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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0-15 15:42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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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평소와 다른 건 없어요. 그냥 한 경기 일 뿐이에요."

정규 시즌과 다름 없는 반응이었다. 이재민 감독은 LCK 내전에 대한 주변의 우려섞인 시선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상대와 관계없이 이번 롤드컵의 마지막까지 경기를 하고 싶다면서 이번 대회 목표를 언급했다.

담원은 15일 오후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20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디알엑스와 8강에 나선다.

경기 하루 전인 14일 저녁 OSEN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이재민 담원 감독은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LCK팀과 롤드컵 8강전의 기분 보다는 정규시즌의 경기 느낌이다. 선수단 전체가 평소에 상대하던 팀과 경기라고 느끼면서 8강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대회서 담원의 파괴력은 기록으로도 충분히 입증됐다. '고스트' 장용준이 평균 KDA 10.0(18/7/52), '캐니언' 김건부가 KDA 8.4(34/9/42)로 KDA 5걸 안에 2, 4위에 포진했다.

멀티 킬에서도 '캐니언' 김건부가 쿼드라킬 한 차례, 더블 킬 네 차례로 멀티킬 부문 1위에 올랐고, '쇼메이커' 허수가 트리플 킬 세 차례, 더블 킬 두 차례로 5위에 랭크됐다.게임골드 수급을 나타내는 경기력도 담원은 로그와 징동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 2위에 올라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롤드컵에 나선 담원은 승리 시 역대 롤드컵 최고의 성적을 낸다. 지난 2017년 롱주로 나선 바 있던 디알엑스도 승리할 경우 최고 성적을 경신하게 된다. 'LCK 명예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재민 감독은 8강전 승리가 아닌 조금 먼 곳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이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이번 8강의 승부처는 미드 정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토너먼트 대진을 보면 결승전이 한중전이 될 확률이 높은 거 같다. 결승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8강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안일환 차관, '2020년 제2차 지출구조개혁단 회의' 주재
"지출구조조정 및 재원배분 통해 재정의 지속성 높여야"
"적자국채 발행 최소화..유사·중복, 집행부진사업 정비"
[서울=뉴시스]안일환 기획재정부 차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0.10.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일환 기획재정부 차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0.10.14.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15일 국가채무 증가와 관련해 "중장기적 시계에서의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 제2차 지출구조개혁단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지출효율화, 현장밀착형 혁신선도모델 등에 대해 논의하기 앞서 이 같이 말했다.

안 차관은 "전대미문의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발생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경제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그간 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해 피해 최소화와 경기회복을 총력 지원했다"고 했다.

정부는 올해 4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총 67조원을 편성해 집행하고 있다. 내년에도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며 정부 예산안 555조8000억원을 국회에 제출했다.

다만,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국가채무가 846조9000억원으로 증가하고, GDP(국내총생산) 대비 채무비율도 43.9%까지 치솟았다.

재정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정부는 국가채무 증가에 따른 재정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중장기 재정전망 등 우리나라 여건을 감안한 채무와 수지준칙을 결합한 '한국형 재정준칙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안 차관은 "2025년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재정준칙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각고의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며 "중기 계획상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3% 중후반에서 -4%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지출구조조정 및 전략적 재원배분을 통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추경 편성과정에서 추경재원 중 약 20조원 수준을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는 등 적자국채 발행을 최소했다"며 "유사·중복사업 정비, 사업구조 개편 및 집행부진 사업 정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대폭 증가한 사업은 경제 회복시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비대면 경제 활성화 등 인구·경제·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기존의 지출 중 구조조정이 가능한 부분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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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부처별로 추진 중인 사업의 성과를 재점검하고, 재정사업 심층평가 등을 활용해 성과가 부진한 사업들을 선별함으로써 지출효율화,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 차관은 "지출구조조정의 핵심은 단순한 예산 절감 차원을 넘어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적극적으로 재투자하는 등 재원의 전략적 배분을 통해 우리 경제의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필요한 사업을 정비하고 투자우선순위에 입각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하는 특단의 지출구조 개선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재정당국 뿐 아니라 각 부처에서도 예산 절감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같이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무관중으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
9관왕 포스트 말론 카트로 트로피 전달

1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한 방탄소년단. 코로나19로 현장에 가는 대신 인천국제공항에서 연출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이 4년 연속 빌보드 수상에 성공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으면서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2011년 신설된 부문에서 6년간 수상한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에 이어 4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며 변치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2016년 10월 ‘소셜 50’ 차트 1위에 첫 진입한 방탄소년단은 통산 200주, 170주 연속 1위를 지키며 빌리 아일리시ㆍ아리아나 그란데ㆍ엑소ㆍ갓세븐 등 다른 후보들을 큰 폭으로 따돌렸다.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아티스트 인기를 반영하는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팬 투표 외에도 앨범 및 디지털 음원 판매량, 스트리밍, 공연 및 소셜 참여지수 등의 데이터를 합산해 발표한다.

“이 상은 BTS-아미 연결돼 있단 증거”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영상으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무관중으로 진행된 탓에 예년과 같은 환호성은 없었지만 방탄소년단의 존재감은 변치 않았다. 코로나19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이들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4년 연속 이 상을 안겨주신 아미(팬클럽)에 감사하다”(제이홉) “이 상은 어디에 있든 BTS와 아미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RM) “우리의 특별한 연결을 기념하는 상”(슈가) 등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영어로 소감을 밝혔다.

3년째 사회를 맡은 가수 겸 배우 켈리 클라크슨은 “3년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들을 소개할 때 팬들의 함성이 너무 커서 한국에서도 들릴 지경이었다. 오늘은 한국에서 무대를 한다. ‘핫 100’ 1위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3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조시 685와 제이슨 데룰로와 협업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로 또다시 1위에 올라 팝 음악계에서 한층 존재감이 커졌다.

“팬더믹으로 단절된 세계 다시 연결되길”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에 마련된 무대. 해외 연주자들이 영상으로 함께 했다.[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경복궁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명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날 시상식에서 총 14팀 중 13번째로 공연을 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무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펼쳐졌다. 터미널 내 광활한 공간을 무대처럼 연출하고, 재즈풍으로 편곡해 해외 밴드와 코러스가 대형 화면으로 함께 하면서 온택트 공연의 묘미를 더했다. 서울ㆍLAㆍ런던 등 당초 월드투어로 방문 예정이었던 세계 주요 도시가 목적지로 표시된 출국 전광판도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팬데믹으로 단절된 세계가 다시 연결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 아미와 연결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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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후보에 오른 ‘톱 듀오/그룹’ 부문 수상은 아쉽게도 실패했다. 지난해 첫 본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지만, 올해는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에게 돌아갔다. 2013년 해체 후 6년 만에 재결합해 지난해 2월 발표한 ‘서커(Sucker)’로 첫 ‘핫 100’ 1위에 오르는 등 전성기 때보다 더 큰 인기를 구가한 조나스 브라더스는 ‘톱 라디오 송’ 등 3관왕에 올랐다. 당초 4월 진행 예정이었던 시상식이 10월로 연기되면서 8월 발표된 ‘다이너마이트’ 등의 성과는 이번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9관왕에 오른 포스트 말론. 8개의 트로피를 카트에 담아 전달했다. [AP=연합뉴스]

의상과 마스크를 통일한 패션을 선보인 빌리 아일리시.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 시대를 맞아 등장한 이색 풍경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메가 히트곡 ‘서클(Circles)’로 16개 부문 후보에 오른 포스트 말론은 대상 격인 ‘톱 아티스트’ 등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17개 부문 중 1개의 트로피를 챙기는 데 그쳤던 포스트 말론이 “진심으로 놀랐다. 기댈 곳 없는 사람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자 켈리 클라크슨은 나머지 트로피를 카트에 실어 비접촉 방식으로 전달했다.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로 19주간 ‘핫 100’ 1위를 기록한 릴 나스 엑스는 ‘톱 핫 100 송’ 등 4관왕에 올랐다. ‘배드 가이(bad guy)’ 열풍을 불러 일으킨 빌리 아일리시는 ‘톱 빌보드 200 앨범’ ‘톱 피메일 아티스트’ ‘톱 뉴 아티스트’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당신의 힘 변화 위해 사용해달라”
다음 달 3일 미국 대선을 앞둔 만큼 정치적인 발언도 쏟아졌다. 빌보드는 사회ㆍ문화 전반에서 혁신적 변화를 만든 ‘빌보드 체인지 메이커’ 부문을 신설하고 수상자인 래퍼 겸 사회운동가 킬러 마이크가 운영하는 흑인 디지털 은행 그린우드에 100만 달러(11억4300만원)를 예치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적으로 백인에게 종속되지 않기 위한 움직임에 앞장서온 킬러 마이크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데미 로바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신곡 ‘커맨더 인 치프(Commander In Chief)’ 무대를 이날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의상을 통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리조. [AP=연합뉴스]
‘트루스 허츠(Truth Hurts)’로 틱톡을 강타해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를 받은 리조는 ‘투표(VOTE)’라는 단어가 사방에 적힌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음악을 통해서든, 저항을 통해서든, 투표권을 행사해서든 당신의 힘을 변화를 위해 사용해달라”고 독려했다. ‘톱 알앤비 아티스트’ 등 5관왕에 오른 칼리드는 “당신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스크 패션을 선보인 빌리 아일리시는 “꼭 투표하고 마스크 쓰고 손을 씻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가 갓6와 역사상 가장 ‘뜨거운 대결’을 펼치며 감탄과 전율을 일으킨다.

15일(오늘) 방송될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8회에서 TOP6는 갓6와 대결에 앞서 ‘백기 선언’을 드는 충격 행보를 보이는가 하면, 무대 위에 오르자 180도 돌변해 ‘의문의 치트기’까지 쓰는 초강수를 두며 불꽃 대결을 펼친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오늘 대결 못 하겠다”는 충격 발언, “학창 시절 우상 같은 분들”이라며 “어릴 때 닮고 싶어서 연구까지 했다”고 전하는 데 이어, “실제로 뵈니 마음이 울렁거린다”며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던 것. 급기야 “오늘 노래 못 하겠다. 감상만 하고 집에 가겠다”는 말로 초유의 대결 거부에 나서면서 녹화장을 들썩였다.

그러나 임영웅은 무대 중앙에 서자 승리를 위해 지금까지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던 ‘치트키’까지 쓰는 등 의욕을 불태워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임영웅이 ‘여사6 특집’에서 부른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 무대는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며 깊어가는 가을 ‘사콜’판 감성트롯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도 임영웅이 감성을 자극할 역대급 감성트롯을 탄생시키게 될지,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TOP6와 갓6는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며 ‘사랑의 콜센타’ 사상 가장 핫한 대결을 발발시켰다. 장민호는 “약 올라서 대결 못 하겠다”, 정동원은 “이 갈 듯이 갈아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놨고, 이에 질세라 갓6는 “나는 노래만 팠다. 아마 나에게 안 될 것이다”. “경연에서 져 본 적이 없다”고 맞받아치며 대결 분위기를 후끈하게 끌어올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임영웅과 임태경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임家네 듀엣’을 결성,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다. 임영웅과 듀엣을 하게 된 임태경은 “팬들이 임영웅 씨와 듀엣을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두 사람의 무대에 TOP6-갓6 멤버들은 연신 탄성을 내뱉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갓6 특집’에서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사상 처음으로 ‘유닛 대결’이 도입돼 분위기를 집중시켰다. 각 팀 대표 멤버들을 선정해 유닛을 결성, 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게는 대결을 뒤흔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TOP6는 지금까지 갈고 닦은 팀워크를 십분 발휘해 대결에 나섰고, 갓6도 보컬 실력과 연륜으로 똘똘 뭉쳐 팽팽한 대결 구도를 성사시켰다. 두 팀의 유닛 대결로 귀호강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가운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사랑의 콜센타’ 터줏대감다운 TOP6의 기세에, 갓6 멤버들 역시 그들의 무기를 꺼내들면서, 스튜디오 지붕을 뚫을 듯한 가창력의 향연이 펼쳐졌다”며 “감탄과 전율로 완성시킨 두 팀의 ‘뜨거운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8회는 1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happy@mk.co.kr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이 6회초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베이커는 15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4-3으로 이긴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6회초 상황을 설명했다. 선발 잭 그레인키가 1사 1, 2루 위기에서 앞서 홈런을 허용한 랜디 아로자레나를 상대하는 자리였다.

베이커가 마운드에 올라갔다.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간다는 것은 교체를 의미한다. 그러나 한동안 대화를 하더니 바꾸지 않았다. 그는 "원래 계획은 투수를 바꿀 생각이었다. 그러나 내 계획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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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말도나도는 '이 타자를 잡겠다'고 말했다. 그레인키와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그의 눈을 봤다. 선수가 긴장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레인키의 눈빛을 보고 그를 그대로 마운드에 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수의 말과 투수의 눈빛을 믿은 베이커는 그대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레인키는 6회 만루 위기에서 벗어났다. 베이커는 "올드스쿨 방식이었다. 이것이 가끔은 통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오늘은 통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탈락 위기에 몰린 애스트로스 선수단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팀미팅을 가졌다. 베이커는 "누구도 집에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도 집에 가는 걸 원치 않는다. 우리는 댈러스(월드시리즈가 열리는 장소)로 갈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여전히 올라야 할 산이 높다"며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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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 선발 투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조건은 달았다. "프램버 발데스, 랜스 맥컬러스는 아니다. 두 선수는 보호하고싶다. 프램버는 많이 던졌고, 맥컬러스는 토미 존 수술에서 이제 회복했다"며 두 선수를 당겨서 사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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