 내용이 알려지자 전동킥보드를 둘러싼 안전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전동 킥보드 관련 사고가 2017년 340건에서 2019년 722건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446건이 접수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규제까지 완화되면 사고가 더 늘 수 있다는 겁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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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안전 논란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자 법안 통과 반년도 안 된 시점에서, 이번엔 전동 킥보드 이용 요건을 다시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오늘(18일) 전동 킥보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합니다.

천 의원의 개정안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이용은 면허를 취득한 사람만 가능하게 하고 만 16세 미만은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게 합니다. 또 최고속도도 시속 25㎞에서 시속 20㎞로 제한하고,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범칙금을 물리는 규정도 다시 만듭니다.

앞서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도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연령을 다시 오토바이 면허 취득 수준인 16세 이상으로 올리고, 면허 제도를 부활하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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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이 통과되면, 이른바 '중학생 전동 킥보드 무면허 탑승법'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전동 킥보드 이용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은 어떻게 국회 문턱을 넘어설 수 있었을까요?

해당 법안은 지난 5월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이찬열 국민의힘 전 의원, 홍의락 민주당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동킥보드 관련 법안 3건을 통합한 정부 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오토바이 수준이던 전동 킥보드에 대한 이용 조건을 전기 자전거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전기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가 모두 이륜차로 분류되는 것은 맞지만, 전동 킥보드는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상대적으로 높아 외부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안전 측면에서 볼 때,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를 동일 선상에 놓긴 어렵단 취지입니다.

하지만 국회 법안 심사 과정에서, 전동 킥보드의 안전성에 대한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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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록.
전문위원이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모인 TF가 관련 법안을 논의했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뒤 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합니다. 참석한 의원들은 동의 의사만 표현할 뿐, 안전 관련 논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쟁점 중 하나인 전동 킥보드 면허 면제 여부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니, 한 전문위원이 "전기자전거 등 유사 장치와의 형평성, 개인형 이동장치의 실제 이용 양태 등을 고려할 때 면허 취득까지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으므로 이를 면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인다"는 취지로 말하자, 경찰청 관계자는 "전문위원 검토위원과 같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소위원장이 이견을 묻자 역시 답한 의원은 없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토 보고서 역시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짧은 의견을 냈고, 지난 5월 20일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도 이렇다 할 논의 없이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학과 교수는 "'민식이법' 등 어린이 도로 교통안전에 대한 법안이 늘어나는 추세에도 맞지 않아 소위원회에서든 상임위에서든 의원 한 명이라도 치밀하게 법안을 들여다봤으면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제대로 법안을 심사하지 않으면서, 다음 국회에서 만들어지지 않아도 될 법안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법안이 제대로 된 논의 없이 국회를 통과한 탓에, 이를 뒤집는 법안들이 시행 한 달도 안 남기고 부랴부랴 국회에서 발의되고 있단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배우 박강현과 이지혜가 손을 잡았다.

박강현과 이지혜는 내년 1월 9일 롯데콘서트에서 개최되는 ‘헐리우드 인 클래식 콘서트’에서 할리우드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영화 ‘노잉, ‘그린북’, ‘피아니스트’, ‘블랙 스완’, ‘파가니니’, ‘유머레스크’, ‘불멸의 연인’, ‘아마데우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대부’, ‘킹스맨’ 등 10편의 영화음악을 선곡했다.

지휘자 정나라와 60인조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해 화려하고 웅장한 선율을 들려준다.

박강현과 이지혜는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레파토리와 영화 ‘아마데우스’, ‘대부’의 음악을 불러 뮤지컬 팬과 클래식 음악팬들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영화 ‘그린북’ OST 중 쇼팽 에튀드 겨울바람, 영화 ‘피아니스트’ OST 중 쇼팽 발라드 1번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이 영화 ‘파가니니’ OST 중 카프리스 24번을 연주하고, 댄싱 9 시즌1 우승팀 안무가 이루다와 정민찬이 영화 ‘블랙스완’ OST 백조의 호수를 바탕으로 한 흑조 파드되를 선보인다.

정나라지휘자와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홀스트 교향곡 목성 베토벤 심포니 5번 운명교향곡, 모차르트심포니 25번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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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19일 오후 2시 인터파크 , 롯데콘서트홀에서 오픈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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