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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1-11 13:3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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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옥 대법관, 오는 5월 8일 퇴임 예정
법조경력 20년 이상·45세 이상 대상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대법원은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을 추천 받는다고 11일 밝혔다.파워볼게임


박상옥 대법관 (사진=이데일리DB)
박 대법관은 오는 5월 8일 퇴임 예정이다. 이에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법원 내·외부로부터 대법관 제청대상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추천 받을 예정이다. 대상은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원조직법 제42조 제1항 각 호의 직에 재직한 기간(법조경력)이 20년 이상이고, 45세 이상이다.

대법원은 추천기간이 지난 후 피추천인 중 심사에 동의한 대상자의 명단과 함께 학력, 주요 경력, 재산, 병역 등에 관한 정보를 공개한다. 이후 피추천인들에 대한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15일부터 21일까진 추천위원회 비당연직 위원 중 외부 인사(3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추천도 받을 예정이다. 피추천인은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변호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대법원은 “대법관 제청절차가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투명하게 진행돼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충실히 보장하는 것은 물론 사회 정의 실현과 인권 보장의 최후의 보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대법관 적임자가 제청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웅 (saint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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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27대 이사장에 확정된 조율래 전 교육과학부 차관. [중앙포토]
‘복마전’과 ‘이사장들의 무덤’ 등의 표현으로 악명 높은 한국과학창의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율래(64) 전 교육과학부 차관이 확정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10일 “지난 주말 조 전 차관에 대한 장관의 결재가 떨어졌다”며 “조 전 차관은 화합형 리더로, 그간 말썽 많았던 과학창의재단의 문제를 해결해 줄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조 전 차관은 이번 주 내로 재단 이사장직에 공식 발령받을 예정이다.

조 전 차관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8회)를 거쳐 관계에 입직했다. 경력의 대부분을 과학기술부에서 보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부 2차관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2015~2018)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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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의재단 이사장직은 지난해 6월 안성진 이시장이 중도에 물러난 이후 7개월째 공석 중이다. 지난해 11월에 들어서야 조 전 차관과 김차동 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 이은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3명이 최종 3배수에 들어 경쟁해 왔다.

과학창의재단은 2014년 이후 임기를 채운 이사장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사고 기관’이었다. 2014년 10월 김승환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임기 3년을 채운 이사장은 한 명도 없다. 김 전 이사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구설에 오른 뒤 2016년 9월 취임 2년여 만에 사임했다.

이후 4개월의 공백 끝에 박태현(서울대 교수) 25대 이사장이 임명됐지만 1년여 만에 자리에서 내려왔다. 정권 교체 이후 전 정권에서 임명한 과기계 인사들이 한꺼번에 ‘물갈이’ 되면서다. 다음으로 현 문재인 정부 들어 임명된 서은경(전북대 교수) 이사장은 임기를 100일도 채우지 못했다. 전북대 교수 재직 당시 연구비 부정 사용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인 안성진(성균관대 교수) 이사장 역시 직원 비위 사실 적발과 내부 고발, 과기정통부의 감사 등 내분 속에 사임했다.

과기계는 이번 이사장 후보로 경쟁한 3인이 모두 과기정통부 관료 출신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014년 이후 임기를 채우지 못한 4명의 이사장은 모두 교수 출신이었다. 과기계의 한 관계자는 “창의재단은 그간 이사장이 바뀔 때마다 내부 투서가 난무하고 비리도 잦았다”며 “과기정통부가 관료 출신 이사장을 내세워 그간에 묵은 창의재단 내외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과학창의재단은 과학 문화 대중화를 위해 1967년 만들어진 기관이다. 주로 과학ㆍ기술 분야를 알리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연간 1000억원이 넘는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동행복권파워볼

최준호 과학ㆍ미래 전문기자 joo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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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라인업 발표…'라 바야데르' 등 일곱 작품 공개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강수진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발레단이 조지 발란신의 '주얼스'를 올해 10월 신작으로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11월 솔리스트 송정빈이 재안무한 정기공연 작품 '해적'은 3월에 한 번 더 선보인다.

국립발레단은 11일 신작 '주얼스'를 비롯해 '해적', '라 바야데르', '허난설헌-수월경화', '말괄량이 길들이기', '호두까기인형' 등 일곱 작품으로 구성된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얼스'(10월 20~24일·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는 러시아 출신의 미국 무용가 겸 안무가인 발란신의 안무작이다. 볼쇼이발레단과 마린스키발레단, 파리오페라발레단 등 해외 대형 발레단이 보유한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다.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 러시아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및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3막 발레다. 국립발레단은 에메랄드·루비·다이아몬드 등 3가지 보석의 아름다움을 각각의 막에서 보여줄 계획이다.

특별한 플롯 없는 디베르티스망(극 줄거리와 상관없이 다양한 춤을 펼쳐 보여 관객을 즐겁게 하기 위한 부분) 형식의 작품으로 국내 무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기도 해 국립발레단이 어떤 무대를 꾸밀지 주목된다.


국립발레단 '해적' 공연 모습
[국립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처음 관객과 만날 작품은 지난해 정기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해적'(3월 24~28일·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다.

영국의 낭만시인 바이런의 극시를 바탕으로 한 원작을 각색한 작품으로, 정의로운 해적이 아름다운 노예 소녀들을 구출하는 게 줄거리다. 원작의 여성 노예 설정을 빼고 일부 스토리를 변경했으며, 3막을 2막으로 축약했다.

국립발레단은 일부 줄거리가 부자연스럽고 조명이 어둡다는 등 지난해 무대의 지적사항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작품을 이번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클래식 발레 '라 바야데르'(4월28일~5월2일·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는 2016년 3~4월 공연 이후 5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라 바야데르'는 힌두 사원을 무대로 아름다운 무희 '니키아'와 용맹한 전사 '솔로르', 간교한 공주 '감자티' 사이의 배신과 복수, 용서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무대와 120여 명의 무용수, 200여 벌의 의상이 동원돼 '발레의 블록버스터'로도 불린다.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 공연 모습
[국립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밖에 존 크랑코의 희극 발레 '말괄량이 길들이기'(6월 16∼20일·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조선 중기의 여류시인 허난설헌의 삶과 죽음을 다룬 솔리스트 강효형의 안무작 '허난설헌-수월경화'(5월 22~23일·국립극장 달오름극장), 크리스마스 시즌의 인기 공연 '호두까기인형'(12월 16~26일·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등도 무대에 올린다.

또 국립발레단 단원들의 안무작을 선보이는 'KNB 무브먼츠 시리즈 6'도 예정돼 있다. 국립발레단은 이 일정과 장소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 모습
[국립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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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월 유아 한달 여만에 부작용 호소
- 업체는 "부모의 조작, 제품에 이상 없어" 주장

유아용 크림을 바르기 전과 후의 5세 유아 모습. 중국 매체 펑파이 캡쳐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에서 유아용 크림을 바른 생후 5개월 유아의 얼굴이 크게 부풀어 오르고 털이 나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해당 업체 측은 아이 부모의 조작이며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공방이 예상된다.

11일 중국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푸젠성 장저우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아이잉 아동건강관리용품업체에게 유아용 피부크림 제품에 대한 리콜을 통보했다.

해당 제품은 한 유아의 부모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부모가 지난해 8월부터 이 업체의 유아용 피부 크림을 자녀에게 한 달 여 정도 사용했는데, 얼굴이 풍선처럼 붓고 덜이 많아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또 체중이 과도하게 늘었으며 성장 발달이 지연됐다고도 주장했다.

부모는 현재 의사의 권유로 해당 크림의 사용을 중단했다. 자녀는 체중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땀과 털이 많고 신진대사가 느려 추가적인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작용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유아용 크림 제품 중국 매체 펑파이 캡쳐

부모는 지난해 9월26일부터 아이의 체중 등 변화하는 모습을 중국의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더우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5개월 11kg을 때 동영상을 보면 얼굴은 부풀어 있으며 이마에 털은 텁수룩하다. 부모는 동영상을 틱톡에 올린 것에 대해 “모두 실제 상황이며 다른 부모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펑파이는 “의사들이 스테로이드 성분을 사용했는지 묻자, 부모는 그제야 유아용 크림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했다”고 전했다.

반면 업체는 자사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부모들이 내용을 부풀려 얘기했으며 조작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의 유아용 피부 크림들을 전문 기관에 보내 검사한 결과 습진 등을 치료하는 스테로이드제 성분이 30 mg/kg이상 검출됐다.

이에 따라 푸젠성 위건위는 해당 업체에 문제의 제품을 즉각 회수하도록 하고 현장에서 확보된 샘플과 포장 재료 등을 국가 기구에 의뢰해 정밀 검사하도록 했다. 아울러 문제가 된 제품의 판매를 중지시킨 뒤 해당 업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 보건 당국은 현재 시중에 관련 제품은 없으며 만약 발견되면 봉인한 뒤 후속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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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놀면 뭐하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대표이사 박성제) 대표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0개 기관에 총 17억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009년 ‘무한도전’ 기부 프로젝트로 시작된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MBC의 사회공헌은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나혼자산다’, ‘같이펀딩’, ‘백파더’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외)는 2020년 상반기에도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 활동으로 이룬 부가수익 2억 9000만 원을 기부했다. 2020년 연말에는 ‘유산슬’, ‘싹쓰리’, ‘환불원정대’의 부가사업 수익금 총 17억 1000만 원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특히 ‘싹쓰리’가 코로나19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기부한 음원 및 부가사업 수익은 총 13억 원이다.

‘놀면 뭐하니?’의 기부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유산슬’이 부가사업 수익금 1억 6000만 원을 취약계층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위해 ‘안나의 집’에 기부했고, ‘싹쓰리’는 음원 및 부가사업 수익 중 소아암 백혈병 환아 지원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억 원,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지원에 2억 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소외계층아동 심리치료 사업과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에 2억 원, ‘세이브더칠드런’의 학대 피해 아동 회복지원에 2억 원, ‘밀알복지재단’의 아동청소년 악기․음악교육비 지원 2억 원,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아동 및 미혼양육모가정 지원에 2억 원, 전 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예방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하였다. 또 ‘환불원정대’는 ‘지파운데이션’ 여성용품 지원사업에 1억 원, ‘함께하는 사랑밭’의 두리모(미혼양육모) ​가정 지원사업에 1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

MBC 박성제 사장은 “MBC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소외계층 아동들의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안타까운 아동학대 소식도 들려왔다. MBC 사회공헌의 전통인 시청자와 함께 하는 예능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올해는 MBC가 6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더욱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공영방송다운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여은파’ 달력 부가수익금 1557만1668원을 올해도 보호종료아동 장학금 지원사업(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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