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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2-22 18:2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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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33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사진=차범근축구상위원회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꿈을 지원하는 '제33회 차범근 축구상' 온라인 시상식이 내달 16일 개최된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자 수상자 18인(유망주 17명·감독 1명)을 선정했다"라고 22일 밝혔다.

1차 온라인 투표는 수집된 후보 선수 244명을 대상으로 전국 1종 유소년 지도자(396명)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검증된 상위 15%(득표수)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선수들의 경기 영상, 공적조서, 학업성적, 지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성실성, 인성적인 측면 등도 고려했다.

그 결과 남자 선수 16명과 여자 선수 1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남학생 부문 수상자는 ▲이서준(서울 대동초) ▲백종훈(경북 포철초) ▲전세완(대전 한남대유소년축구클럽) ▲홍근정(경기 신곡초) ▲김세빈(경남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김재하(경기 진건초) ▲이정훈(경기 진건초) ▲김예건(충북 청주FCKFC) ▲노연우(경기 안산더베스트FC) ▲이성윤(서울 대동초) ▲박수영(경남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정태환(경기 어정초) ▲이사무엘(전북 전주조촌초) ▲최리완( 경남 양산FCU) ▲장시우(충북 청주FCKFC) ▲이준우(경기 GS경수클럽) 등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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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여자선수상은 백지은(경남 진주남강초)양이 선정됐고, 경남 양산FC 조용기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1988년 제정된 차범근 축구상은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황희찬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3월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OSEN=경산, 손찬익 기자] 지도자로서 야구인생 2막을 시작한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육성군 야수 코치는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진다.

22일 경산 볼파크에서 만난 박한이 코치는 "먼저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코치가 되고 나니 모든 게 새롭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코치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선배님' 또는 '형님'이 아닌 '코치님'이라고 불리는 게 어색하지 않을까.

박한이 코치는 "선수들은 '코치님'이라고 잘 부르는데 나는 아직 어색하다. 여전히 선수들과 있으면 장난기가 발동한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나온다. 내겐 친근함의 표시인데 선수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웃었다.

선수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레전드 출신 코치의 지도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에 박한이 코치는 "현역 시절에는 레전드 일지 몰라도 지금은 초보 지도자에 불과하다"고 자신을 낮추며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지도자 변신 후 '소통'을 키워드로 내세운 그는 "선수들이 힘들 때 손을 내밀어주고 다가갈 수 있는 코치가 되고 싶다.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배우는 자세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육성군 야수 코치 /what@osen.co.kr


현역 시절 '형님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었던 덕분일까. 박한이 코치는 "선수들이 먼저 다가와서 많이 물어본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선수들이 편하게 다가와야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코치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선수들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소용없다"고 강조했다.

뜻하지 않게 현역 생활을 마감하게 된 박한이 코치는 그토록 바라던 삼성 유니폼을 다시 입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

"다시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 즐겁다. 내 잘못으로 한동안 야구장을 떠나게 됐는데 낙이 사라졌다. 좋은 계기는 아니었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꼈다. 그래서 야구장에 나오는 게 더 즐겁고 오늘은 무엇을 가르칠지 고민하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박한이 코치의 말이다.

코치로서 목표를 묻자 "현재 육성군 야수 코치를 맡고 있는데 선수들이 잘해서 1군에 많이 뛰면 정말 뿌듯하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삼성밖에 모르는 바보 박한이 코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한편 박한이 코치는 부산고와 동국대를 거쳐 2001년 데뷔 후 19년간 삼성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 데뷔 첫해부터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하며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렸다. 1군 통산 212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9푼4리(7292타수 2174안타) 146홈런 906타점 1211득점 149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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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코치는 삼성에겐 복덩이와 같은 존재다. 삼성은 박한이 코치가 입단하기 전까지 우승에 목말랐다.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기 일쑤였다. 삼성은 박한이 코치 입단 이후 7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우승의 순간마다 그 중심에 서 있었다. /what@osen.co.kr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육성군 야수 코치 /what@osen.co.kr
"구타·가혹행위" 실명 제보에
수도권 연고 2개팀도 조사
지목 선수들 일단 전면부인

프로배구에서 시작된 선수들의 학교폭력 이슈가 야구계로 번지는 모양새다. 피해 사실을 밝힌 제보자가 이례적으로 실명까지 밝히며 공론화하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선수들은 행위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로야구 선수 A와 B의 고교 후배 시절 학교폭력에 시달렸다. 둘 때문에 학교에 나가지 못한 적도 많다"는 글이 올라왔다. 삽시간에 해당 글이 이슈가 되자 같은 피해를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왔고 출신 학교(선린인터넷고)와 자신의 실명을 공개했다. 제보자들이 지목한 학폭 가해자는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와 LG 트윈스 투수 김대현이다.

내용이 알려지자 소속 구단들은 곧바로 자체 조사에 들어갔다. 지목된 두 선수는 학교폭력 가해 의혹 일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들은 선수들은 물론 피해 사실을 제기한 후배 선수들과 학교 측 이야기도 듣고 있다.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학교폭력 전력이 공분을 사고 있는 만큼 구단들도 섣부른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충분한 조사를 거치겠다는 계획이다.

사건이 '진실 공방'으로 넘어가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소속 구단들은 더욱 난처해졌다. 학교폭력과 관련해 처벌 선례가 없었던 프로배구와 달리 야구는 최근까지 닮은 사례가 두 차례나 있었기 때문이다. 제보자들 주장을 입증할 증거나 추가 증언이 쏟아질 경우 가해 행위를 부인한 두 선수에 대한 징계는 철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프로야구 학폭 사례는 2017년 8월 터진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과 2020년 8월 NC 다이노스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했던 투수 김유성의 사건이다. 키움은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우진에게 '50경기 출장 정지'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반면, 신인 강속구 선발투수를 얻을 수 있었던 NC는 KBO 역사상 처음으로 신인 지명 철회를 선택했다.

이번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력 행위 수위는 앞선 안우진·김유성 사례보다 훨씬 심하다. 피해자가 다수 있었고 성적 수치심까지 유발하는 폭력과 괴롭힘은 지속적이었다. 지목된 두 선수가 그라운드에 계속 설 수 있으려면 제보자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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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수.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혜수가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하지 않는다.

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혜수는 23일 KBS라디오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출연을 최종 취소했다.

두 사람의 출연을 알리던 '정은지의 가요광장' 홈페이지 내 안내도 사라진 상태다. 관계자에 따르면 '디어엠' 주연을 맡은 박혜수와 NCT 재현은 라디오에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으나, 박혜수가 최근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이면서 최종적으로 출연하지 않기로 정리했다.

박혜수는 최근 중학교 동문의 뺨을 때리고, 그의 아버지에게까지 전화해 욕을 하는 등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박혜수에 대한 학교폭력 의혹은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억측"이라며 글 작성자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서울시가 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이 신고 없이 진행된 데 대해,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오늘(22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서울광장에서 고 백기완 선생의 분향소 설치와 영결식 개최와 관련해 사전 신고 등의 절차가 없이 진행됐다"며 "순간 최대 참석인원이 100명을 초과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에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결식 주최자 등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변상금 부과 방침도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영결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변상금 267만 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부과 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순 부과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광장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100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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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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