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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07-24 16:11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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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2조 5666억원·영업이익 1967억원

삼성SDS 사옥
삼성SD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2조 566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삼성SDS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올해 1분기보다는 각각 매출 5.4%, 영업이익은 14.9%씩 증가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정보기술(IT)전략사업 매출액이 6% 늘었다.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다양한 업종의 신규 대외 고객을 확보해 1분기 대비 2.7% 증가한 1조 31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15.9% 감소했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 매출액은 항공 물류 증가 및 대외사업 확대로 1분기 대비 8.4% 증가한 1조 24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항공 물류와 신규 고객 증가도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SDS는 “하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IT 투자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차세대 시스템 구축·제조 지능화·클라우드 전환 및 구축 등 IT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관계사 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남부지역 200㎜ 넘는 집중호우에 만조 겹쳐 순식간 물바다
부산 지하차도서 3명 숨지고, 평창서는 야영객 나무에 깔려

(전국종합=연합뉴스) 23∼24일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옹벽 붕괴,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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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23일 오후 부산 연산동 한 도로가 침수 돼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2020.7.23 [부산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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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80㎜의 물폭탄이 쏟아진 부산은 만조 시간이 겹치면서 도심 곳곳이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다.

23일 오후 10시 18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 초량 제1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차량 7대가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인근 도로 등에서 한꺼번에 쏟아진 물은 깊이 3.5m의 이 지하차도를 한때 가득 채웠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3명이 숨졌다.



오후 9시 45분께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한 이면도로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1명이 구조됐다.

앞서 오후 9시 26분께는 수영구 광안동에서 무너진 옹벽이 주택 3채를 덮치는 아찔한 일도 있었다.

23일 밤부터 부산에 내린 비의 양은 해운대 211㎜, 기장 204㎜, 동래 191㎜, 중구 176㎜, 사하 172㎜ 북항 164㎜, 영도 14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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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24일 부산소방재난본부 금정구조대 대원들이 부산 연제구 온천천 인근 한 아파트 입구에 침수된 차량에서 인명 검색을 하고 있다. 2020.7.24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영상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pitbull@yna.co.kr




울산에서도 급류에 휩쓸린 50대가 숨졌다.

23일 오후 10시 46분께 울산시 울주군 위양천 부근 도로를 지나던 차량 2대가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렸다.

차량과 함께 휩쓸린 A(59)씨는 이튿날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에서는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 일대가 침수돼 76가구의 주민 136명이 노인회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또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에서도 주택 2가구가 침수돼 4명이 마을회관이나 지인 집으로 몸을 피했다.

강원에서도 비바람에 쓰러진 나무가 캠핑장을 덮쳐 야영객 3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4일 오전 3시 33분께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의 한 캠핑장에서 돌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텐트를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등 야영객 3명이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춘천시 효자동에서는 주택 축대가 무너져 주민 3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고,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의 한 주택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는 사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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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집중 호우가 쏟아진 24일 오전 강원 강릉 시내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침수돼 멈춰 서 있는 차량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0.7.24 dmz@yna.co.k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집계된 호우 관련 사망자는 모두 4명이다.

침수 등으로 긴급 대피한 인원은 195명, 구조된 인원은 51명으로 집계됐다.

주택 등 사유시설 침수는 289곳으로 집계됐다. 부산이 162곳으로 가장 많고, 경북 70곳, 인천 27곳, 울산 21곳, 경기 9곳 등이다.

공공시설은 부산·울산 등에서 도로 43곳이 물에 잠겼고,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지하철역도 한때 물바다가 됐다.

도로 사면이 유실된 곳은 울산·경기 등 9곳이다. 경기와 충남 지역에서는 축대와 옹벽 3곳이 무너졌고 부산·울산 등 6곳에서 토사가 유출됐다.

중대본 관계자는 "날이 밝으면서 추가 신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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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김유경. 자료제공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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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김용태, 김선호, 박성제, 이재현, 이승민, 차근호, 한지은, 허광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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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광주 챔피언스필드에 장맛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24일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열리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가 밤새 내린 비로 흥건히 젖어있다. 광주광역시는 이틀전부터 비가 계속 내리기 시작했고 오후 3시 현재도 비가 그치지 않고 있다.

밤새 많은 비가 내려 내야 그라운드는 물이 빠지지 않고 있고, 외야 그라운드도 물이 차올라 있다. KIA 선수들은 옥외 훈련을 접고 실내 배팅으로 대체했다.

오후 5시부터는 비가 그친다는 예보도 있지만 워낙 물을 많이 머금고 있다. 경기 진행을 위해서는 비가 그쳐야 하고, 상당한 그라운드 정비 작업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KIA는 애런 브룩스를 내세워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삼성은 좌완 최채흥을 선발투수로 예고했고,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sunny@osen.co.kr
[경향신문]

경향신문
쓰촨성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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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4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청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적 재산권 침해 등의 이유로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전격 통보하자 보복 조치를 내놓은 것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주중 미국대사관에 “중국은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설립과 운영 허가를 철회한다”면서 “청두 총영사관의 모든 업무와 활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통지했다. 외교부는 이어 “7월 21일(현지시간) 미국은 일방적으로 (중국을) 도발했다”며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폐쇄를 돌연 통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 준칙, 중미 영사조약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또 중미 관계를 심각히 훼손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72시간 내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중국이 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미국의 지적 재산권을 훔쳤다고 보고 있다. 이에 중국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상응하는 조치로 중국 내 미국 공관 폐쇄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국 보복 조치 대상으로 한때 후베이성 우한 총영사관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미국 인력이 지난 1월 철수해 실익이 없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청두 총영사관과 홍콩 총영사관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23일 중국 고위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윈난, 구이저우, 시짱(티베트), 충칭 등 중국 서남부를 관할하는 요충지인 청두 총영사관이 유력한 보복카드”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줄리엔강이 연에인 싸움 순위에 대해 말했다.

7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민경, 브라이언, 줄리엔강이 함께했다.

이날 김민경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화장품 광고 촬영을 언급하며 김민경을 반겼는데. 김태균은 "귀여워서 네 번이나 돌려봤다"고 극찬했고 김민경은 "쑥쓰럽다"며 "너무 예쁘게 찍어주셨더라"고 겸손을 보여줬다.

이어 김태균은 여성 운동에서의 김민경의 영향력도 전했다. 김태균은 "운동하는 여성들이 많이 늘었다더라. 지난 한달간 여성 근력운동기구 판매량이 98% 늘었다"며 정확한 수치까지 공개했고 이에 김민경은 "저도 댓글들도 많이 보는데 민경 씨처럼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저한테 고맙다더라"며 자신 역시 그 반응들을 살폈음을 드러냈다.

이후 덕후들을 위한 덕이 코너에는 브라이언과 줄리엔강이 합류했다. 지난 방송에서 공포, 청소, 다트 등 다양한 취미거리를 밝혔던 브라이언. 이날 브라이언은 운동 덕후로서 자리를 함께했다.

그리고 줄리엔강 역시 소문난 운동 덕후답게 가장 좋아하는 운동 딱 하나를 고르기가 어렵다며 수영, 농구, 격투기, 헬스 전부 좋아한다고 말했다. 줄리엔강은 "저는 죽을 때까지 헬스만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기까지 했다. 반면 관심 없는 운동은 골프였다. 너무 습하고 지루하다는 설명이었다.

줄리엔강은 형 영향으로 격투기를 많이 접하게 됐다고도 전했다. TV로 보는 건 격투기만 본다고. 줄리엔강은 "어렸을 때부터 형들이랑 (격투기를 했다), 지금까지도 한다"며 형제 모두 격투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이소룡 영화 덕이라고 전했다. 이어 줄리엔강은 "주짓수 대회에 나가봤다. 네 번 나갔다. 성적은 4승"이라고 자랑했다.

줄리엔강은 김민경이 자신의 키를 묻자 "방송 키, 실제 키?"라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강은 방송 키는 191㎝, 실제 키는 194㎝라며 "옛날 소속사가 키가 너무 크면 좀 이상하다고 (해서 프로필상 키를 속였다). 완전 처음에는 189㎝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안 믿어서 191㎝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브라이언도 자신의 키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브라이언은 "저는 실제 키가 172㎝인데 SM에서 어떻게 올렸는 줄 아냐. 무려 176㎝으로 올렸다. 깔창을 껴도 그렇게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줄리엔강은 연예인 싸움 순위 1위설에 대해서도 말했다. 브라이언은 "싸워본 적도 없는데"라고 뼈있게 말했고, 줄리엔강 또한 "모른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의연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줄리엔강은 싸움 순위 2위로 알려진 강호동과 레슬링을 해 이긴 경험, 연예인 복싱대회에 나가 살살했음에도 불구하고 1등한 경험을 풀어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강은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도 센스있게 넘어갔다. 김태균이 여자친구 있냐고 묻자 "여자친구 있냐"고 되물어온 것. 김태균은 당황하며 "저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안된다"고 답했고 출연진들은 "방송사고날 뻔했다"며 박장대소했다. (사진=뉴스엔DB)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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