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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09-12 16:2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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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지난 부천FC전, 경기 종반 바이오의 극장 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 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1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제주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천전은 확실한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됐다. 대전 선수단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빛났다. 많은 비로 인해 원활한 패스 플레이에서의 어려움과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도 공세를 이어나간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만들어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승점 30점 고지를 밟은 대전은 2위 수원FC와 격차를 3점, 1위 제주와 격차를 5점으로 좁히며 다시 한번 선두권 경쟁에 불씨를 지폈다. 다가오는 제주 원정에서도 승리의 기운을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선두 제주를 잡는다면 승점 차를 2점까지 좁힐 수 있다. 9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선두 탈환의 교두보가 될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대전이 전승을 거뒀다. 제주가 올 시즌 기록한 3패 중 2패를 안긴 팀이 대전이다. 에이스 안드레는 제주와의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성공시키며 제주 킬러로 거듭났다. 또한 안드레는 지난 부천전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체력을 비축한 만큼 이번 경기 더욱 날카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경기 극장 골의 주인공 바이오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이다. 후반 8분에 교체 투입된 바이오는 최전방에서 적극적인 몸싸움과 제공권 다툼을 통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팀 내 가장 많은 슈팅(4회)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린 결과 후반 46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오는 "제주전은 정말 우리 팀에 중요한 경기이다. 선발 여부를 떠나 언제 출전해도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은 최근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내줬으며 1실점도 페널티킥으로 허용했다. 수비의 중심에는 최근 붙박이 중앙 수비수로 활약 중인 이정문과 골키퍼 김진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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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은 매 경기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수비로 대전의 수비에 단단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는 바이오의 극장 골에 기여하며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도 힘을 보탰다. 골키퍼 김진영 역시 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부천전에서도 바비오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대전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대전은 제주와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서 승리로 올 시즌 제주전 전승과 함께 치열한 선두 싸움에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
극장 © News1 DB
극장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난 8월 중순부터 재확산되면서 영화계도 또 한 번 큰 타격을 입었다. 예정돼 있던 개봉을 속속 연기하는가 하면, 홍보 일정이 축소됐고 극장을 찾는 관객수도 급락했다. 영화계에서도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각종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언론시사회와 관련한 뚜렷한 대안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급증한 가운데 '국제수사' '후쿠오카' '돌멩이' '테넷' 등 대부분의 영화들은 언론시사회를 취소, 개봉 일정을 잠정 연기하거나 언론시사회 없이 개봉했지만 일부 한국 영화들은 언론시사회를 그대로 강행했다. '오! 문희'와 '도망친 여자'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9일 각각 언론시사회를 개최했다.

'오! 문희'의 경우 코로나19 재확산 후 약 3주 만에 처음 진행했던 언론시사회로, 실내 5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를 금지한 정부 권고에 따라 약 20~30명의 인원이 총 5개관으로 나눠 상영관에 입장했다. '도망친 여자'의 경우 마찬가지로 3개관에 각 20~30명의 인원을 나눠 배정했다. 극장 측에서 앞좌석은 착석을 금지했으며 기자들은 상영관 뒷자리에 한 칸씩 띄어 앉았다. 두 언론시사회 모두 기자간담회 없이 영화 상영만 진행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안감과 부담으로 인해 언론시사회를 진행하지 않고 스크리너를 배포하기도 했다. '후쿠오카' '기기괴괴 성형수'가 스크리너 제공으로 언론시사회를 대체한 경우다. 스크리너 제공이라는 안전한 방법도 있지만 '도망친 여자'의 경우 그럼에도 스크린 상영을 택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 수상작인 만큼 시사회 문의가 많았던 작품으로, 고심 끝에 최선의 선택으로 언론시사회 오프라인 진행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올해 영화계 극심한 침체로 영화 산업이 흔들리는 심각성엔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이 중시돼야 하는 상황에서 언론시사회 강행이 최선은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화사 측과 극장 측에서 자가문진표 작성, QR코드 통한 전자출입명부 체크인, 체온 측정 등 철저한 조치를 취했지만 그럼에도 밀폐된 공간에서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우려도 나온다.

스크리너 제공이라는 방식도 있지만 스크린으로 느끼는 영화의 감동과 재미를 포기하는 것도 쉬운 결정은 아니다. 무엇보다 불법 유출에 따른 리스크를 해소할 안전 장치가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온라인 스크리닝에 대한 영화사들의 부담이 크다. 각 영화사들은 과거 스크리너를 통해 불법 영상이 유출된 사례가 있어 이 역시도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온라인 제작보고회, 영상 인터뷰 진행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변화의 결과이지만 언론시사회 상영 방식 만큼은 지난 2월 중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현재까지 뚜렷한 대안이 없는 것이 실정이다.

한 관계자는 "스크리너를 통한 불법 영상 유출 등의 사례가 있어 부담감이 큰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도 "외화나 독립영화를 제외한 한국 상업영화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스크리너를 제공한 경우는 없었다"며 "언론 관계자 신분 인증 작업을 거친 이들에 한해 온라인 스크리닝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제작사와 배급사, 수입사 등 국내 영화사들은 온라인 스크리닝에 부담을 갖고 있다는 특수성이 있어 선뜻 스크리너를 배포하는 방식을 택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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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emchang@news1.kr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등번호 7번은 누가 뭐라 해도 손흥민이며, 올 시즌도 다르지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 1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0/2021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발표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쪽은 역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여름 토트넘 입단 이후 7번을 달았고, 올 시즌도 여전히 7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해리케인 10번, 델레 알리도 기존 번호인 20번을 그대로 유지했다.

신입생인 피에르 에밀 호이베르흐는 팀을 떠난 얀 베르통언의 번호 5번을 달았고, 조 하트는 12번을 선택했다.

또한, 최근 이적설이 돌고 있는 대니 로즈는 번호를 빼앗겼다. 결국 이적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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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금정문화재단 '아티스트 따라잡기'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을 한다.

다음 달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감성 키우는 그림 이야기, 라이브 페인팅,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교육 이해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한 특강도 준비됐다.

모든 교육이 끝나면 프로그램 참가자 전체가 만드는 예술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가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집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노컷뉴스
배우 장성원(사진=장성원 공식 사이트)


배우 겸 가수 장나라 오빠로도 널리 알려진 배우 장성원이 결혼한다.

장성원·장나라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본명 장연교)은 12일 SNS에 올린 글에서 아들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주호성은 "오늘 아들 녀석이 웨딩촬영을 했다"며 "결혼식은 10월 31일"이라고 적었다.

이어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소수의 친지를 모셔서 (결혼식을) 진행하려 한다"며 "혹시 팬데믹이 3.0에 이르면 무하객 '너툽 중계'로라도 강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예쁘기 그지없는 며늘아가가 우리 아들을 선택해 준 게 고마워서 웨딩촬영 내내 곁에서 도왔다"면서 "이제는 팬데믹이 해제되기를 기도하며 식구 늘어나는 것을 만천하에 자랑하고 싶다.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1976년생인 장성원은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비천무' '신드롬' '별별 며느리' '소원택시' 등 여러 드라마·영화에서 활동을 이어왔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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