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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1-12 07:49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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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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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대한체육회장 후보자들. 대한체육회장 선거 홈페이지



불법 의혹이 짙은 대한체육회장선거 관련 전화 여론조사는 도대체 누가, 왜 한 걸까.

대한체육회장선거 운영위원회는 체육회장 선거 관련 불법 전화 여론조사가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받은 뒤 지난 11일 논의 끝에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경기도 선관위는 체육회장 선거를 위탁 관리한다.

최근 선거운영위원회에 전화 여론조사에 대한 이의제기가 잇따라 접수됐다. 여론조사 업체가 전화를 걸어 지지 후보를 묻고 있다는 내용이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전화를 받은 사람 중 일부가 투표권을 행사하는 선거인단(2170명)에 포함된 인사라는 점이다. 체육회장선거 관리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 측이 선거인단 명부를 제3자에게 전달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선거인단 명부는 이달 초 후보자 또는 대리인에게 문서로 전달됐다. 선거인단 명부는 후보자와 선거운동원 4명 이 외 다른 사람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 참고로, 선거법상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안 된다. 다만, 특정 후보 지지 등을 유도하는 질문이 있으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선관위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속단할 수 없다. 불법행위를 했다고 해서 모두 후보 사퇴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선관위는 오는 18일 선거일 이전에 조사 결과를 발표해야만 선거 전후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만일 이번 여론조사가 불법행위로 결정될 경우, 여론조사를 지시했거나 위탁한 후보는 큰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누가 여론조사를 했는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은 여론조사에 대한 이의를 신청한 인사 중 몇몇은 이기흥 후보 지지자다. 강신욱 후보 측은 여론조사를 지시한 적도, 시행한 적도 없다고 확인했다. 이종걸 후보와 유준상 후보에게도 같은 질의를 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후보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여론조사를 했을 수도 있지만 자기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굳이 여론조사를 할 필요가 있는 곳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기자가 접수한 전화 여론조사 음성화일 두 개를 들어보면 조사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열리는 걸 아냐’, ‘후보가 누군지 아냐’ 등을 묻고는 기호순으로 후보자 4명을 거명하면서 지지 후보를 묻고 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등 유보적인 답변도 물론 할 수 있다. 성별, 거주지역, 연령대 등을 묻는 내용도 포함됐다. 여론조사 업체 중 한 곳은 자기 업체를 소개했지만 다른 곳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기자가 휴대전화에 찍힌 여론조사업체 유선전화로 직접 통화를 시도했지만 두 곳 모두 담당자와 연결되지 않았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安에 이목 쏠리자 불편한 기색 표출
“서울시장 보선 3자 구도서도 이길 것”
“3석 정당에 영향 받나” 합당도 선 그어
오세훈 “金, 후보 단일화 제안 존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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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당내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가 연일 거론되는 것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기회주의”, “콩가루 집안” 같은 격한 표현까지 써 가며 안 대표와의 단일화에 거부감을 표한 뒤 ‘자력 승리’를 장담했다고 한다. 보궐선거에서 당내 후보를 세우겠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이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비공개 티타임 자리에서 “우리 당에서 후보를 내는 데 집중해야지 왜 안 대표를 염두에 두느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위원장은 “자기 후보를 내기도 전에 밖에서 찾는 게 기회주의가 아니냐. 이건 콩가루 집안”이라며 “나는 이번에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 힘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안 대표의 입당·합당을 전제로 ‘조건부 출마 선언’을 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당대당 통합’을 언급했던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을 겨냥해서도 “왜 자꾸 안 대표를 끌어들이려는지 알 수 없다”며 다소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합당설이 나오는 것을 두고는 “3석 정당에 영향을 받아야 하느냐”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안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 후 경선이나 국민의힘 중심 단일화 외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당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 후에도 기자들과 만나 “정당 통합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고 전혀 상상 못 하는 상황”이라며 “더이상 거론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서울시장 후보 3자 구도에서도 승리를 전망하느냐’는 질문에는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안 대표와 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해 회동할 예정인 오 전 시장은 “이미 잡힌 회동 일정을 앞두고 이런 말씀을 공개적으로 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저의 제안을 존중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반박했다. 다만 오 전 시장도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안 대표의 입당·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 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전망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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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경규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에 방송된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경규가 등장해 이수근, 서장훈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경규는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 옛날보다 더 심해졌다"라며 "마이크 찰 때도 화가 난다. 마이크 이렇게 차고 오디오 쓸린다고 다시 하자 그러면 화가 엄청 난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프로그램도 잘 되고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다들 내가 잘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크게 한 방 맞았다"라며 "내가 생선을 많이 죽여서 그런가라는 자책감도 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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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전 소속사의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해 억대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는 "시나리오를 3편이나 썼다. '개는 훌륭하다'도 원래 시나리오 제목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취소 됐다. 돈을 많이 잃었다"라며 "여기서 벌어서 저기 갖다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복면달호'와 '전국노래자랑'도 본전이었다. 그것도 화가 난다. 사람들이 잘 번 줄 안다"라며 "본전을 찾기 위해 계속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영화와 방송 중 둘 중에 하나만 한다면 뭘 하고 싶나"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솔직히 영화만 하고 싶다. 하지만 영화만 해선 이 자리에 올 수 없다. 방송도 같이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이경규에겐 미담이 많다. 1년에 한 번씩 미담이 나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첫 번째 미담은 코요테의 신지였다. 이경규가 신지에게 넌 명품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던 것. 이어 김희철에게 방송을 편하게 하라고 이야기해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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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미담이 막 진짜 미담은 아닌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미담이 말 그대로 아름다운 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여기 오니까 화가 많이 가라 앉는다.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경규는 오방기 깃발점 중 결혼점을 뽑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깃발을 본 이경규는 "여기 정말 용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혹시 예림이가 결혼하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묵비권을 행사해 궁금증을 더 증폭시켰다.
/hoisoly@osen.co.kr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새해 첫 주말인 지난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쇼핑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사능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한산하다. /사진=뉴시스
버팀목자금 신청 접수 이틀째인 12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뒷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들만 신청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홀짝 상관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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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버팀목자금.kr'을 통해 버팀목자금 신청을 받는다. 지난 11일 홀수 번호 사업자들의 신청만 받은 데 이어 12일에는 짝수만 받는다.

중기부는 오전부터 대상 소상공인 230만여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문자를 받기 전이라도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11일 신청 받기 시작한 버팀목자금은 당일 지급 받았다는 소상공인들의 인증이 이어졌다. 오전에 접수를 시작한 뒤 오후 1시20분부터 지급이 시작됐다.

버팀목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과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280만명에게 임차료 등 고정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연매출 4억원 이하이면서 연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에 100만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지방자치단체의 방역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된 소상공인에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지원한다.

간혹 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조회되는 소상공인의 경우 지자체로부터 자료 제출이 늦어진 것일 수 있다. 중기부는 일부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소에 대해 지자체로부터 추가 데이터베이스를 제출받을 예정이며 이 경우 이달 25일부터 문자안내 및 신청접수 예정이다. 지자체 데이터베이스에도 없을 경우 지차체의 확인을 받아 관련서류를 제출할 경우 지급 예정이다.

세종=최우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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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홍록기와 모델 김아린 부부의 집이 성공적으로 변화했다.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홍록기와 김아린 부부가 아들을 위해 집을 정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록기와 김아린 부부는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져 있는 만큼 남다른 양의 패션 용품들이 가득했다. 김아린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접시와 주방 용품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박나래는 "선배님 집이 너무 궁금했다.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패셔니스타다. 예전에 그런 소문이 있었다. 방송가에 옷이 부족하면 홍록기 집으로 가라고"라며 밝혔고, 홍록기는 "실제로 그랬다"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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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는 김아린에 대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지 않냐. '와이프 어떤 사람이야?'라고 하면 또 다른 홍록기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입었을 거다"라며 밝혔다.

특히 홍록기와 김아린은 아들 루안 군을 위해 의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아이가 생기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냐. 아이가 안 생겨서 병원에 가서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갖게 됐다"라며 털어놨다.

김아린은 "루안이 공간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지금은 거실에서 잔다. 루안이 방을 만들어줬다. 아이가 잘 때 일을 해야 하니까 그 방에 물건이 쌓이기 시작했다"라며 고백했고, 실제 방 안은 잡동사니로 어지럽혀져 있는 상황이었다.

또 박나래는 "많은 분들이 쉰파파라고 한다. 루안이 태어났을 때 어땠냐"라며 질문했고, 홍록기는"태어났을 때 솔직히 이성적인 의무감이 더 컸다.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나와서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고 알아보는 느낌이 있지 않냐. 가슴이 뭉클뭉클했다"라며 회상했다.

홍록기는 "우리 엄마가 전화가 왔었다. '아이고 너도 이제 아버지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묘하게 뭉클하더라. 엄마도 목소리가 그러시고. (아들이) 자꾸 집에 오게 하는 이유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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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록기와 김아린은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의 도움을 받아 과감하게 물건을 정리했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정리했고, 집안 곳곳은 180도 달라졌다.

거실은 소파를 버리는 대신 쿠션만 남겼고, 홍록기의 신발장을 책장으로 활용해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방은 식기세척기와 오븐까지 그릇을 수납해야 할 정도로 수납공간이 부족했지만 정리를 통해 식탁과 조리대가 제 역할을 되찾았다. 홍록기는 달라진 주방을 보며 김아린에게 유지를 잘 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이걸 못 지키면 전문가님께 신고를 해도 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큰 방에 모여있던 홍록기와 김아린의 옷을 분류해 드레스룸을 따로 만들었고,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돼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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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는 안방을 보고 가장 크게 놀랐고, "우리 집 맞냐. 우리 집이 아니다"라며 당황했다. 안방에는 침대와 행거를 커튼으로 분리해 홍록기의 옷들이 수납돼 있었다. 욕실 옆에도 홍록기의 옷들이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주방, 거실 등에 흩어져 있던 가구와 촬영 장비들을 모아 김아린의 작업실이 새롭게 마련됐다. 결국 김아린은 눈물 흘렸고, "아이 집 가면 아이 사진 걸어놓지 않냐. 저도 걸어놓고 싶었다. 그걸 못해줘서 미안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록기는 "나는 눈물 나는 게 와이프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라며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홍록기와 김아린은 루안 군을 위한 방을 보고 감격했다. 김아린은 "진짜 아기 방 같다"라며 기뻐했고, 루안 군이 집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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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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