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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11-20 08:5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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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봉쇄, 역효과만 낳을 뿐"

"추수감사절 전후 재무장관 발표할 것"

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에 대해 "당황스럽다"면서도 정권 인수 작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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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신기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결과 불복,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증세와 향후 인사 계획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트럼프 대선결과 불복, 무책임" : 바이든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월밍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정권 이양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 투표를 주장하며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등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또 코로나19 백신 유통 계획 등을 포함한 중요한 정보들을 바이든 당선인 측에 공유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이에 바이든 당선인은 "우리는 믿을 수 없는 무책임함을 목격했고, 미국 민주주의가 잘못 기능하면 전 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뉴스1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미국 시민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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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확진자 폭증에도 "봉쇄 계획 없어" :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내 코로나19 폭증세에도 방역 차원의 '국가 봉쇄'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18일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7만161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한 17만7224명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미국에서는 지난 4일부터 15일 연속 하루 10만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미국은 이같이 폭발적인 확산세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35개 주로 확대했다.

또 노스다코타주, 미시간주 등 일부 지역은 폭발적인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부분 봉쇄에 나섰다.

이같은 폭증세에도 바이든 당선인은 "내가 봤을 때 전면적인 국가 봉쇄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봉쇄는 역효과만 낳을 뿐이다"고 밝혔다.

뉴스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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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장관 조만간 발표" : 바이든 당선인은 재무 장관을 결정했고 2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기자들에게 "재무장관 소식을 조만간 들을 것"이라며 "추수감사절 전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추수감사절은 이달 27일이다.

그는 "민주당의 진보와 중도를 모두 아우르는 성품을 가진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의 인수위원회는 최근 재계 인사들을 만나 재무장관 후보가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고 CNBC방송은 전했다.

CNBC방송이 예상한 후보는 라엘 브레이너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 로저 퍼거슨 교직원퇴직연금기금(TIAA) 최고경영자(CEO),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이다. 브레이너와 옐런은 백인 여성이고 퍼거슨은 흑인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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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방송은 '옐런이 민주당에서 진보와 중도 양진영에서 모두 지지를 받고 있고 퍼거슨은 3월 ITAA에서 퇴직하고 연방정부로 복귀하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퍼거슨은 연준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dahye18@news1.kr

1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한 마을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돼 순천시 관계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8일 오후부터 격리조치됐다. 2020.11.19 연합뉴스
순천, 새 거리두기 도입된 이후 첫 2단계
수도권, 1주간 일평균 200명 넘으면 검토
연일 300명대 확진…‘3차 유행’ 현실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명대를 기록하며 다시 대규모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 중소도시와 작은 마을 단위로까지 감염의 불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의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는 양상이다.

확진자가 단기간에 급증한 서울·경기·광주 전역과 강원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9일부터 1.5단계로 격상됐지만, 산발적 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어 전파 고리를 차단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이미 ‘3차 유행’이 시작된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거리두기 추가 격상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실제 전남 순천시의 경우 20일 0시를 기해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지난 7일 새 거리두기 체계가 도입된 이후 전국 첫 2단계 사례다.

정부는 수도권에 대해서도 최근 1주간 기준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200명을 넘으면 ‘1.5단계 2주간 적용’ 방침과 무관하게 2단계 격상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민에게 전달할 생필품 - 1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한 마을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돼 순천시 관계자들이 주민에게 전달할 생필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3명으로, 직전일인 18일(313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말~9월 초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 이후 처음이다. 343명은 8월 28일(371명) 이후 83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전국적 상황을 보면 지역사회의 ‘일상 감염’이 신규 확진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 방대본 집계로 보면 최근 들어 5명 이상의 소규모 집단감염만 하루 평균 약 10건씩 새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138.3명꼴로 발생해 거리두기 1.5단계 기준점(100명 이상)을 크게 넘어 2단계로 향하고 있다.

비수도권의 감염 확산세도 연일 가팔라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이틀 연속 300명대 - 1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줄 서 있다. 2020.11.19 뉴스1
순천시장 “더 큰 경제적 손실 막기 위해 격상”

전남 순천시는 20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허석 시장은 전날 긴급 브리핑을 열어 “더 큰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의 집합이 금지되고 노래방, 식당, 카페 등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각급 학교는 3분의 1 등교 수업을 기준으로 교육당국의 판단에 따라 운용된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최근에는 인근 광양을 중심으로 광양제철 협력업체 통근버스와 PC방, 식당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자 거리두기를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허 시장은 “10만명 당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아직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조건에서 순천에서 선제적으로 2단계로 격상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면서 “경제 위축을 우려해 단계 격상을 머뭇거리다가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판단에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시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거세지면서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2020.11.18 연합뉴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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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캡틴'에서 부모 반대를 무릅쓰고 도전에 나선 참가자 송수우가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내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송수우는 직접 챙겨온 초콜릿을 제작진들에게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참가자부터 부모까지 보이는 사람마다 간식을 주던 그는 '캡틴' 공식 캔디걸로 등극했다.

다른 참가자들은 부모의 응원 받으며 긴장을 털어냈지만, 송수우는 홀로 오디션장에 도착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밴드 보컬이 꿈인 리라이트고등학교 2학년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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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제가 원래 국악을 오랫동안 전공으로 했다. 갑자기 실용음악으로 바꾼다고 하니까 반대가 좀 심하셔서 같이 못 나오게 됐다"라며 부모와 함께 오지 못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송수우는 "국악 신동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제가 좋아서 하기보다는 부모가 좋아해서 그냥 했던 것 같다. 국악 할 때는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다른 노래를 부를 때는 좀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너는 국악을 하려고 태어났다', '국악을 꼭 해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랐다"라며 "엄마의 반대가 제일 심했다"라며 지원서에 붙일 사진도 혼자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디션의 모든 준비를 혼자하고 있는 송주우를 본 다른 참가자 엄마들은 "계속 신경 쓴다" "티를 내면 상처를 받을까 봐 말을 못 하겠다" "혼자 왔을 때 외로운 게 있을 것 같다" "안쓰럽게 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느껴질 거다"라고 말했다.

송수우는 다른 참가자들의 부모를 보며 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냥 좀 부럽긴 한데, 그분들이랑 저는 다른 사람이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며 당당하게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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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송수우는 "혹시 가까이서 봐도 되냐"라고 말한 뒤 심사위원 앞으로 다가갔다. 이승철, 소유, 셔누, 제시와 밀착 대면한 그는 어린 소녀티를 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제시는 "이렇게 말하는 참가자 처음이지 않냐"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승철은 "맞다. 가까이 나와서 본다는 건 처음이다"라며 그의 엄마 등장을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고, 심사위원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용기 내어 참가한 송수우는 "여기서 가능성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모님 반대가 더 심할 거다. 국악 말고도 잘하는 게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수우는 아델의 'Make you feel my love'를 선곡해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 무대를 본 제시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다. 너무 매력 있다. 모든 게 다 멋지다"라며 합격을 줬다.

반면 이승철은 "사실 국악을 해서 가요에서 원하는 피치도 별로 안 좋다. 음정도 굉장히 안 좋다"라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본인의 음색과 필은 참 좋다. 다음 라운드에서 자신의 것을 갖고 나오지 않으면 탈락할 것 같다"라고 날카로운 심사평을 건넨 뒤 합격버튼을 눌렀다.

셔누와 소유도 합격을 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수우는 가장 먼저 축하받기 위해 오디션을 마치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캡틴']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그룹인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최고경영자(CEO)가 12월 백신의 유통 가능성을 다시 언급했다.

우구어 자힌 바이오엔테크 CEO는 19일(현지시간)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화이자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안으로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사용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자힌 CEO는 "우리는 전속력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모두 매우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우리는 12월에 백신을 유통하기 시작할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그는 백신의 긴급사용을 위한 서류를 오는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자힌 CEO는 전날 CNN방송, 로이터TV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긴급사용 승인은 공중보건 위기 시 의약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일시적 조치다. 정식사용 승인 절차보다 승인 요건이 상대적으로 엄격하지 않다.

앞서 화이자는 전날 3상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자사 백신에 대한 최종 분석 결과 감염 예방효과가 95%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발표치인 90%보다 크게 상향조정된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앵커]

미국이 북한의 노동자들을 해외로 보내면서 관리를 하는 기업을 제제 명단에 새로 올렸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등을 위해서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외화를 차단하기 위해서 대북제재가 이뤄지고 있지만 중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이 잘 지키지 않는다는 인식이 미국에서 있었고 다시한번 그 의지를 보여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재무부가 제재 대상에 2개 기업을 추가했습니다.

러시아 건설회사인 목란 LLC와 러시아에서 운영하는 북한 회사인 철산무역입니다.

두 회사는 북한이 강제로 노동자들을 해외로 보내는 일에 관여하고 책임이 있는 곳이라고 미 재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철산무역은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을 관리하고 취업 허가를 받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치로 이들 업체와 거래를 하거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 함께 제재를 받게 됩니다.

미국 내 관련 자산이 있다면 재무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미국은 이번 제재를 통해 북한이 해외로 노동자들을 보내 외화벌이에 나서는 걸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대선 이후에도 북한에 대한 제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에도 경고를 보냈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북한 노동자를 여전히 고용하는 나라는 이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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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선 기자 (ssun@jtbc.co.kr) [영상편집: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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