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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0-17 15:2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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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관계 로비 의혹의 물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17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수사부는 전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경인본부와 대신증권에서 확보한 옵티머스 관련 자료들을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전파진흥원이 제대로 된 검증 절차 없이 1060여 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배경과 관련해 옵티머스 측의 로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 대표 정영제씨가 당시 전파진흥원 기금운용본부장 최모 씨에 뒷돈을 줬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본부장은 현재 경인본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검찰은 정씨와 최 전 본부장이 2017년 여름 부부동반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고, 최 전 본부장 딸이 정씨가 대표로 있던 골든코어라는 회사에서 근무한 것도 확인했다.

최 전 본부장은 정씨와 불법 거래는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대신증권이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옵티머스펀드를 판매하게 된 배경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대신증권 본사에서 펀드 판매 결정에 관한 내부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검찰은 또 옵티머스 측의 로비스트로 알려진 신모 전 연예기획사 대표가 사무실을 차렸던 강남N타워의 출입자 기록부, 폐쇄회로(CC) TV 자료 등도 분석하고 있다.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 옵티머스 핵심 관계자들은 이 건물 사무실에서 NH투자증권 직원들이나 수탁사인 하나은행 수탁영업팀장 등과 회의를 가졌다.

검찰은 이 사무실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전 검찰 출신 수사관 등이 드나들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하고 증거 입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옵티머스 핵심 관계자로부터 청와대에 근무하는 현직 행정관에도 김 대표 측이 용돈 차원의 금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옵티머스 로비 의혹에 등장하는 청와대 전·현직 인사는 윤 변호사의 부인인 이진아 전 행정관을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현진 행정관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지난 14일 오전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청소업체 관계자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검찰은 옵티머스의 정·관계 로비 의혹의 물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 LG 김윤식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의 미래를 책임질 왼손 투수들이 한 경기에 연이어 등판할지도 모른다. LG 류중일 감독이 17일 선발투수 남호 뒤에 김윤식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주말 3연전 선발 로테이션과 투수 운영 계획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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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11일 NC전 선발투수였던 남호가 18일이 아닌 17일에 등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민호는 그동안 열흘 간격으로 등판했었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10일 NC전 뒤 일주일을 쉬고 18일 KIA전을 준비한다.

10일 NC와 더블헤더 2경기에 선발로 나왔던 김윤식은 불펜에서 대기한다. 17일 등판할 가능성도 있다. 류중일 감독은 "훈련 다 끝나고 나서 코치들 얘기를 들어보고 결정하겠다"는 단서를 달고 "일단 (선발후보)2명 중에 한 명이니까 초반에 안 좋으면 바로 붙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은 큰 변화가 없다. 이형종이 좌익수, 김현수가 지명타자로 나가는 점만 달라졌다. 류중일 감독은 "원래는 오늘(17일) 유강남 대신 이성우를 먼저 내보낼까 생각도 했는데 어제(16일) 유강남을 뒤쪽(8회 대타 교체)에 빼줬다"고 밝혔다.

#17일 KIA전 선발 라인업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김민성(3루수)-양석환(1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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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농작물에 내린 서리
(평창=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인 1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서리가 내려 있다. 2020.10.15 dmz@yna.co.kr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맑고 아침에는 기온이 낮아 춥겠다.

중부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내륙에서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강원내륙과 산지 0도 이하)로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겠다.

강원 영서와 중부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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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 [맑음, 맑음] (9∼20) <0, 0>

▲ 인천 : [맑음, 맑음] (10∼19) <0, 0>

▲ 수원 : [맑음, 맑음] (6∼20) <0, 0>

▲ 춘천 : [맑음, 맑음] (4∼20) <0, 0>

▲ 강릉 : [맑음, 맑음] (10∼21) <0, 0>

▲ 청주 : [맑음, 맑음] (6∼20) <0, 0>

▲ 대전 : [맑음, 맑음] (6∼21) <0, 0>

▲ 세종 : [맑음, 맑음] (4∼20) <0, 0>

▲ 전주 : [맑음, 맑음] (8∼21) <0, 10>

▲ 광주 : [맑음, 구름많음] (10∼21) <0, 20>

▲ 대구 : [맑음, 맑음] (9∼21) <0, 0>

▲ 부산 : [맑음, 구름많음] (14∼22) <0, 20>

▲ 울산 : [맑음, 구름많음] (10∼21) <0, 20>

▲ 창원 : [맑음, 구름많음] (11∼21) <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15∼21) <20, 20>

zero@yna.co.kr

◆GSL 2020 시즌3 코드S 8강 2일차 D조
▶조성주 1-0 조성호

1세트 조성주(테, 5시) 승 < 데스오라 > 조성호(테, 11시)

조성주가 팀 동료 조성호를 상대로 초반 흔들기를 성공하면서 선취점을 따냈다.

조성주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8강 2일차 D조 조성호와의 1세트에서 초반 화염차 드롭을 통해 대박을 터뜨리고 깔끔하게 승리했다.

조성주는 조성호의 본진과 가까운 9시 지역에 우주공항을 지었고 화염차 4기를 실어 프로토스의 본진에 난입, 탐사정을 무려 14기나 잡아내며 심대한 피해를 입혔다. 2차로 바이킹까지 동원한 조성주는 2기의 탐사정을 더 끊어냈다.

조성호가 사도를 난입시켜 건설로봇을 잡긴 했지만 조성주는 이미 사이클론과 해병, 불곰, 공성전차를 갖췄다.

조성호의 12시 확장으로 바이오닉 병력을 밀어 넣으면서 시선을 빼앗은 조성주는 땅거미지뢰 3기를 의료선에 태워 11시 확장으로 드롭하면서 탐사정 10여 기를 끊어냈다.

공격력이 2단계 업그레이드된 해병과 불곰을 12시로 보낸 조성주는 대승을 거두고 1세트를 가져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북한이 유엔총회에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 CVID'를 요구받자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영국의 에이든 리들 군축회의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15일 미국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 1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의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은 국제 안보에 대한 중대 위협이자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비핵화를 위한 검증 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조치를 약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자 북측 대표는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는 무도한 행동으로서 전면 배격한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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