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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1-13 18:5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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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통보…신원 확인은 안돼



아라뱃길 수색하는 경찰
[인천 계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올해 5, 6월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발견된 훼손된 상태의 시신 일부와 비슷한 시기 인근 산에서 발견된 백골 상태 시신의 유전자 정보(DNA)가 일치한다는 감정이 나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수개월 전 경찰에 이 같은 내용의 DNA 감정 결과를 통보했다.

앞서 올해 5월 29일과 6월 7일 인천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는 훼손 상태의 시신 일부가 발견된 바 있다.

경인아라뱃길 다남교와 목상교 사이 수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 일부가 부패한 상태로 처음 발견됐으며, 9일 뒤 최초 시신 발견 지점으로부터 5.2㎞가량 떨어진 아라뱃길 귤현대교 인근 수로에서도 시신 일부가 추가로 나왔다.

한 달 뒤인 7월 9일에는 계양구 계양산 중턱에서 백골화가 진행 중인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약초를 캐러 다니던 한 노인이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애초 아라뱃길에서 9일 간격으로 발견된 시신 일부는 서로 DNA가 일치한다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밝혔으나 계양산 시신과의 연관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이들 시신의 DNA가 서로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토대로 계속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성장판이 닫힌 여성'이라는 DNA 감정 결과를 토대로 신원 확인 작업을 전국으로 확대한 바 있다.

실종자 가족 수천 명의 DNA를 채취해 훼손 시신의 DNA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기도 했으나 아직 신원은 확인되지 못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간 DNA 일치 여부 등은 수사 중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며 "다각적인 방향으로 시신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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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na.co.kr

미국의 정권 교체로 벌써 우리 태양광, 2차 배터리 산업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잠시 뒤 취재파일에는 다가오는 바이든 시대, 변화의 맥을 짚어 보고 우리 산업 부문별 기회와 위협이 되는 요소를 분석, 전망합니다.

송태희 기자(bigsmilesong@sbs.co.kr)
12월 중순 출국 1월 중순 입국 예정…2주 자가격리 고려
KIA는 함평서 마무리 훈련 한창…16일부터는 광주서도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왼) 감독과 마크 위더마이어 수석코치. ©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일찌감치 시즌을 마친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55) 감독은 여전히 국내에 남아 내년 시즌을 구상 중이다.

올 시즌을 아쉬운 6위로 마친 KIA는 현재 함평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유망주 및 1군 경기 출전이 적었던 선수들이 참가한 이 캠프는 최근 선임된 이범호 총괄코치의 지도로 벌써부터 다음 시즌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16일에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도 훈련장이 차려진다. 여기에는 지난달 31일 시즌을 마치고 약 2주 정도 휴식을 취한 1군 선수들이 간단한 체력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KBO리그 첫 시즌을 마친 윌리엄스 감독은 현재 광주에 남아 있다. 시즌은 끝났지만 아직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전력 분석, 회의 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1년 동안 KBO리그를 경험한 윌리엄스 감독이 내년 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 및 보완점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

KIA 관계자에 따르면 윌리엄스 감독은 12월 중순께 미국으로 돌아가 연말을 보낸 뒤 내년 1월 초중순께 다시 한국에 올 예정이다. 2021년 스프링캠프가 2월1일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외국인 입국 자가격리 2주가 필요하기에 조기에 입국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다만 마크 위더마이어(65) 수석코치는 올해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는다. 고령인데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한국에 있다가 2월1일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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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IA는 해외 출국이 쉽지 않은 여건이라 내년 스프링캠프를 광주, 함평에서 진행할 방침이다.

hhssjj@news1.kr
[일간스포츠 황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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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배우 겸 감독인 김승우가 김영철에 대한 호감을 표한다.

내일(1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김승우, 그리고 그의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 이태란, 고수희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배우들은 평소 예능에 잘 나오지 않아 예능 울렁증’이 있다"라며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것도 잠시, 세 사람은 반전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리드하며 빠르게 형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태란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최양락 버전으로 부르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형님학교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태란과 고수희는 김승우에 대한 귀여운 폭로로 큰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김승우가 연출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낱낱이 전한다. 고수희는 김승우 감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형님들은 많은 명작에서 신 스틸러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고수희에게 "꼭 한 명의 감독과 작품을 해야 한다면 봉준호와 김승우, 둘 중 누구와 하겠나"라고 묻는다. 고수희가 답변하는 가운데, 뜻밖에 김영철이 야망을 뽐내며 봉준호 감독을 향해 어필한다. 김승우는 김영철의 의외의 모습을 지켜보며 그를 탐냈다고 밝힌다. 김승우의 마음을 동하게 한 김영철의 어필 포인트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김하성. /사진=뉴스1
김하성(25·키움)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상 확정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제 관건은 몸값과 행선지만 남은 분위기다. 이런 상황을 잘 아는 김하성 측 역시 급할 것이 없다.

김하성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포스팅 시점은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키움 쪽과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치현 키움 단장도 "선수 측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11월 말)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가 지나고 포스팅 절차에 들어간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메이저리그에 정통한 관계자 역시 "김하성이 미국에 가는 것은 이미 야구계에서는 기정사실이다. 진출 여부는 이제 관건이 아니다. 조건이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시간으로 11월 27일부터 4일간 미국은 추수감사절 연휴이다. 메이저리그 구단을 비롯해 현지 에이전트들도 공식 업무를 하지 않는다. 결국 정황상 12월 초에 김하성이 포스팅될 것이 유력하다. 종전에는 11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가 포스팅 가능 기간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열흘 정도 추가 여유가 생겼다.

이미 김하성에 대한 현지의 관심은 대단하다.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FA(프리에이전트) 시장이 이미 열린 상태라 연일 전망 기사가 나오고 있다. 언론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김하성은 FA 대상 가운데 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비스 타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메이저리그 구단 특성상 김하성의 어린 나이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지만 상황에 따라 3루수와 2루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것도 큰 이점이다.

특히 김하성의 미국 에이전트사 'ISE 베이스볼'은 같은 내야수 안드렐톤 시몬스(31·전 LA 에인절스)를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인 협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내야수가 필요한 팀들은 계속해서 김하성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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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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