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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1-12 16:3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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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 연합뉴스]
지난해 11·3일 대선 이후 줄곧 '대선불복'을 주장해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제 그가 백악관을 떠날 날도 불과 열흘이 채 안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0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미국 대통령사에 이어져 내려온 오랜 전통을 지킬지 관심이 쏠린다.

떠나는 대통령이 후임자에게 성공을 바라는 덕담 메시지와 당부 내용의 글을 집무실 서랍에 남기는 것이다.

버락 오바바 전 대통령도 2017년 1월 백악관을 떠나면서 백악관 집무실 '결단의 책상'에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편지를 남겼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편지를 읽고 감동한 나머지 전화 연결을 시도했으나 서로 연락은 닿지 못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한 바 있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편지를 남겨두고 떠날 것인가?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일단 불투명하다는 입장이다.

전례없는 대선 불복 행보에다 지지자들이 최근 의회에 침입해 난동을 부렸고 여기에다 탄핵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11일(현지시간) 케빈 메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그동안 지켜온 전통대로 후임자 바이든 앞으로 결단의 책상 서랍에 환영 서한을 남기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하는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의 후임자를 백악관으로 초대해 만나는 전통도 깬 바 있다.

사실상 3차 TV 대선 토론이후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단 한번도 접촉하지 않았다.파워볼

악시오스는 이번 대선 이후 승복 문제를 높고 두 달여 가까이 진통을 겪어 온 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설령 바이든 당선인에게 편지를 남긴다 하더라도 향후 그가 '원로' 지도자 자격으로 바이든과 함께 국가 현안을 논의하는 일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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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를 2시간 동안 물에 담그면 몸에 좋은 효소의 활성화를 둔하게 만드는 아브시신산의 활동이 멈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호두는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식재료다.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가 들어있는데, 오메가3를 구성하는 EPA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아 혈관 기능을 돕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또 노화를 방지하는 폴리페놀도 다량 함유됐다.

호두를 포함한 견과류에는 아브시신산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다. 아브시신산은 식물체 안에서 식물의 생리·생화학적 과정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이로 인해 몸에 좋은 효소의 활성화를 둔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활성화되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이 좋다. 아브시신산의 활동을 막기 위해서는 굽거나 물에 담그는 방법이 있다. 다만 호두를 구우면 폴리페놀이 2배 늘어나는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이 사라지고 오메가3도 산화될 수 있으므로, 호두를 굽기보다 2시간 정도 물에 담갔다 먹는 게 좋다.

호두는 우유와 궁합이 잘 맞는다. 호두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데, 우유가 보충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호두와 우유를 함께 먹으면 뇌세포를 진정시켜 불안감을 낮출 수 있다. 호두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섭취하면 우울감이 줄어들고, 우유에 든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을 형성해 불안감을 해소시킨다.

하루 섭취량은 10개가 권장되며, 보관 시에는 밀봉 상태로 냉장하는 것이 좋다. 견과류 속 불포화지방산이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돼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jjb@chosun.com
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hnews@chosun.com
참고서적=《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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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정인이가 우리 집에 입양을 오고 우리 아이가 그 집에 갔을 수도 있었다. 비슷한 시기 홀트에서 아이를 입양했다. 홀트가 우리 부부에게 했듯 입양절차를 철저하게 확인했다면 사건을 막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40대 후반 A씨는 정인이 사건에 만감이 교차한다고 했다. 그는 2018년 3월 홀트아동복지회에 입양 상담을 신청했다. A씨 부부는 5년 넘게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가 마음처럼 오지 않자 고민 끝에 입양을 결심했다고 한다.

6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를 추모하며 시민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뉴스1]
“부모 교육서 정인이 양부모 봐”
2019년 5월쯤 A씨 부부의 순서가 됐다는 홀트의 연락이 왔다. 입양 절차 중 하나인 국내입양 부모교육이었다. 입양을 원하는 부모들이 모여 입양에 대한 이해, 자녀 양육방법, 먼저 입양한 부모로부터의 사례 발표, 입양 아동의 심리 및 정서 등을 하루 8시간 동안 배우는 교육이었다. A씨는 이 자리에서 정인이 양부모를 만났다고 했다.

"강의장에 갔는데 다들 우리처럼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부부들이 긴장한 채로 앉아있었다. 내가 앉은 좌측에 눈에 띄게 젊은 엄마가 있었다. 상투 머리를 하고 의자에 다리를 하나 올린 채 무심하게 과자를 먹고 있더라. 결과론적이지만 수업을 집중해서 듣지도 않는 것 같았다. 정인이 사건으로 방송을 보고 온라인에 떠도는 사진을 보니 그 엄마더라."

지난 6일 홀트의 입장문에 따르면 정인이 양부모는 2018년 7월 입양을 신청했고 2019년 8월 양부모로 정해졌다. A씨에 따르면 입양 부모들은 이런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입양 전 준비해야 할 것들, 아이에게 흔한 질병과 간단한 처치법, 아이에게 좋은 마사지 방법 등을 사전에 교육받는다. 신생아를 돌보는 필요 최소한의 교육이다.

지난해 5월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의료진이 정인이의 허벅지에 멍이 든 것을 발견해 신고했을 때 양부모는 “오다리 교정 마사지를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A씨는 “마사지 방법도 배우기 때문에 이런 진술부터가 양부모의 거짓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홀트가 제공하는 입양 부모 교육 자료. A씨 제공
“홀트 관리 철저…정인이 사례 이해 안 돼”
A씨는 “저희는 정인이 사건이 보도된 뒤 당연히 홀트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일어난 사건인 줄 알았다. 제가 홀트에서, 정인이 같은 아이를 비슷한 시기 입양하지 않았나. 홀트는 입양 절차와 사후 관리가 철저했는데 왜 정인이 사건이 발생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A씨에 따르면 1년에 4번, 3개월에 한 번씩 담당 선생님이 방문해서 꼼꼼하게 체크를 했다는 것이다.

"첫 아이라 물건을 모두 새로 샀다. 100g에 5000원이 넘는 고급 분유를 준비했다. 아이에게 더 좋은 걸 먹이고 더 잘해주고 싶었다. 가정법원 조사관도 홀트 담당자도 아빠랑 애착 관계가 형성이 됐는지, 자연스러운 건지 일시적인 건지 아이 용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 사진을 찍고 갈 정도로 철저했다."

A씨는 정인이 관련 보도를 보면서 "홀트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홀트의 입양과 사후 관리를 경험한 사람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는 이유였다. A씨 가족에 대한 홀트의 사후관리는 2020년 10월 끝났다고 했다. 정인이가 사망한 즈음이다. A씨는 "양부모들은 첫째 딸이 있지 않나. 마음으로 낳으나 배로 낳으나 다를 게 없는데 아이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인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은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 메시지와 꽃들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홀트 "입양기관 역할 다했다"
홀트 측은 입양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입장이다. 지난 6일 입장문을 통해 "국내 입양은 입양특례법과 입양 실무 매뉴얼을 준수하여 진행된다"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예비 입양 부모 교육 이수, 범죄경력 조회, 상담 및 가정조사 등의 양친가정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입양기관 사후관리 경과' 자료를 바탕으로 “홀트는 지난해 5월 26일 정인이 가정을 방문했는데 정인이의 배, 허벅지 안쪽 등에 생긴 멍 자국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3, 5, 7월의 세 차례 가정방문에서는 '특이사항이 없다'고 판단하거나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
여성국 기자 yu.sungk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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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투자자 예탁금 역대 최고
개미들, 너도 나도 주식 투자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주식 열풍에 증시는 매번 새로운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주식투자'가 국민적 유행으로 번지면서 최근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70조원에 육박했다. 코스피 우량주를 중심으로 상승장이 이어지면서 리스크 부담 없이 투자하는 개인들은 더욱 증가 추세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7일 69조2782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이보다 더 높은 69조4409억원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대치를 나타낸 바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역대급 유동성 공급으로 코스피는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며 전대미문의 길을 걷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11일) 3148.45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마감으로 거래를 마쳤으나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3266선까지 오르며 장 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같은 코스피의 열풍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동학개미운동의 역할이 크다. 코스피가 장 중 최고치를 썼던 지난 11일 하루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무려 4조원대의 주식을 매집했다.

이날 개인의 순매수 금액은 4조492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개인투자자들의 직전 순매수 최고치 기록은 지난해 11월30일 2조2206억원이다.


[서울=뉴시스]국내 포털 사이트 내 패션 커뮤니티에서 '주식' 관련 게시물 검색 시 나오는 화면. 재테크와 무관한 커뮤니티임에도 하루에 수백 개씩 주식투자 관련 게시물이 올라온다.2021.1.12.jey@newsis.com (사진=포털사이트 갈무리)


특히, 증시가 코스피 우량주를 중심으로 상승장을 펼쳐가면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는 개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곱버스'(인버스레버리지형 ETF)에 투자하는 개인들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안정적인 기업실적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전략을 펼치는 개인이 늘어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지난해 연말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는 직장인 이민아(30)씨는 "주변에서 하도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얘기를 듣다 보니 똑같은 월급을 받는데 나만 손해 보는 느낌이 들었다"며 "돈을 벌려고 주식을 한다기보다는 주식을 안 하면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가난해질까 봐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주식과 무관한 패션, 뷰티 커뮤니티에서도 주식 관련 게시물은 하루에도 수백개씩 올라오며 전국민적 관심사임을 나타냈다.

설태현 DB금융투자는 "지난해 1월부터 개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대금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같은 해 1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과 함께 경기 및 실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반도체, 자동차, 필수소비재 업종 등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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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주식 열풍에 증시는 매번 새로운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주식투자'가 국민적 유행으로 번지면서 최근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70조원에 육박했다. 코스피 우량주를 중심으로 상승장이 이어지면서 리스크 부담 없이 투자하는 개인들은 더욱 증가 추세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7일 69조2782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이보다 더 높은 69조4409억원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대치를 나타낸 바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역대급 유동성 공급으로 코스피는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며 전대미문의 길을 걷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11일) 3148.45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마감으로 거래를 마쳤으나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3266선까지 오르며 장 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같은 코스피의 열풍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동학개미운동의 역할이 크다. 코스피가 장 중 최고치를 썼던 지난 11일 하루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무려 4조원대의 주식을 매집했다.

이날 개인의 순매수 금액은 4조492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개인투자자들의 직전 순매수 최고치 기록은 지난해 11월30일 2조2206억원이다.


[서울=뉴시스]국내 포털 사이트 내 패션 커뮤니티에서 '주식' 관련 게시물 검색 시 나오는 화면. 재테크와 무관한 커뮤니티임에도 하루에 수백 개씩 주식투자 관련 게시물이 올라온다.2021.1.12.jey@newsis.com (사진=포털사이트 갈무리)


특히, 증시가 코스피 우량주를 중심으로 상승장을 펼쳐가면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는 개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곱버스'(인버스레버리지형 ETF)에 투자하는 개인들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안정적인 기업실적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전략을 펼치는 개인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는 직장인 이민아(30)씨는 "주변에서 하도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얘기를 듣다 보니 똑같은 월급을 받는데 나만 손해 보는 느낌이 들었다"며 "돈을 벌려고 주식을 한다기보다는 주식을 안 하면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가난해질까 봐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주식과 무관한 패션, 뷰티 커뮤니티에서도 주식 관련 게시물은 하루에도 수백개씩 올라오며 전국민적 관심사임을 나타냈다.

설태현 DB금융투자는 "지난해 1월부터 개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대금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같은 해 1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과 함께 경기 및 실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반도체, 자동차, 필수소비재 업종 등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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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미드필더 신진호(32)를 영입하면서 중원을 강화했다.

신진호는 포항 유스팀인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영남대를 거쳐 2011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 임대 기간을 제외하고 2015년까지 포항에서만 66경기 6득점 1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포항의 동해안 라이벌인 울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이끌었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신진호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포항의 중원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킥 또한 날카로워 세트피스를 비롯한 공격 전개 상황에서 보다 많은 찬스를 만들어 주리라 기대된다.

신진호는 "5년만에 포항으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 포항 입단 당시 최고 선배였던 김기동 감독님의 조언이 프로 생활 적응에 큰 힘이 됐다. 이번에도 감독님께 잘 배워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신인으로 데뷔했던 포항에 고참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오)범석이 형, (신)광훈이 형과 함께 후배들 잘 챙기고 좋은 분위기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진호 영입에 대해 김기동 감독은 "포항에서 은퇴할 때 등번호 영구결번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신)진호에게 내 등번호 6번을 물려주었다. 그만큼 기대가 컸다. 다시 포항으로 돌아온 만큼 팀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리라 또 한 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신진호는 곧장 제주 서귀포 동계전지훈련지로 합류해 기존 포항 선수단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파워사다리

<신진호 프로필>
미드필더, 1988년생, 177cm, 72kg
포항('11~13) – 카타르 SC('13~14, 카타르) – 알사일리야 SC('14~15, 카타르) – 에미리트 클럽('15, UAE) – 포항('15) - 서울('16) – 상주('16~17) – 서울('18) - 울산('19~20)
K리그 통산 189경기 12득점 3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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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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