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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2-22 18:2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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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로고 [사진 제공 = 야나두]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도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에 이어 야나두까지 카카오 계열사의 상장 추진이 확대되고 있다.

야나두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코스피와 코스닥 중 선택해 상장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지난해 카카오 계열사 가운데 처음 상장한 카카오게임즈의 코스닥 입성을 이끌었다.

야나두는 지난해 초 기술과 자금력을 갖춘 카카오키즈와 방대한 영어교육 콘텐츠, 학습 관리 서비스, 마케팅 능력을 갖춘 야나두가 결합해 출범했다. 같은해 6월 사명을 카카오키즈에서 야나두로 변경하며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동기부여 플랫폼 '유캔두'와 신개념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 사이클'을 선보였다. 40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야나두는 아동과 성인 교육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교육기업에 만족하지 않고, 마케팅 플랫폼 유캔두를 기반으로 어학공부, 취미, 운동까지 모든 일상의 성취를 돕는 '전 국민의 성공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는 "올해는 지난해 선보인 홈트레이닝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야나두 피트니스'를 통한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는 대표 비대면 산업인 e러닝과 홈트레이닝 두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1조원의 기업가치로 내년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삼성·마이크로소프트 전문 유출 트위터리안 ‘워킹캣’이 지난 21일 트위터에 게재한 삼성전자의 AR 글라스 '삼성 글라스 라이트(가칭)' 컨셉 영상 중 모델이 기기를 착용한 모습. /트위터 갈무리

[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가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글라스의 컨셉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해외 IT매체들은 '워킹캣'이라는 삼성·마이크로소프트 전문 유출 트위터리안이 최근 '삼성 글라스 라이트(가칭)'라는 삼성전자 AR 글라스 컨셉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AR 글라스는 기존 선글라스와 비슷한 모양새에 약간 더 두꺼운 프레임이 장착된 모습이다. AR 글라스로는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큰 크기로 시청할 수 있다. 또 '덱스(화면 무선 연결)' 디스플레이로 쓰거나, 화상회의, 드론 제어에도 이용할 수 있다. '통합 제어' 기능을 이용해 갤럭시 워치로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화면을 제어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선글라스 모드'를 이용해 일반 선글라스처럼 쓸 수도 있다.

공개된 '새 웨어러블 컴퓨팅'이라는 영상에서는 AR 글라스를 끼고 가상 키보드로 오피스 작업을 하는 모습, 게스트가 전신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 '홀로 콜(Holo Call)', AR 시뮬레이션 등 기능이 소개됐다.

외신들은 이 영상이 실제 출시되는 제품에 대한 영상이라기보다 내부 콘셉트용일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삼성전자가 실제로 AR 글라스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측은 “VR(가상현실)·AR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는 계속하고 있으나 제품 출시나 영상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2'를 착용한 모습.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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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올해 새로운 VR 헤드셋(가칭 갤럭시 VR)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8년 VR 헤드셋 '오디세이 플러스' 이후로 VR 시장에서 철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미국 특허청에 '갤럭시 스페이스'라는 VR 헤드셋 브랜드 추정 상표를 등록했고, 최근에는 헤이그국제디자인시스템에 MR(혼합현실) 헤드셋과 컨트롤러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애플도 AR 글라스와 VR 헤드셋을 모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 JP모건은 애플이 카메라 6개와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 VR 헤드셋을 내년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관측했다. 애플 AR 글라스는 2023년 이후 출시가 점쳐진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페이스북이 잇따라 VR·AR 하드웨어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MS는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컴퓨터 ‘홀로렌즈2(HoloLens 2)’를 지난해 11월 국내에 출시했다. 스마트폰이나 PC에 연결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단독 기기로 몰입감 있는 혼합현실(Mixed Reality·MR)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다. 페이스북은 지난 1일 VR 기기 ‘오큘러스 퀘스트2’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오지현 기자 ohjh@sedaily.com
'도플페이머' 배후 추정…작년 LG전자·SK하이닉스에 이은 랜섬웨어 피해 사례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국내 기업들의 해외법인이 연이어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미국법인(KMA)이 최근 해커조직 '도플페이머'의 공격을 받아 지난주 서비스 장애 등을 겪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다만, 이에 대해 22일 기아차 관계자는 "미국법인의 일부 시스템에서 장애가 발생했다"며 "관련 내용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기아차 미국법인은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지속적으로 IT 서비스 장애를 겪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IT서버와 자가결제 시스템, 딜러 플랫폼, 전화 지원 서비스 등 웹과 애플리케이션 이용이 불가했다는 것. 그러나 법인은 당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는 증거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래픽=아이뉴스24]


이같은 의혹 제기는 지난해 중순 LG전자 미국법인과 SK하이닉스 미국법인이 메이즈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고 알려진 이후 지속적인 피해사례가 이어질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당시 공격자는 양사 내부에서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자료를 유출시킨 바 있다.

또한 블리핑컴퓨터 등 외신에 따르면 도플페이머는 기아차 미국법인을 상대로 자료 복호화,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해 약 2천만 달러(한화 약 223억원)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해당 금액을 특정 시점까지 지불하지 않을 경우, 3천만 달러(약 334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내야한다고 랜섬노트에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도플페이머 측은 자신들이 기아차 미국법인에서 대규모 정보를 빼돌렸으며, 만약 기아차가 협상에 임하지 않을 시 이를 2~3주 내 토르(Tor) 브라우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는 주장까지 오르고 있다.

보안기업 에스투더블유랩(S2W LAB)에 따르면 도플페이머는 공격 대상 산업군을 가리지 않는다. 또 자체 조사결과, 미국에 위치한 기업들이 주요 타깃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현민 에스투더블유랩 연구원은 "도플페이머가 공격 대상으로 삼는 기업의 산업군은 다양하다"면서도 "이들이 공격하는 기업들 중 미국에 위치한 곳은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다"이라고 강조했다.

해커들에게 몸값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는 보안업계 주장도 있다.

한 보안기업 관계자는 "해커에게 자금을 전달하는 것이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그들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 돈을 벌 수 없다는 점을 인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플페이머는 작년 9월 경 독일 뒤셀도르프대 병원의 시스템을 마비시킨 전력도 갖고 있다. 당시 시스템 마비로 뒤셀도르프대 병원은 응급환자를 받지 못했고, 이 환자는 타 병원으로 이송 중에 결국 사망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작년 카카오키즈와 합병

사진=한경DB

카카오 계열사 야나두는 내년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야나두는 지난해 1월 카카오키즈와 합병한 교육 플랫폼 업체로, 합병 이후 동기부여 플랫폼 '유캔두'와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 사이클' 등을 선보이고 40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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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공동대표는 "올해는 지난해 선보인 홈트레이닝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야나두 피트니스'를 통한 사업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는 대표 언택트 산업인 이러닝과 홈트레이닝 두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1조원의 기업가치로 내년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빅히트·쿠팡도 뛰어든 IT개발자 영입戰
디지털 전환 전방위로 확산

네이버·카카오서 빅히트로
최근 1년간 100명 넘게 이직
판교 출신 수백명도 쿠팡行

"주식 나눠줄테니 남아달라"
개발자들 몸값 천정부지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 판교 IT밸리 전경. 판교역 인근을 거점으로 네이버, 카카오를 비롯한 유수의 IT 기업이 밀집해 있다. 국내 개발자의 상당수가 이곳에서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을 쌓는다. 한경DB

국내 정보기술(IT) 개발자 인력난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재난’ 수준이란 얘기까지 나온다. 엔터테인먼트사, 핀테크업체 등 최근 디지털 전환(DX)에 나선 서비스 업체들이 관련 인력을 대거 채용하고 있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인력난을 가중시켰다는 분석이다. 비(非)IT기업도 디지털 전환에 앞다퉈 나서면서 개발자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네이버와 카카오 직원 중 최소 100명 이상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 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빅히트는 지금도 앱 개발, 데이터 분석, 보안 등 다양한 IT 분야에서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미국 상장 추진을 발표한 온라인 상거래업체 쿠팡으로 옮긴 경기 판교 지역 등의 IT기업 출신 개발자도 수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 개발자 중에서는 금융 스타트업인 토스로 이직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IT업계 관계자는 “빅히트, 쿠팡 등은 기존 직장보다 연봉을 더 주고 회사 주식도 나눠주는 조건으로 IT 개발자를 채용했다”며 “뺏고 뺏기는 도미노 인력 유치 전쟁이 심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에서도 국내 IT 인력을 빨아들이고 있다. 일본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은 국내 블록체인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 라쿠텐 블록체인 개발팀이 현지에서 ‘김치’로 불릴 정도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도 국내 A급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국내 IT업계는 ‘인력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연봉 인상과 별개로 회사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넥슨과 넷마블 등 국내 게임 1·2위 업체도 최근 신입 직원 기준으로 10% 이상 연봉 인상안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그럼에도 직원들의 처우 불만은 커지는 모양새다. 달라진 위상만큼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네이버는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오는 25일 회사 보상체계 개선책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네이버 노동조합은 “이번에 지급된 성과급은 사상 최대 실적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성과급 지급 기준을 투명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전환에…IT인력 몸값 '천정부지'
AI·디지털 인재 '귀한 몸'…'집토끼' 이탈 막아라
지난해 1년 동안 직원 수가 두 배 이상 급증한 토스는 지금도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정보기술(IT)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에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앞두고 관련 인력 확보가 더욱 절실해졌다. 토스는 경력 채용 조건으로 전 직장 연봉의 두 배 정도를 급여로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IT 개발자 구인난
국내 IT업계는 그야말로 ‘개발자 확보 전쟁’에 휩싸인 듯한 형국이다.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 본업이 IT가 아니었던 비(非)IT기업까지 개발자를 대거 채용하면서 업계에서는 ‘IT 인력의 씨가 말랐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1년간 신입 또는 경력 개발자 수백 명을 새로 뽑았다. 신규 채용 인원이 역대 최고 규모라는 얘기도 나온다. 코로나19 사태가 촉발한 호황의 결과라는 측면도 있지만, 배경에는 ‘뺏고 뺏기는’ 도미노 인력 유치 경쟁도 한몫하고 있다. 평소 경쟁업체로 생각하지 않았던 쿠팡,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토스 등이 최근 IT 인력을 빨아들인 게 결정적인 신규 인사 수요가 됐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가 확산해 전자상거래,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개발자 수요가 폭발했다”며 “IT 버블 때도 이러진 않았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귀띔했다. 카카오(계열사 포함) 직원 수는 지난해 처음 1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1년 전보다 20% 이상 늘어난 규모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덩치가 급격히 커진 ‘스타트업 레벨’ 기업들도 개발자를 빨아들이는 채널 중 하나다. 최근 미국 매치에 2조원에 팔린 영상 채팅 서비스 ‘아자르’ 개발사인 하이퍼커넥트를 비롯해 에듀테크(교육+기술) 스타트업 매스프레소 등도 올해 100명 이상의 경력직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인력 블랙홀’ 쿠팡과 빅히트
최근 ‘판교 대란’으로까지 불렸던 IT 개발자 대규모 연쇄 이동의 진원지는 쿠팡이다. 쿠팡은 지난해 경력 공채를 하면서 입사 보너스로 5000만원을 제공했다. 토스는 직원들에게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약속했다. 지난해 상장한 엔터테인먼트사 빅히트도 경력 입사자에게 스톡옵션을 제공했다.



기업들의 ‘인력관리 비책’도 점점 과감해지고 있다. 네이버는 2019년부터 전 직원에게 1000만 상당의 스톡옵션을 매년 지급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8일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에게 자사주 10주씩을 상여금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게임업체들은 최근 잇따라 연봉 인상안을 발표했다. 넥슨은 1일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평균 연봉 인상률로 따지면 13%에 달하는 파격이다. 넷마블도 연봉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전 직원에게 연봉을 800만원씩 더 주기로 했다. 최근에는 컴투스와 게임빌까지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씩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업계 관계자는 “메인넷(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자 등 국내에 부족한 IT 인력의 연봉은 5억원까지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인건비를 늘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만성적 개발자 구인난 때문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주요 IT 분야의 올해 인력 부족 규모는 9453명으로 추정된다. 내년에는 1만 명이 넘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 연구소가 시행한 ‘2019 소프트웨어산업 실태조사’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47.9%는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력 부족’을 채용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IT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거의 모든 업종의 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나서면서 개발자 부족 현상이 재난 수준으로 심각해졌다”고 설명했다.

■ 개발자

각종 정보기술(IT) 관련 프로그램을 만드는 인력의 총칭. 컴퓨터는 인간이 사용하는 자연어(natural language)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진수로 변환된 기계 언어체계로 명령을 내려야 한다.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과정인 코딩(coding)을 수행하는 게 개발자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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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박진우/성수영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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