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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1-16 11:4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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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 Getty Images코리아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 Getty Images코리아

맨체스터시티가 내년 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에 초점을 맞추며 세계적인 젊은 공격수 영입에 뛰어든다.

영국 매체 90min은 16일 “지난 시즌 리버풀에 우승컵을 내준 맨시티는 보강해야할 포지션이 몇개 있는걸 알지만 프런트맨(전방 공격수)이 최우선순위라고 소식통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맨시티를 오랫동안 이끌어온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 가운데 새로운 공격수를 찾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맨시티는 일단 아궤로가 몇년 더 팀에 머물길 원하면서도 그에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가브리엘 제수스가 있지만 구단은 그가 그런 책임을 갖고 역할을 할지 우려하고 있다.

클럽 관계자는 지난 여름에도 제수수의 매각을 고려했으며 2021년에도 문을 열어두고 있다. 대체 공격수를 찾기 위한 자금 마련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맨시티가 원하는 공격수 1순위는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와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장기간 팀을 이끌 수 있는 엘리트 젊은 공격수로 이들을 점찍은 것이다. 이미 분데스리가와 세리에A 최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하는 이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충분히 최고의 기량을 펼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 매체는 특히 ‘아르헨티나 선배’인 아궤로가 칭찬해온 마르티네스가 현실적인 목표라고 했다. 홀란드에 대한 가능성도 열려있지만 영입 경쟁이 너무 치열해 장담하기 어렵다는 게 걸린다. 또한 킬리안 음바페(PSG) 역시 계속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레알 마드리드 링크설이 더 크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뒤 공격수 보강에 올인할 맨시티가 어떤 젊은피를 품에 안을지 주목된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보은=뉴시스]김재광 기자 =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는 내년 3월 10일까지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속 지역은 만수리, 화양동, 쌍곡 등 계곡 주변과 활목재, 제수리재, 버리미기재 고갯길이다. 속리산사무소는 비가시권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국립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 수 있다.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화약류·덫·올무를 설치하거나 유독물·농약을 뿌리는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지 않고 총, 석궁을 휴대하거나 그물을 설치하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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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사무소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을 밀렵·밀거래하는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500만 원, 불법 엽구는 5000원~7만 원의 포상금을 준다.

불법 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128)나 해당 자치단체로 신고하면 된다. 최근 5년간 속리산국립공원 내에서 수거된 올무, 덫 등 불법엽구는 61건이다.

속리산사무소 관계자는 "국립공원 내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실제 훈련기간은 단 7일이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파격적인 마무리 훈련을 펼친다. 훈련기간과 훈련시간이 짧고, 기술훈련은 거의 없다. 선수들은 체력왕을 되어어야 한다. 담당 코치들과 일대일 면담과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12월~1월 비시즌 기간 운동 프로그램도 주어진다.

KIA 타이거즈 1군 주력조는 1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가을 마무리 훈련에 들어간다. 일정이 흥미롭다. 1주일에 월-수-금만 훈련한다. 따라서 30일까지 단 7일만 훈련한다. 훈련시간도 투수조, 외야/포수조, 내야조로 나누어 각각 2시간 30분 씩 소화하고 일과를 끝낸다.

윌리엄스 감독은 시즌을 마치자 1군 주력선수들은 보름의 휴식기간을 주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스프링캠프와 정규리그가 길어진 점을 고려한 것이다. 마무리 훈련은 전문 트레이너들이 붙어 체력훈련 위주로 진행한다. 트레이닝과 컨디셔닝, 강화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러닝과 코어 운동을 매일 하도록 스케줄을 만들었다.

대신 화-목-토는 담당 코치들과 면담과 상담을 통한 교육의 시간이다. 기본적으로 시즌 성과와 부족한 점에 대한 평가, 발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다. 동시에 본인이 부족하다면 개인적으로 기술 훈련을 할 수 있다. 평상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이다.

통상적으로 마무리 훈련은 '3일 훈련-1일 휴일' 일정이다. 대부분 기술 훈련 위주로 짜여있다. 하루종일 방망이를 치거나, 수비 노크를 받다. 윌리엄스 감독의 마무리 훈련 방식은 선수들이 여태것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강력한 체력을 만들겠다는 윌리엄스의 선택이다. 한 시즌의 몸을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 기술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기술을 입히기 전에 체력을 먼저 만들자는 것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체력 관리는 선수에게 맡겼다. 그러나 선수별로 온도차가 있었다. 몸을 제대로 만들지 않은 선수도 있었다. 윌리엄스 감독이 직접 챙기게 된 이유였다. 이우성, 김호령, 김규성 등 몇몇 선수들은 직접 살피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트레이닝 파트는 개인별 체력 강화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12월과 1월 두 달동안 일종의 훈련 가이드라인이다. 마무리 캠프 2주 동안은 그 프로그램을 익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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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파트에 따르면 내년 2월 스프링캠프도 예년과 다를 것으로 보인다. 역시 체력 강화 위주로 펼칠 예정이다.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진행하면 2월은 추운 날씨이다. 원래 스프링캠프에 들어가면 야수는 80% 러닝과 타격을 하고, 투수는 70~80% 피칭을 한다. 그러나 올해는 날씨를 고려해 2월 중순까지 천천히 몸을 만들고, 기술적인 부분은 나중에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A 트레이너 코치는 "윌리엄스 감독이 1년 동안 선수들의 지켜보면서 체력의 중요성을 절감한 것 같다. (코로나19 때문에) 캠프와 시즌도 길었고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그만큼 윌리엄스 감독이 직접 챙길 정도로 체력강화은 강력한 메시지이다. 선수들 스스로 몸을 확실히 만들어달라는 주문이다"라고 설명했다. /sunny@osen.co.kr

벤투호, 1년 만의 A매치서 멕시코에 2-3 역전패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벤투호가 1년 만에 치른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허술한 후방 빌드업의 아쉬움 속에 멕시코에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남부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황의조(보르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에 3분 동안 3실점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사진은 선발 출전한 선수들. 2020.11.1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친선경기 시청률이 1%대를 기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51분부터 6시 53분까지 TV조선이 중계한 축구대표팀 친선대회 한국과 멕시코 간 경기 시청률은 1.672%(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오스트리아 빈 남부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17일 오스트리아 빈의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stopn@yna.co.kr
'태그리스' 대체어로는 '비접촉식'·'비접촉' 추천

CGV 용산아이파크몰 4관 입구에 마련된 바람 세척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16일 '에어 샤워(air shower)'를 우리말 '바람 세척'으로 바꿔 부르자고 권했다. 아울러 '태그리스(tagless)'와 '에코티어링(ecoteering)'을 대체할 우리말로 각각 '비접촉식'·'비접촉'과 '생태 탐험'을 추천했다.

'에어 샤워'는 청정 공기를 고속으로 분무해 의복·신체 노출 부위에 붙은 먼지,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거나 소독하는 것 또는 그런 장치를 가리키는 말이다. 대체어인 '바람 세척' 선정에는 설문조사가 반영됐다. 약 6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수용도 조사에서 96.3%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태그리스'는 근거리 무선 통신장치 등을 사용해 자동으로 사용자 정보를 인식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도로 통행료나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지불할 때 주로 활용된다. '에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적지를 탐방하며 생태 관련 과제를 수행하는 활동을 뜻한다. '생태'라는 의미의 '에콜로지'와 지도로 목적지를 찾는 게임인 '오리엔티어링'의 합성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6~8일 열린 새말모임에서 각각 '비접촉식'·'비접촉'과 '생태 탐험'으로 대체어를 정했다.

새말모임은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는 위원회다. 국어,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대체어를 사용하도록 지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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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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