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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2-18 15:3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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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위원장,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와 접촉…국가안보보좌관도 동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백악관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면에 나서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경제·국가안보 부문의 최고위직 관리들이 반도체가 부족해 생산에 타격을 입은 자국 자동차업계의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관리들은 먼저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파운드리)인 대만 TSMC와 접촉하고 있다.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이날 왕메이화(王美華) 대만 경제부장(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대만 반도체업체들과 함께 차량용 반도체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준 것에 사의를 표했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도 반도체 부족 사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백악관은 각국 주재 미국 대사관에 주재국 정부와 반도체기업 대응 방안을 파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대변인은 정부가 최근 자동차·반도체업체들과 잇따라 회의를 열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협조를 촉구했다면서 "미래의 (추가적인) 반도체 부족 문제를 피하기 위한 조처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백악관이 이렇게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은 반도체 공급 부족 탓에 미국의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공장을 멈춰 세우는 등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제너럴모터스(GM)는 북미 지역 3개 공장에서의 감산 조치를 최소 3월 중순까지로 연장했고, 한국 부평 2공장도 절반 규모만 가동 중이다.

GM은 반도체 부족 사태로 올해 이익에 최대 20억달러(약 2조2천억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드도 반도체 부족문제로 1분기 생산량이 10~20% 감소할 수 있고 10억~25억달러 영업이익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차랑용 반도체 부족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작년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수요가 줄자 차량용 반도체 생산을 줄이고 PC나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제품 생산에 주로 집중한 여파다.

jylee24@yna.co.kr


백악관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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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듈 공장 증설에 5000억원 투자...신규 아이폰향 공급 확대도 기대
(지디넷코리아=양태훈 기자)LG이노텍이 사상 최초 매출 10조원 돌파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단행, 효자 사업인 광학솔루션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18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올해 실적으로 매출 10조6078억원, 영업이익 812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1.17%, 영업이익은 19.25% 증가한 수치로, 사상 첫 매출 10조 돌파다.

LG이노텍은 전날(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광학솔루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478억원의 신규 시설 투자(베트남 공장 증설)에 나선다고 공시, 매출 10조원 달성을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LG이노텍)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투자는 광학솔루션 내 카메라 모듈, 3D 센싱 모듈의 캐파 확장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전략고객(애플) 스마트폰(아이폰)의 센서 시프트 채용 모델이 2020년 1개 모델에서 2021년에는 3개 이상이 예상되어 이에 대응이 필요하고, 전면 3D 센싱 모듈도 사업 영역이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DB금융투자)

또 "통상 매년 연초에 진행되는 광학솔루션 신규 투자는 그해 하반기 큰 폭의 실적 증가를 가져온다"며 "해외전략고객과 계속적인 사업 관계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대규모 신규 투자 여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진입장벽이 되고, 경쟁사와 격차를 더 벌리는 계기가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LG이노텍은 지난해 2월 광학솔루션 사업 강화를 위해 4798억원의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 애플향 카메라 모듈 공급량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매출 9조5418억원, 영업이익 681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애플 '아이폰13 프로' 렌더링 이미지. (사진=렛츠고디지털)

부품 업계 한 관계자는 "작년 대비 시설 투자 규모가 늘어난 것은 그만큼 애플의 카메라 모듈 수요가 높다는 걸 의미하고, 실제 아이폰 판매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분위기가 좋다"며 "애플은 올해도 아이폰 판매가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이에 카메라 모듈 수급 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2억2000만대가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애플이 올해 출시될 최상위 아이폰 모델(아이폰13 프로)에 초광각(f/1.8) 저조도 카메라를 새로 적용하고, 증강현실(AR) 기능을 구현하는 3D 센싱 모듈(라이다)도 전체 모델로 확대·적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 오필름이 지난해 미국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애플 공급망에서 탈락한 것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LG이노텍이 올해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 독점 공급력을 높이면서 광학솔루션 부문에서만 7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NH투자증권)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애플)의 2021년 스마트폰 출하량으로 2억1820만대 수준을 전망, 이는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기존 모델 판매 호조세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출시될 신제품도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특히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될 신제품은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 노치 면적이 줄어들고 출시 시점도 전년과 달리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작을 뛰어넘는 판매 호조세가 전망된다"며 "동시에 경쟁사인 중국 오필름이 노동법 위반으로 미국 블랙리스트에 올라 LG이노텍의 점유율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매체 오프위크(OFweek)에 따르면 최근 오필름은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카메라 모듈 공장을 중국의 전자·부품 제조사 입신정밀(Luxshare Precision)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 공장은 오필름이 지난 2016년 소니로부터 인수한 시설이다.

양태훈 기자(insigh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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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학대 사건·멍 빨리 없애는 법 등 검색
허위 신고 후 심폐 소생술하는 모습 보여주기도
반성하는 모습 보이지 않아…서로에게 책임 떠넘겨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 익산 신생아 학대 사망 사건 피의자들이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을 빠져나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2.18.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분유를 토한다"는 이유로 생후 2주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부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아동청소년범죄수사대는 18일 아동학대치상, 아동학대 중상해, 살인 혐의로 구속된 부모 A(24)씨와 B(22·여)씨를 검찰에 송치했다.파워볼사이트

이날 오후 1시께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을 나온 A씨 부부는 패딩 점퍼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개를 푹 숙인 이들은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호송차에 올랐다.

A씨 등은 올해 2월 초순께 자신이 거주하던 익산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생후 2주된 아들을 침대에 던지거나 뺨을 세게 때리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병원 퇴원 직후부터 '아이가 울고 분유를 토한다'는 이유로 침대에 던지거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학대를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부부는 분유를 먹지 못하고 토하거나 눈 한쪽을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다친 아이를 이틀간 방치했다.

더욱이 시름시름 앓던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이모·이모부의 물고문 사건'을 검색하거나 멍 빨리 없애는 방법, 장애아동 증세 등을 검색해 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친부는 아이의 상태가 심각해지자 지난 9일 오후 11시 57분께 '침대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라며 허위 신고한 뒤 119구급대를 속이기 위해 숨이 멎은 아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1차 소견상 사인은 외상성 두부 손상에 의한 뇌출혈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 익산 신생아 학대 사망 사건 피의자들이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을 빠져나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2.18. pmkeul@newsis.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숨진 아이의 얼굴 여러 곳에 멍 자국이 있는 등 아동학대 흔적을 발견하고 부모를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침대에서 자다가 바닥으로 떨어져 얼굴에 상처가 생긴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의 추궁에 "아이가 분유를 먹고 토해서 침대에 던졌다"라며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하지만 "죽을 정도로 때린 것은 아니다"면서 서로에게 아이의 사망 책임을 전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 부부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와 피의자 진술 등을 토대로 아이를 퇴원 직후부터 학대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A씨 부부는 지난해 2월에도 숨진 아이의 한 살배기 누나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지난해 7월 법원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당시 누나는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상태였다.

딸은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 첫째 아이에 대한 아동학대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기 때문에 처벌받을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판단된다"면서 "A씨 부부는 현재 범죄 사실을 상호 간에 미루고 있는 데다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제때 치료했더라면 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전문의 소견 등을 바탕으로 A씨 부부가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살인죄를 적용, 검찰에 넘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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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공개
차량 시스템과 설계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음성인식 종류 및 범위 대폭 확대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명령으로 차량 관리 및 매뉴얼 정보 편리하게 습득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층 향상된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원들이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자동차에서 테스트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층 향상된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서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에 제공해 왔던 카카오i 서비스와 복합적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들이 주행 중 음성인식을 통해 차량 제어, 내비게이션 및 시스템 설정, 차량 매뉴얼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종류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차량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음성인식 기술과 연계해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연어 명령으로 차량 관리 및 매뉴얼 정보를 습득하고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계기판에 고객이 모르는 경고등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차량 관리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할 때, 매뉴얼과 정비 서비스 거점의 도움 없이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이 경고등은 왜 켜졌어?”, “엔진오일 교체 시기 알려 줘”와 같은 질문을 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실내 무드등 빨간색으로 변경해 줘”, “조수석 온도 23도로 설정해 줘”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 목소리 변경해 줘” 등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도 자체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친숙하지 않는 차량 용어나 작동법 등 자동차 생활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음성 명령어를 상시로 업데이트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음성인식 기술은 올해 하반기 양산차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며, 기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향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해영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은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은 운전자가 자동차와 더 손쉽게 소통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한층 향상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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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 “3ㆍ1절 규탄 시위” 예고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연합뉴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총장 측이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주장을 담은 존 마크 램지어 로스쿨 교수의 논문을 ‘학문의 자유’에 포함된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대 총장 측이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 철회 요구에 표현의 자유 이유로 거절을 의미하는 답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하버드대 총장 측은 “대학 내에서 학문의 자유는 논쟁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것을 포함한다”며 “논쟁적인 견해가 우리 사회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다만 “램지어 교수의 의견은 개인의 의견임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뿐 아니라 다른 역사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 극우의 주장과 대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 ‘자경단: 일본 경찰, 조선인 학살과 사립 보안업체’에는 1923년 간토 대지진 당시 일본인 자경단에 의한 조선인 학살의 인과관계 왜곡을 시도했다.

조선인이 목숨을 잃은 것은 맞지만 방화 등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일본인이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젊은 남성들은 세계 어디서든 인구학적으로 범죄율이 높다“는 일반론으로 재일조선인 전체를 범죄집단으로 간주하는 논리를 폈다.

그는 또 1945년 일본 패망 이후를 예로 들면서 한국인 전체를 범죄집단으로 간주하는 시각도 드러냈다.

그는 ”일본에 남은 한국인들은 곧바로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1946년에만 5만 명의 한국인이 5000건의 폭력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조선인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번 사안에 대해 하버드대학이 위치한 메사추세츠주 한인회는 다음 달 1일인 삼일절 하버드대 앞에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게재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일본이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관련 행사를 오는 22일 강행한다.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열리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무려 200여명에 달하는 각계 인사를 초청해 대규모 행사를 연다는 계획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이 행사에 일본 정부는 와다 요시아키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을 참석도록 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이같은 일본의 독도 야욕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뒤 올해 9년째에 접어들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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