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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1-10 19:2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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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29)가 악플러를 향한 강경한 법적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11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SNS를 통해서 고소 당하신 분들은 선처 안 해 드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모든 것들은 개인적인 연락이 아닌 변호사님 통해서 진행할 테니 연락을 그쪽으로 주세요"라며 "다음 주도 변호사님과 2차 고소인 진술 조사 가는데 마음이 너무 힘이 듭니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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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그대들에게 무슨 죄를 지어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건가요. 도대체 왜"라며 재차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에 여러 차례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0월에도 SNS에 법률사무소에 사건 의뢰한 기록을 공개하며 정식 고소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야옹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③ 한·미 군사현안과 전망
徐 국방 “트럼프 협상 때보단 감액될 듯”
전문가 “양국 잠정합의한 13% 증액 예상”

바이든 외교고문 “주한미군 감축 없을 것”
일각 “美 유연성 원칙… 병력 조정 가능성”
전작권 전환, 文임기 내 완료는 힘들 것
사드 운용, 한국에 성능개량 요구할 수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13년 12월 7일 부통령 당시 손녀 피너건양과 함께 판문점 인근 올렛초소(GP)를 방문, JSA경비대대 소대장으로부터 비무장지대(DMZ) 경계태세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면서 한·미 간 군사 현안이 어떤 식으로 조율될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진통을 겪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필두로 주한미군 감축 여부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이 거론된다.

동맹과의 관계를 거래의 대상으로 여겼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후보는 동맹 및 파트너와의 공조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회복을 주창한 만큼 어그러진 군사 현안들도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방위비 분담금 협상 출구 찾나

바이든의 당선으로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놓고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식 인상 요구에 끌려다녔던 우리 정부는 일단 한시름 놓게 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현행 분담금(1조389억원)의 5배 증액을 요구했다. 지난 3월 협상 과정에서는 13%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막판 비토로 협상은 교착에 빠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주한미군 감축과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강제 무급휴직 카드를 꺼내들며 재차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를 비판했던 바이든 당선인은 분담금 인상 압박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10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방위비 분담금 문제는 주한미군 주둔의 안정적 여건 마련을 위해 미국이 쟁점 사항으로 남겨두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상폭은 한·미가 잠정 합의했던 13% 증액안에서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도 지난 9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요구액이 줄어들 수 있다고 예상했다. 서 장관은 국회 국방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 때보다는 (분담금이) 좀 줄어들 수 있다고 보인다”고 답했다.

다만, 미국 경제가 어렵고 민주당 내에도 동맹국들이 적정한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만큼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시각도 없지 않다.

◆주한미군 감축 대신 ‘전략적 유연성’ 강조하는 쪽으로

바이든은 지난달 29일 한 국내 언론 기고에서 “대통령으로서 나는 우리의 군대를 철수하겠다는 무모한 협박으로 한국을 갈취(extort)하기보다는, 동아시아와 그 이상의 지역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동맹을 강화하면서 한국과 함께 설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후보 캠프의 외교정책 고문인 브라이언 매키언 전 국방부 수석부차관도 지난달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의 철수나 중대한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정부 내내 한국을 압박했던 ‘주한미군 감축’ 이슈가 일단 수그러들 가능성이 점쳐지는 대목이다.

최 부원장은 “주한미군 감축은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낮다”며 “동맹 관계의 회복을 기치로 내세운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 주한미군 전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리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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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문가들은 미 정부의 전략적 유연성 원칙에 따라 주한미군 병력 규모를 일부 조정할 가능성은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은 중국의 급부상 등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해외주둔 미군 병력의 재배치를 추진하면서 ‘전략적 유연성’을 강조해 왔다. 최근 한·미가 발표한 올해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에서 ‘주한미군 병력의 현 수준 유지’ 문구가 빠진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 헬기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면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필두로 주한미군 감축 여부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한·미 간 여러 군사 현안의 해결 방향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은 2019년 3월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모습.
세계일보 자료사진
◆전작권 전환과 사드 문제

전작권의 경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더라도 문재인정부 임기 내는 물론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내세운 ‘조속한 시일 내’ 전환은 힘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군의 준비가 덜 됐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내비치는 것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실시했어야 할 전작권 전환을 위한 2단계 검증훈련(총 3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마치지 못했다.

최 부원장은 “전작권 전환은 한·미 양국이 합의에 의해 추진하겠지만 지금으로선 조기 전환이 어려울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 경시’로 갈등을 유발했다면 이 문제를 두고서는 오히려 한국발 동맹의 파열음이 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급부상하는 중국 견제 차원에서 바이든 정부도 중국 압박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서 향후 전작권 전환이 수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사드 운용도 마찬가지다. 비용 문제로 사드 정식 배치와 운용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오바마 행정부를 계승한 바이든 당선인은 주한미군 보호와 중국 견제 차원에서 우리 정부에 성능 개량 압박 등을 요구할 수 있다.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OSEN=이승훈 기자] 몬스타엑스, AB6IX, 박지훈이 '더쇼' 1위 후보에 올랐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11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더쇼'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첫 번째 아티스트는 몬스타엑스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일 발매한 세 번째 정규앨범 'Fatal Love' 타이틀곡 'Love Killa'로 '더쇼' 1위 후보에 등극했다.

이어 AB6IX는 'SALUTE', 박지훈은 'GOTCHA'로 '더쇼' 1위 후보에 올랐다.

과연 세 아티스트 중 누가 '더쇼'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을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오늘(10일) SBS MTV '더쇼'에는 시크릿 넘버, 나띠, 박지훈, AB6IX(에이비식스), 몬스타엑스, 여자친구, NTX(엔티엑스), D-CRUNCH(디크런치), 다크비(DKB), 피원하모니(P1Harmony), 드리핀(DRIPPIN), 위클리, JBJ95, CIX, 베리베리(VERIVERY), 이달의 소녀, 우주소녀 쪼꼬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등이 출연한다.

/seunghun@osen.co.kr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유승준이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유승준은 10일 "근거야 찾아보면 수두룩한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라며 "형 좀 적당히 해. 내 어릴적 좋았던 기억 싸그리 쓰레기로 만들지 말고 좀 조용히 살아. 형이 이런다고 입국 승인이 될리도 없고 솔직히 희망도 없어. 자중하면서 눈감도 조용히 살아"라는 한 누리꾼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승준은 해당 누리꾼들의 글을 캡처해 게재한 뒤 "애기야 시끄럽다"라고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3월 대법원에서 국내 입국 비자 발급 소송과 관련해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지난 7월 LA총영사관이 다시 비자발급을 거부했다. 이에 최근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다시 소송을 냈다.

이에 유승준 측은 "연예인으로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안전보장 등을 이유로 무기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고 18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논리로 거부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 유승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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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GS리테일·GS홈쇼핑 합병

편의점·슈퍼·호텔 보유한 리테일
모바일 강한 GS홈쇼핑과 통합땐
온·오프라인 채널 막강해져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내년 7월께 합병한다. 국내 편의점(오프라인)과 홈쇼핑(오프라인)업계 1위인 계열사를 통합함으로써 쿠팡, 네이버 등 ‘디지털 공룡’들의 공세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자산 9조원, 연간 거래금액 15조원 규모의 대형 유통사 출범을 계기로 국내 다른 유통업체들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병 또는 제휴 등 합종연횡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7월까지 양사를 합병하기로 의결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GS리테일이다. GS홈쇼핑 주식 1주당 GS리테일의 신주 4.22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실제 합병은 당국의 기업결합심사와 양사 주주총회(내년 5월)를 거쳐 내년 7월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점포 1만5000여 곳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 320여 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거느리고 있다. GS홈쇼핑은 TV홈쇼핑 모바일커머스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양사 합병으로 강력한 온·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이라며 “유통업계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 지각변동 신호탄되나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결국 합병이라는 생존 전략을 선택했다. 국내 유통 시장도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승자 독식했듯이 강력한 파워를 가진 1등만이 살아남을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전략이다. 롯데, 신세계 등 기존 유통 강자들의 생존 전략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올초부터 진행된 합병 실험
GS리테일은 편의점, 슈퍼 등을 포함해 전국에 1만5000개가량의 점포망을 보유하고 있다. GS홈쇼핑 이용자는 TV 부문이 3000만 명가량이고, 모바일 쇼핑앱 이용자도 1800만 명가량이다. 두 회사를 합치면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게 GS그룹이 기대하는 효과다.

두 회사는 올초부터 고위 임원이 참여하는 GS유통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협업 실험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GS25에서 판매하는 와인을 GS홈쇼핑 모바일앱에서 주문받는 식이다. GS리테일이 보유하고 있는 신선식품 배송 체인망을 활용해 GS홈쇼핑의 식품류를 당일 배송하기도 했다.

내년 7월 합병이 완료되면 존속법인인 GS리테일의 자산 규모는 9조원에 달한다. 매출(홈쇼핑은 취급액)을 합하면 15조원가량이다. 외형상으로는 롯데쇼핑(자산 33조원), 이마트(매출 19조원), 쿠팡(거래금액 17조원) 등에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양사 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면 업계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는 게 GS그룹의 셈법이다.
GS가 불러올 ‘나비 효과’에 주목
합병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물류다. GS리테일이 갖고 있는 전국 물류센터(28개)와 신선식품 전용물류시설(20개)을 비롯 1만5000여 개의 편의점까지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TV홈쇼핑과 모바일앱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의 재무 여력이 충분해 물류센터 등에 추가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를 합한 투자 가능한 자금은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양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게 된다. GS 전용 모바일페이, 멤버십 서비스 등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의 멤버십 회원을 기준으로 GS리테일은 1400만 명, GS홈쇼핑은 18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GS그룹이 주력 유통 계열사를 합병키로 한 것은 갈수록 유통산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서다. 쿠팡은 170개에 육박하는 물류시설을 지으며 유통의 경쟁 공식을 빠른 배송으로 바꿔놨다. 네이버는 쇼핑 분야 강화를 위해 최근 CJ그룹과 지분 제휴를 맺기도 했다. CJ대한통운과 네이버도 물류 분야 강화를 위한 추가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과 네이버에 대적한다”
쿠팡과 네이버 같은 ‘디지털 공룡’들의 최대 단점은 오프라인 매장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선 기존 유통업체로선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에 디지털 무기를 장착해야만 한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분석이다.

아마존만 해도 아마존고, 아마존프레시, 홀푸드 등 오프라인 점포로 경쟁 무대를 확장 중이다. 알리바바 역시 최근엔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테크 기업이나 플랫폼 업체들이 오프라인 유통업으로 진출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해야 한다는 게 GS그룹의 판단이다. 신세계그룹도 지난달 인사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SSG닷컴 대표를 겸직토록 했다. 롯데그룹 역시 쇼핑BU(사업 부문) 산하에 있는 백화점, 마트, 슈퍼, 편의점, 온라인몰을 통합해 ‘옴니 채널’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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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김기만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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