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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1-20 08:4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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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100m서 드레슬·200m서 펠프스의 미국 17∼18세 기록도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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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만 17세 황선우(서울체고)가 물살을 가를 때마다 한국 수영의 새 희망이 부풀고 있다.

이제 고교 2학년생인 황선우는 지난 18일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

박태환이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48초42)을 6년 9개월 만에 0.17초 단축했다.

황선우에게 주목한 미국 수영 전문 매체 스윔스왬에 따르면 아시아 선수 중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현재 아시아 기록은 닝쩌타오(중국)가 2014년에 수립한 47초65다.

황선우는 19일 치른 자유형 200m 결승에서도 1분45초92의 기록으로 무난히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으나 지난달 제10회 김천 전국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1분46초31)을 한 달 만에 0.39초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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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5초대는 물론 1분46초대 기록조차 박태환 이후 황선우가 처음이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박태환이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의 1분44초80으로 10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황선우는 이제 박태환의 기록에 1.12초 차로 다가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 탓에 많은 대회가 열리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가 작성한 자유형 100m와 200m 기록 모두 올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랭킹 3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다.

황선우는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기준기록도 자유형 100m(48초57)와 200m(1분47초02) 모두 가볍게 넘어섰다.

자유형 100m에서 박태환의 기록을 깨면서 스포트라이트는 받았지만, 오히려 의미가 더 큰 것은 자유형 200m에서의 역영이다.

바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때문이다.

황선우의 자유형 100m 기록이라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8명이 나서는 결승 진출조차 실패했다. 당시 예선 성적 성위 16명이 겨룬 준결승에서 8위 선수 기록이 48초23이었다.

지난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라면 결승에 울라 7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다만,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다.

남자 자유형 100m는 전 세계적으로 워낙 경쟁이 치열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들에게도 넘기 힘든 벽이다.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시상대에 선 아시아 선수는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닝쩌타오가 유일하다.

올림픽에서는 일본 선수들이 금메달을 포함해 몇 차례 메달을 수확했지만 1956년 호주 멜버른 대회부터는 단 한 명의 아시아 선수도 메달을 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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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자신의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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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도 이를 잘 알고 있는 듯 한국 기록을 깬 뒤 "지난해는 도쿄올림픽 출전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내년에 준결승, 혹은 결승까지 나서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자유형 200m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시아는 물론 우리나라도 이미 박태환을 통해 자유형 200m의 국제무대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봤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는 은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땄다.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쑨양이었다. 이때도 박태환이 제 기록만 냈다면 은메달은 딸 수 있었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도 박태환은 18세였던 2007년 멜버른 대회에서 동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쑨양은 2015년 은메달에 이어 2017년과 2019년 2회 연속 금메달을 챙겼다. 1위 선수의 실격으로 2위였던 쑨양이 2연패에 성공한 2019년 광주 대회에서는 마쓰모토 가쓰히로(일본)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황선우의 나이와 무시무시한 성장 속도가 더 큰 기대를 걸게 한다.

황선우는 이미 지난달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자유형 100m에서 48초51에 레이스를 마쳐 케일럽 드레슬이 만 18세 때인 2015년 작성한 미국 17∼18세 기록(48초78)보다 앞섰다.

드레슬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7관왕, 6관왕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세계적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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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숨을 고르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


그리고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에서는 자신이 태어난 해인 2003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은퇴)가 작성한 미국 17∼18세 기록(1분45초99)마저 넘어섰다. 당시 18세였던 펠프스의 기록을 수영 최강 미국에서는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도 못 깨고 있는데, 수영 변방의 17세 황선우가 앞지른 것이다.

서울체중 3학년이던 2018년 5월 동아대회에서 1분52초13을 기록했던 황선우는 1년 뒤인 2019년 5월 국가대표선발 2차 대회에서는 1분48초82만에 레이스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분47초69로 다시 기록을 단축했고, 1년 만에 열린 전국대회인 지난달 김천대회에서 1분46초31을 기록한 뒤 한 달 만에 1분45초92까지 줄였다. 불과 2년여 사이에 개인 기록을 6초 넘게 단축하는 '폭풍 성장'을 보여줬다.

2018년 동아대회에서 51초32를 기록했던 자유형 100m에서도 이후 3초 넘게 기록을 단축해 한국 신기록까지 썼다.

그런데도 서울체고 이병호 감독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선수"라며 황선우의 성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박태환 이후'를 고민해온 한국 수영에 모처럼 새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hosu1@yna.co.kr

쌀쌀맞은 날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0일 대전·세종·충남지역 아침 기온은 4∼7도로 전날보다 5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금산 8.1도, 대전 7.5도, 보령·부여 7.6도, 서산 6.2도, 세종 6.6도, 천안 6.5도, 홍성 7.0도 등을 기록했다.

아침엔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도 전날(20∼22도)보다 10도 이상 낮아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6∼9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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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튿날 아침 기온은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이 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 절정을 이룬 뒤 기온이 일시적으로 오르겠으나 23일부터는 다시 추워지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야구카드 제조업체 톱스사가 뽑은 2020시즌 올스타 루키팀에 선정됐다.

톱스사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1년 발행될 '올스타 루키팀'에 선정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김광현은 좌완 투수중 최고 루키로 선정돼 이름을 올렸다. 2020년 8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빅리그 안착에 성공한 결과다. 1.62는 30이닝 이상 던진 신인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이다.

김광현이 올스타 루키팀에 뽑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이 올스타 루키팀에 뽑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은 앞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는 30인의 투표인단에게 한 표도 얻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었다.
한편, 톱스가 선정한 올스타 루키팀에는 션 머피(포수) 재러드 월쉬(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알렉 봄(3루수) 윌리 카스트로(유격수) 루이스 로버트, 카일 루이스, 라이언 마운트캐슬(외야수) 토니 곤솔린(우완 투수) 김광현(좌완 투수) 데빈 윌리엄스(구원 투수)가 이름을 올렸다.

톱스사는 지난 1959년부터 올스타 루키팀을 선정해 이들의 야구카드로 구성된 특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선정된 선수들 중 윌리 맥코비(1959)를 비롯한 26명의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greatnemo@maekyung.com
[박공원의 축구 현장] 정말 반가운 경남 FC의 새로운 시도





(베스트 일레븐)

박공원의 축구 현장

경남 FC가 최근 굉자잏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다. 구단이 전액 출자해 경남 FC 유소년 재단을 만든 것이다. 경남이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재단은 구단 유소년 팀 운영은 물론 경남 도내 유소년 축구 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영리 법인 구단이 내부에서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모델이 한국에서는 처음이기도 하거니와, 해외에서 제법 성공을 거둔 이런 모델이 드디어 한국에도 도입되었다는 점에서 무척 반가웠다.

개인적으로는 경남에 몸담은 적이 있기에 그들의 발전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늘 관심이 많다. 두 차례 강등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우수한 스카우트 시스템을 통해 좋은 외국인 선수를 데려와 제법 결과를 낸 팀이라는 점에서 K리그에서 주목할 만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유소년 재단 역시 새로운 방식의 성공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영리 법인인 구단이 비영리 법인을 만들어 저변을 넓히는 방식은, 사실 해외에서도 살펴 볼 수 있다. 일본 J리그에 속한 쇼난 벨마레가 이 시스템으로 크게 성공을 봤다. 보통 영리 법인인 구단은 U-18팀 혹은 성인 클럽을 주로 도맡으며, 비영리 법인은 U-15팀 이하 연령대 팀을 맡는다. 언급한 쇼난 벨마레의 케이스를 좀 더 설명하자면 축구뿐만 아니라 수영, 농구, 철인 3종 경기 등 다른 종목까지 아우르며 지역 스포츠 육성 메카로 자리하고 있다.

쇼난 벨마레는 이 모델을 통해 한때 방만한 경영으로 문을 닫을 뻔한 클럽을 극적으로 회생시켰다. 한 지역 내의 축구, 그리고 스포츠를 키운다는 인식을 지역민들에게 심어주어 클럽의 지역 대표성을 확고하게 세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프로축구의 흥행은 이러한 연고 의식을 얼마나 팬들에게 잘 심어주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데, 사람들의 눈에 잘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아우르려는 이러한 노력은 그러한 연고 의식 확립에 커다란 힘이 된다.

축구적 측면에서 당연히 큰 힘이 된다. 지역 내에 우수한 유망주 인재들을 다른 지역 팀에 빼앗기지 않고 품에서 키울 수 있다. 자연스레 축구를 배우는 아이들이 그 팀에서 프로 선수가 되는 걸 꿈꾸며 성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베이스는 여러 가지로 큰 힘이 된다. 프로축구 선수가 된 선수들은 훗날 스타로 크게 성장할 경우 이적료 수익 등을 통해 팀 재정에 큰 보탬이 되며, 프로축구 선수가 되지 못한 아이들 역시 팬 베이스로 자리매김해 구단을 열렬히 응원한다. 장기적 측면에서 전력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수단이 되는 셈이다.

경남이 이런 모델을 받아들인 건 그래서 참으로 현명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 사업이 단기적으로 볼 때는 크게 도드라지는 면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축구는 세상이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지금 뿌리는 밀알이 10년, 15년 후에는 커다란 결실이 되어 경남에 든든한 버팀목 구실을 할 것이다. 시도 자체가 훌륭하고, 그래서 부디 성공 사례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야 다른 팀들도 이를 배울 수 있다.




글=박공원 칼럼니스트(前 서울 이랜드 단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20대의 ‘인생숙소’ 결정 요소 /사진=여기어때

[파이낸셜뉴스] 20대 국내여행객은 ‘인생 숙소’를 꼽는 첫번째 조건으로 ‘청결’을 선택했다. 만족스러운 숙소의 기준으로 인테리어보다 깨끗한 숙박 환경을 우선시했다.

20일 여기어때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 앱 이용자의 59%는 자신의 인생 숙소가 특별한 이유로 ‘위생과 청결’을 선택했다. 50대 대비 17%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젊은 세대가 숙소의 청결 상태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했다. 20대가 꼽은 인생 숙소의 2위 조건은 ‘인테리어’, 3위는 ‘숙소 주변 풍경’으로 조사됐다.

이는 젊은 세대가 '호캉스’ 등 숙소가 중심인 최근 여행 트렌드에 익숙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20대의 여행 트렌드가 비대면 사회 분위기와 만나 숙소의 청결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반영되고 있다.

숙소가 관광지 방문 시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여행의 목적으로 진화한 가운데, 체류시간이 길어지며 안전한 숙소 환경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의미다. 여기어때의 설문조사에서 20대의 숙소 체류 시간(1박 숙박 기준)은 50대보다 약 10% 긴 것으로 나타났다.

20대가 선택한 인생 숙소의 평균 숙박비는 15만5500원으로, 50대(18만2700원) 대비 15% 정도 저렴했다. 숙소 형태의 경우, 펜션과 풀빌라를 선택한 20대의 비중이 35%로 50대(15%)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호텔을 선택한 20대 비중은 46%로, 50대(66.7%)보다 적었다.

‘인생 숙소를 2번 이상 방문한 경험’을 묻는 질문엔 20대의 40%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50대(54%)보다 낮은 수준으로, 재방문 비율에 차이가 났다. 20대는 같은 숙소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같은 목적지를 방문한 적이 없어서(51%)’, ‘다른 숙소에 방문해보고 싶어서(35%)’라고 응답했다.

여기어때 측은 “국내 여행에서 숙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며 청결한 공간에 대한 여행객의 평가 기준이 더욱 높아졌다”며 “예약 플랫폼과 숙박업계 모두 발전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어때는 특히 올 겨울 인생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산타에게 숙소 취향을 말해봐’ 이벤트를 개최한다. 앱에 마련된 행사 페이지에서 크리스마스의 로망과 가고 싶은 숙소 취향을 선택해 해시태그와 함께 사연을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과의 파티 등 다양한 취향의 소원을 모집한다.

한편, 이번 설문은 모바일리서치 오픈서베이를 활용해 지난 6~11일 진행됐다. 여기어때 이용자 총 1626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20대는 81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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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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