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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1-12 16:3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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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 연합뉴스]
지난해 11·3일 대선 이후 줄곧 '대선불복'을 주장해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제 그가 백악관을 떠날 날도 불과 열흘이 채 안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0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미국 대통령사에 이어져 내려온 오랜 전통을 지킬지 관심이 쏠린다.

떠나는 대통령이 후임자에게 성공을 바라는 덕담 메시지와 당부 내용의 글을 집무실 서랍에 남기는 것이다.

버락 오바바 전 대통령도 2017년 1월 백악관을 떠나면서 백악관 집무실 '결단의 책상'에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편지를 남겼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편지를 읽고 감동한 나머지 전화 연결을 시도했으나 서로 연락은 닿지 못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한 바 있다.파워볼엔트리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편지를 남겨두고 떠날 것인가?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일단 불투명하다는 입장이다.

전례없는 대선 불복 행보에다 지지자들이 최근 의회에 침입해 난동을 부렸고 여기에다 탄핵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11일(현지시간) 케빈 메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그동안 지켜온 전통대로 후임자 바이든 앞으로 결단의 책상 서랍에 환영 서한을 남기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하는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의 후임자를 백악관으로 초대해 만나는 전통도 깬 바 있다.

사실상 3차 TV 대선 토론이후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단 한번도 접촉하지 않았다.

악시오스는 이번 대선 이후 승복 문제를 높고 두 달여 가까이 진통을 겪어 온 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설령 바이든 당선인에게 편지를 남긴다 하더라도 향후 그가 '원로' 지도자 자격으로 바이든과 함께 국가 현안을 논의하는 일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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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과 협업 가능성에 주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이들의 지분율을 낮추면서 최근 두달간 수천억원의 평가손실을 입어 최근 흐름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는 12일 2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쳐 지난 10월 말보다 58.7%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 47.2%, 현대오토에버는 104.6% 각각 올랐다.

주가 상승은 애플이 오는 2024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 전기차인 소위 '애플카' 협업 가능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작년 말부터 수소 인프라 확산 전략 등으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고 올 들어서는 애플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에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현대차그룹주를 매매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손실을 입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작년말 현대차 지분율은 10.04%로 두달 전인 10월 말보다 0.26%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연금은 현대차 지분율을 낮추는 과정에서 작년 11월(이하 우선주 포함) 476억원, 12월에는 1346억원의 매매차손을 입었다.

국민연금은 또 현대모비스 주식 매매로 11월 215억원, 12월에는 796억원의 투자손실을 각각 입었다. 이 기간 현대모비스에 대한 지분율은 12.23%에서 11.78%로 0.45%포인트 낮아졌다.

이 외에 현대오토에버의 경우 작년 12월15일 기준 지분율이 4.12%로 3개월 전보다 1.01%포인트 떨어졌다. 줄어든 주식 규모는 21만여주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12월11일 현대오트론·엠엔소프트와의 합병 결정을 공시한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국민연금은 현대위아의 경우 지분율을 높이면서 11~12월 기간 매매차익을 거뒀지만 규모는 25억원에 불과하다.

국민연급 입장에서는 현대차그룹 주가가 올 들어서도 강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작년 낮아진 지분율이 더욱 아쉬울 수 있다. 특히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주가가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장문석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품질 경쟁력과 재무구조에 기반한 신규 투자, 그룹 계열사 합리화, 신규 업체와의 협업,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신사업 진출 등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의 경우 그룹의 전동화 확대와 타 업체와의 협업,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룹 사업 확장에서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애플 외에도 소프트웨어 역량에 강점을 갖는 빅테크 업체들의 모빌리티 사업진출은 가속화 될 것"이라며 "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협력 부품사들의 제조 역량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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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공무원 한강 투신 후 실종…경찰 수사 (CG)
※ 본 CG는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지난 6일 한강으로 투신한 후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강동구청 등에 따르면 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지난 6일 오전 출근한 뒤 소식이 두절돼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에 경찰은 기지국 조회와 폐쇄회로TV(CCTV) 녹화영상을 통해 A씨가 6일 오전 7시께 광진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한 것을 확인했다고 구청 관계자는 전했다.

A씨는 구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 과태료 관련 민원 업무를 맡아 왔으나, A씨의 실종과 업무 사이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행방을 찾고 있지만, 한파로 한강이 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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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사업비 4조3000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건설사업을 두고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이 입찰을 검토 중이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말 'GTX-C노선 민간투자대상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기본계획(RFP, Request For Proposal)'을 고시했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까지 74.8km 구간이다. 정차역은 △양주 덕정역 △의정부역 △창동역 △광운대역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과천역 △금정역 △수원역 등 총 10개다. 국토부는 여기에 더해 최대 3개의 정차역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뒀다.파워볼

총 추정 사업비는 4조3857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용지보상 및 시운전기간 포함)이고 사업방식은 민간투자법에 따른 BTO(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이 채택됐다. 민간사업자가 민간자본으로 건설한 후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운영수입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운영기간은 40년으로 GTX-A 노선보다 10년 더 길다.

국토부는 4월말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평가를 거쳐 5월 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달 22일까지 시설사업기본계획과 사업신청과 관련한 질의서를 받고 있다. 질의서 접수가 마감되고 나면 사업 참여 의사를 가진 업체들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SK건설, DL이엔씨(옛 대림산업) 등이 GTX-C 노선 사업참여를 위해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업체들은 GTX-C 사업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수익성과 설계노선 등을 검토중이다.

2018년 GTX-A 노선의 사업자 선정 당시엔 신한은행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2파전이 펼쳐졌다. 건설사가 주축이되는 건설투자자(CI, Construction Investor)와 재무적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의 대결이었다.

현대건설은 현대산업개발, 한라, 태조엔지니어링, 한국철도(코레일)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대림산업, 대우건설, 도화엔지니어링, 서울교통공사, SR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승리는 신한금융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현대 측은 기존의 10개 노선에 시청역을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사업신청서에 넣었던 점이 사실상 감점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추가적인 건설비용, 추가역 설치로 인한 표정속도(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운행속도) 감소 등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신한 측은 공사비 원가증액요인 없이 금융기법을 활용해 4000억원 정도의 정부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 점이 받아들여졌다. 사업비 조달과 비용관리능력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GTX-C 노선 입찰에서는 추가정차역 설치 등을 고민할 경우 경제성 부문에서 일부 감점을 받더라도 기술평가 부문에서 이를 상쇄할 수 있도록 제도가 수정됐다.

정부가 기술평가부문에 '사회적갈등 대응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요소로 신설하면서다. 일부 지역에서 GTX 노선의 지하통과를 반대하고 있고 일부는 추가정차역을 요구하면서 사회적 갈등이 유발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제시할 경우 사업자 선정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된다.

과거에는 기술과 경제성을 중심으로 사업자를 선정했다면 이번에는 사업 착수 전단계에서 사회적 갈등 요소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김민우 기자 min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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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마틴 브레이스웨이트(FC 바르셀로나)가 이적을 일축하며 남은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바르사는 지난해 2월 우스만 뎀벨레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브레이스웨이트를 긴급 수혈했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유럽 리그가 중단됐고 그 사이 주전 선수들이 복귀했다.

그러면서 브레이스웨이트의 입지는 좁아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경기에 나섰고 7경기를 교체 출전해 단 1골을 넣었다. 시즌이 끝난 후 이적설까지 돌았지만, 끝내 팀에 남았다.

주전 경쟁이 어려워 보였지만, 로날드 쿠만 감독 아래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떠난 후 마땅한 9번 공격수가 없는 상황에서 쿠만 감독이 브레이스웨이트를 중용하고 있고, 그 역시 부응하고 있다. 이제 막 입지를 넓히고 있는 와중 바르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멤피스 데파이 등 공격 자원을 탐색 중이지만, 브레이스웨이트는 걱정이 없었다.

그는 11일(한국 시간) 스페인 방송 TV3와 인터뷰에서 “구단이 다른 선수들을 찾고 있단 게 좋다. 내부적인 경쟁이 필요하다. 난 그게 두렵지 않고, 오히려 동기부여가 된다”며 “난 다음 시즌에도 내 목표를 위해 싸울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브레이스웨이트는 바르사 입단 후 연신 우승이 목표라고 공언했다. 그의 생각엔 변함이 없다. 그는 “올 시즌 우리의 우승 가능성이 있다. 이게 내 목표이며 다른 어떤 것도 생각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매일 일어나서 열심히 하는 이유”라며 열망을 드러냈다.파워볼실시간

시즌 초 부진했던 바르사는 어느덧 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렸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8점)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브레이스웨이트의 바람대로 바르사가 리그 제패를 할 수 있을까.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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