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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1-11 13:1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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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예배 강행 과태료 처분 받은 뒤 또 강행해 강제 해산 당하기도

진주국제기도원.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29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진주국제기도원의 방문자는 180명으로 파악되면서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다.파워볼게임

방문자는 진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타 지역민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타 지역으로의 감염병 확산 우려도 나온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오전 기도원 관련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진주국제기도원 집단감염으로 2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무더기 확진은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남양주 838번 확진자 A씨와 부산 2159번 확진자 B씨가 진주국제기도원을 방문한데 따른 것이다.

A씨는 지난 3~8일 진주 기도원을 방문해 강의를 했고, B씨는 지난 3일 강의에 참석했다.

A씨는 지난 5~7일 발열, 오한 등 증상으로 9일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10일 확진 판정을, B씨는 지난 6일 감기 증상으로 지난 9일 부산 사하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진주시는 10일 기도원을 방문해 역학조사 등을 벌였고 3~8일 시설을 방문한 180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시설 체류자 29명과 강의 참여자 등 32명 검사 결과에서는 29명은 양성, 1명은 음성, 2명은 검사 중이다.

A씨는 기도원 외에도 관내 식당 등 4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진주국제기도원은 예배 강행으로 과태표 처분과 강제 해산 조치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지난 12월 말부터 대상 시설 등을 지도·점검해 왔으며, 진주국제기도원은 수차례 지도에도 불구하고 대면 예배를 강행해 지난 12월30일 과태로 처분을 받았다.

과태료 처분에도 기도원은 대면 예배를 진행해 지난 5일에는 경찰을 동원해 신도들을 강제 해산 조치하기도 했다.

시는 11일 기도원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 명령을 발령했으며, 별도 조치 시까지 시설폐쇄 조치 했다. 진주시는 오는 12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한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는 유흥시설 5종과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이 집합금지 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을 포함한 50인 이상의 모든 모임·행사가 전면 금지되며, 식당의 경우 5인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영화관과 PC방, 오락실, 멀티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이·미용업, 백화점·대형마트·중소슈퍼(300㎡ 이상) 등 다중이용시설도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된다.

종교시설의 활동은 비대면으로 하고 시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실시해온 공무원이 특별점검을 통해 집중 점검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 위반으로 인한 감염 확산 시, 법적 검토를 통해 형사고발과 과태료 처분은 물론,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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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을 위한 페이퍼리스 병적증명서 전자발급 서비스 제공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앞으로 군인요금제 가입 시 병적증명서 제출을 위한 대리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병무청(청장 모종화)과 협력해 군 장병을 위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통신사 중 처음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발표했다.


KT 페이퍼리스앱 화면 [사진=KT]


이 서비스는 'KT 페이퍼리스 플랫폼'과 'KT 페이퍼리스 앱'이 실시간으로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돼 각종 신청 민원업무를 별도 증명서 첨부 없이 자격 등을 확인하고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군인들이 통신사 군인 전용 혜택을 받기 위해서 휴가 또는 외출 시 지방 병무청, 정부24 홈페이지,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병적증명서를 들고 대리점을 내방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KT 'Y군인 플러스' 요금제 가입 또는 '군 정지'가 필요한 군인은 KT 고객센터에 전화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KT 페이퍼리스 앱을 설치하고 행정안전부의 병적증명서를 설치된 앱으로 발급받아 저장해 비대면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군 장병을 위한 페이퍼리스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아이폰으로도 이용 범위가 확대된다. 아울러 KT는 병적증명서 이외 다양한 증빙 서류를 지원해 군 장병들의 편의를 늘려갈 계획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전무)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께 감사 드리며, KT는 군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통신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통신서비스 가입, 변경에 전자증명서 확대 적용해 고객 편익 향상과 종이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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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을 위한 페이퍼리스 병적증명서 전자발급 서비스 제공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앞으로 군인요금제 가입 시 병적증명서 제출을 위한 대리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된다.파워사다리
KT(대표이사 구현모)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병무청(청장 모종화)과 협력해 군 장병을 위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통신사 중 처음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발표했다.


KT 페이퍼리스앱 화면 [사진=KT]


이 서비스는 'KT 페이퍼리스 플랫폼'과 'KT 페이퍼리스 앱'이 실시간으로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돼 각종 신청 민원업무를 별도 증명서 첨부 없이 자격 등을 확인하고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군인들이 통신사 군인 전용 혜택을 받기 위해서 휴가 또는 외출 시 지방 병무청, 정부24 홈페이지,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병적증명서를 들고 대리점을 내방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KT 'Y군인 플러스' 요금제 가입 또는 '군 정지'가 필요한 군인은 KT 고객센터에 전화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KT 페이퍼리스 앱을 설치하고 행정안전부의 병적증명서를 설치된 앱으로 발급받아 저장해 비대면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군 장병을 위한 페이퍼리스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아이폰으로도 이용 범위가 확대된다. 아울러 KT는 병적증명서 이외 다양한 증빙 서류를 지원해 군 장병들의 편의를 늘려갈 계획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전무)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께 감사 드리며, KT는 군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통신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통신서비스 가입, 변경에 전자증명서 확대 적용해 고객 편익 향상과 종이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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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000270)가 11일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승차감 등 상품성을 강화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1모하비'를 출시했다.


2021 모하비. /기아자동차

2021 모하비에는 기아차 최초로 전측방 레이더를 신규 적용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Ⅱ 기능이 탑재됐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Ⅱ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스티어링 휠 제어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20km/h 이하의 정체 상황에서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하는 등 기존보다 더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또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특징이다. 2021 모하비에는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속도를 조절해주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와 평소 운전자 주행 성향을 반영해 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2021 모하비에는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8.5인치에서 10인치로 크기를 확대하고 도로 곡률과 차로 변경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더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단독 선택 품목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1 모하비. /기아자동차

아울러 후석 승객 알림(ROA)과 스마트폰 무선충전을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하고 주력 트림인 마스터즈에 운전자 체형에 맞춰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등의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IMS)을 기아차 SUV 최초로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V6 3.0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페달 하단부가 차체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오르간 타입 액셀 페달을 장착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으며 1열 도어 차음 글라스 적용으로 정숙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차박 트렌드를 고려해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는 트레일러 히치를 커스터마이징 품목에 새롭게 추가했다.

2021 모하비 판매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플래티넘 4869만원 ▲마스터즈 5286만원 ▲그래비티 5694만원이다.

[민서연 기자 mins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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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브라질 입국자 4명 확인, 총 34명
이 중 7명은 입국 후 확진, 전파 가능성도
도쿄대 교수 "소수 유입도 철저히 막아야"
10일 일본에서 브라질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되면서 일본 내 비상이 걸렸다.


8일 일본 도쿄 지하철 직원이 '긴급사태 선언 발령 중'이라고 적힌 안내판을 들고 시민들에게 뻘리 귀가할 것을 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직 이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 등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가 영국발·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일단 이 바이러스를 국제보건기구(WHO)에 신고하고, 브라질 보건성에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일본 내 변이 감염자 몇 명인지 알 수 없어"
10일 4명의 브라질 입국자들에게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영국발·남아공발을 포함해 일본 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총 34명으로 늘었다. 이 중 27명은 공항 검역소에서 발견됐지만, 나머지 7명은 입국 후 확인돼 이들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전파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일에도 도쿄에서 20대 남녀 3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영국에서 입국한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과 회식을 했는데, 당시 회식에는 10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일본 도쿄의 상점가를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최대 1.7배 높다. 남아공발 변이는 영국발보다 감염력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산케이 신문은 11일 자에서 "일본에서 현재까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몇 명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코로나19 검사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국립감염증연구소가 공항 검역소 및 국내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게놈 분석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총 감염자의 약 6%를 검사했다.

"변이 바이러스 소수 유입도 위험"
이 가운데 10일 도쿄대 대학원 이노 유이치(飯野雄一) 교수(생명과학)는 일본 국내에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경우, 수개월 후에는 폭발적인 감염 확산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1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이노 교수는 기존 바이러스의 확산력을 1,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력을 1.7로 계산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10명 이내 소수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유입도 6개월 후에는 감당할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300명인 상황에서 10명의 변이 바이러스가 감염자가 지역 사회에 들어왔을 때, 4개월 후 하루 신규 감염자 수는 1000명이 된다. 6개월 후에는 2000명으로 늘어나며 이 시점에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기존 바이러스 감염자보다 많아지게 된다.

기존 바이러스 감염자가 300명인 상황에서 돌연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00명이 유입된 경우엔 4개월 만에 하루 확진자가 3000명으로 늘어나는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6개월 후에는 하루 감염자 수가 약 1만 3000명으로 급증한다.

이노 교수는 이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변이 바이러스를 더이상 유입시키지 않기 위해 공항 검역을 보다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시중에 퍼졌다고 가정하면, 지금보다 훨씬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선 10일 하루 동안 609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에서는 1494명이 확인됐다.파워사다리

도쿄=이영희 특피원 misqui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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