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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1-13 11:5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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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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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일본 언론도 손흥민(29·토트넘)의 강력한 골 결정력을 언급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일본 축구 매체 풋볼존은 12일 "호날두(36·유벤투스)와 메시(34·바르셀로나), 그리고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는 잊어버리라면서 손흥민이 유럽에서 가장 강한 피니셔로 자리매김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압도적인 골 결정력에 대해 '유럽 최고의 피니셔'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트리며 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언론은 '그의 득점력 비결이 뭔가?'라며 언급하고 있다"고 적었다.

손흥민을 향한 찬양은 계속됐다. 풋볼존은 "무리뉴 2년 차인 올 시즌 손흥민은 스트라이커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리 케인을 그 아래에 배치하면서 경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맡기기도 한다. 손흥민을 피니셔로 기용했고, 그는 리그서 득점 2위에 올라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2선으로 빠지는 사이, 최전방 라인으로 침투해 골키퍼와 1:1 기회를 만들며 많은 골을 터트리고 있다.

최근 손흥민은 유럽 주요 리그 공격수들(20명)의 득점 수 및 기대 득점을 분석한 통계에서 1위에 올랐다. 매체는 "손흥민이 2016년 이후 유럽에서 메시와 호날두를 능가하는 피니셔인 것으로 밝혀졌다. 통계에서 그는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지 보도에서는 '호날두와 메시, 레반도프스키는 잊어달라'고 했다"면서 "손흥민이 유럽에서 최고의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는 게 통계로 확인됐다. 손흥민은 아시아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월드 클래스'라 봐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흥분하며 찬사를 보냈다.
삼성·LG, 'CES 2021'서 친환경 요소 강화한 TV 신제품 출품

(지디넷코리아=권혜미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기술 혁신과 함께 친환경 TV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 친환경 요소를 강화한 TV 신제품을 출품했다.

■ 삼성전자 “제품 그 이상의 가치 전달”

삼성전자는 TV 포장재에 업사이클링을 도입해 환경 보호 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환경 보호 차원을 넘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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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2021년 신제품 Neo QLED TV와 새롭게 적용된 솔라셀 리모컨, 에코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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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TV에 적용하던 '에코 패키지'를 2021년형 전 제품으로 확대한다. 박스 1개당 1개의 소품만 제작해 업사이클링한다고 해도 약 1만톤이 넘는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태양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리모컨도 새롭게 선보였다. 2021년형 QLED TV 전 제품에 적용되는 솔라셀 리모컨은 리모컨 자체에 태양전지 패널을 넣어 일회용 배터리 없이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친환경 리모컨 적용을 통해 7년간 약 9천900만개의 일회용 배터리 사용을 줄이고 약 1만4천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LG전자 “친환경 요소, 지속 강화할 것”

LG전자는 고객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추세에 맞춰 친환경 요소도 강화하고 있다.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데 따라 오염물질이 적고, 건강까지 고려한 전자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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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G전자 올레드 TV 제품군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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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LG 올레드 TV는 스위스 인증기관 SGS로부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량이 LCD 대비 절반 이하 ▲카드뮴, 인화인듐 등 국제암연구기관이 분류한 발암물질 포함 부품 미 사용 ▲뛰어난 자원 효율성 등 친환경 요소를 두루 인증받은 패널을 탑재한다.

특히 LG전자는 TV와 세트로 사용하는 사운드 바 제품에도 친환경 요소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해 LG 사운드 바 주요 신제품은 수거된 PET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져지나 재활용 플라스틱을 대거 사용한다. 포장재에도 스티로폼(EPS) 대신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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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LG디스플레이 역시 사용한 올레드 패널의 포장재를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올레드 포장재를 80%씩 회수해서 5차례 이상 사용하면 기존 대비 포장재를 약 70% 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zdnet.co.kr)


매서운 한파와 폭설이 물러가자마자 대기질이 악화됐습니다. 그 시작은 추위가 누그러진 어제부터였는데요.

새해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과 충청 등 서쪽지역에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로 높아졌습니다. 대기를 깨끗하게 씻어주던 북서풍이 약해지고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최근 겨울마다 '삼한사미(미세먼지)'가 잦아지면서 겨울철 '생존템'으로 롱패딩과 미세먼지 마스크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북극발 한파로 사흘간 추울 때는 롱패딩, 나흘간 추위가 풀리며 대기질이 악화될 때는 미세먼지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뜻인데요. 지난해에는 대기가 이례적으로 청정한 편이었지만 남은 겨울에는 롱패딩보다 'KF지수'가 높은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더 자주 껴야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제주 제외한 전국 초미세먼지 '나쁨'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로 악화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밤부터 수도권과 충청지역에선 '매우나쁨'으로 대기질이 더 나빠지겠는데요. 추위가 누그러진 어제 이미 대기가 정체되며 국내 오염물질이 쌓였고 오늘은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농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14일)도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에서는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 이어지겠습니다.

환경과학원은 금요일(15일)까지 안정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계속 정체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전북과 경북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높게 나타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중국과 내몽골에서 '겨울황사' 발원, 내일까지 영향

여기에 엊그제와 어제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 지역에서 겨울 황사도 발원했습니다.

아래의 오늘 천리안 2A위성 영상에 분홍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황사 입자인데요. 짙은 먼지띠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을 지나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황사까지 날아오고 있어 오늘과 내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습니다. 자연에서 발원한 성분으로 이뤄진 황사 때문에 초미세먼지(PM2.5)뿐만 아니라 입자가 큰 미세먼지(PM10) 농도도 '매우나쁨' 농도까지 높아지겠는데요.

코로나19에 먼지까지 기승이기 때문에 오늘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다시 차가운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추위가 몰려오겠고 치솟았던 미세먼지 농도가 제자리를 찾을 전망입니다. 이번 추위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떨어졌던 지난 8일 아침 만큼 강력하진 않겠지만, 일요일(17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지난해 미세먼지 '매우나쁨' 0일...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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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시작됐던 지난해에는 공기가 유난히 깨끗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전국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19㎍/㎥로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2019년(23㎍/㎥)과 비교해도 17.4%(4㎍/㎥)가 감소했는데요.

초미세먼지 '나쁨'(기준: 36㎍/㎥ 이상) 일수도 총 27일로 2019년 대비 20일이나 줄었습니다. 심지어 '매우나쁨'(기준:76㎍/㎥ 이상) 일수도 '0일'로 2019년의 6일보다 크게 적었습니다.

이렇다보니 지난해에는 하늘이 맑고 푸른데도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현실이 슬프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지난해 공기가 맑았던 데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봉쇄조치들, 국내외 산업과 교통 분야의 배출량 감소, 비가 많고 바람이 잦았던 기상요인도 한몫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떨까요?

■남은 겨울과 초봄까지 또 미세먼지 악몽?




이번 겨울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지난 달(12월)에 이미 4차례나 '나쁨' 수준으로 대기질이 악화됐습니다. 또 2021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고농도 미세먼지가 찾아온 건데요.

국내 배출량 증가와 함께 나라 밖에서는 중국 경제의 회복과 난방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 등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이미 코로나19로 인한 '반짝효과'는 사라진 것으로 보이고요. 남은 겨울 동안에도 추위가 풀리면 대기질이 나빠지는 '삼한사미'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겨울과 초봄인 3월까지는 연간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이기도 한데요.

한파의 최대 고비는 이미 지났기 때문에 앞으로 배출량을 줄이지 않으면 또 다시 미세먼지의 악몽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올 3월까지 진행되는 환경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통해 국내 배출량부터 서둘러 줄여야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14일 OST '그리움' 발매
선재, 13일 OST 공개
발매 전부터 폭발적 반응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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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OST '그리움'/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그룹 SF9 멤버 찬희가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새 OST를 선보인다.

‘여신강림’ 제작진은 13일 오후 6시 네번째 OST 선재의 ‘I’m Missing You’에 이어 오는 14일 오후 6시 다섯번째 OST 찬희(SF9)의 ‘그리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찬희는 최근 ‘여신강림’에서 정세연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열연을 펼친데 이어 OST 가창까지 참여하며 다채로운 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찬희가 부른 ‘그리움’은 따스한 보컬과 대답하듯 주고받는 기타의 멜로디 라인, 신스벨(Synth Bells) 등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지난 5회에 삽입돼 시청자들과 팬들의 정식 발매 요청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리움’은 담담한 도입부와 후렴 이후 펼쳐지는 섬세한 코러스의 화성이 더해진 레트로한 감성의 슬로우 템포의 노래다. 어디서든 보이지만 닿지 않는 하늘과 별, 그리고 꿈에 빗대어 부른 노랫말은 보고 싶은 이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 아련하게 나타내며 드라마 속 고조된 슬픔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네번째 OST인 선재의 ‘I’m Missing You’는 지난 7회 엔딩을 비롯해 8회 임주경(문가영 분)과 이수호(차은우 분)의 키스신에 등장해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한 곡이다.

가창을 맡은 선재는 중국과 대만 등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로 작사와 작곡, 편곡은 물론 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한 곡을 통해 중국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또 매력적인 보컬 톤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대만 드라마 ‘실거니적나일천’와 중국드라마 ‘암련귤생회남’의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선재가 가창한 ‘여신강림의 새 OST ‘I’m Missing You’는 조금씩 마음이 깊어져 가는 여자의 마음을 아련하고 애절하게 표현한 곡이다. 또한 그리워하는 마음에 사랑을 더해 곡의 완급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프로듀서 도코와 사승호가 곡 작업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출동 직원 팔 깨물고 마스크 벗긴 혐의로 기소

경북 포항에서 병원 이송 직전 도주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7일 포항의 한 공원에서 발견된 후 항의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도주, 난동을 부렸던 서울 사랑제일교회 신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2단독 이준영 판사는 13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4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치료를 거부하고 도주했다. 또 출동한 경찰관과 보건소 직원의 팔을 깨물고 마스크를 벗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출동한 직원을 깨무는 등 피해를 입은 공무원이 다수"라며 "이 같은 직접적인 피해에다 코로나로 전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데, 도주해 방역 업무에도 마비와 지장을 초래하는 등 사회에도 큰 피해를 끼쳤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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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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